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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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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스토리간 퀄리티 격차 ==== 이벤트 스토리의 경우 그렇게 높은 고점을 보여줬던 메인 스토리에서만큼의 역량을 못 보여주는 경우도 많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3주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 스토리와는 달리 2주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 스토리는 상대적으로 완성도가 낮으며 매 이벤트 스토리의 평가가 널뛰기하듯 들쭉날쭉하다는 것이다. 상기한 DIRTY BACKYARD나 NYA NYA Paradise 등의 경우 이게 스토리로 호평 받는 게임의 이벤트 스토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처참한 모습을 보여준다.[* 예로 DIRTY BACKYARD의 경우, 디스토피아적인 요소와 두 캐릭터의 대립이라는 진지한 소재를 분량이 짧을 수밖에 없는 이벤트 스토리에 무리하게 풀어내려다 결국 용두사미로 끝났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다만 주년급의 대형 이벤트가 아니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스토리를 푸는 것은 다른 수집형 게임에서도 일반적인 운영 방식이기에 메인스토리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는 건 으레 있는 일이긴 하다. 이를 반대로 말하자면 MIRACLE SNOW나 필그림 이벤트 스토리 같이 퀄리티 좋은 서사도 꾸준히 뽑아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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