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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이벤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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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OND QUEST === ||<tablealign=center><bgcolor=#000000> [[파일:SecondQuest_logo.png|width=30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green>{{{#!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youtube(mRDkRAXV_ds)]}}}|| ||<#555a97><color=white> '''PV''' || 2025년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024년 8월 진행됐던 에반게리온 콜라보의 후속 콜라보 이벤트이자 니케 최초의 2차 콜라보레이션이다. [[에반게리온: 서|서]], [[에반게리온: 파|파]]를 배경으로 한 1차 콜라보와는 달리 [[에반게리온: Q|Q]]와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가 배경이며, 픽업 캐릭터는 신규 캐릭터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 WILLE]], [[아야나미 레이 (가칭)]]으로 둘, 배포 캐릭으로 [[스즈하라 사쿠라(승리의 여신: 니케)|스즈하라 사쿠라]]가 추가된다. 신규 캐릭터 외에도 1차 콜라보 캐릭터인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승리의 여신: 니케)|마리]],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승리의 여신: 니케)|아스카]], [[아야나미 레이(승리의 여신: 니케)|레이]]도 복각되며 마리는 무료, 유료 스킨이 하나씩 추가된다. 스토리에는 카운터스 스쿼드, 이지스 스쿼드, 메티스 스쿼드가 함께하며, 솔로 레이드 보스로 [[랩쳐/타일런트급#거대 질량체Q|거대 질량체Q]]가 등장한다. 등장 미니 게임은 [[동방 프로젝트/게임|동방 프로젝트 본가]]나 [[돈파치 시리즈|도돈파치류]]의 종스크롤 [[슈팅 게임|탄막 슈팅]] 게임. 사거리가 짧은 캐릭터가 일부 있어서 [[고딕은 마법소녀]]처럼 [[위험행위권장 슈팅게임|초근접전을 펼쳐야 하는 경우]]도 있다. 1차 콜라보가 니케 콜라보 사상 최악의 평을 받았던 만큼 기대보다는 우려를 표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특히 한국 서버는 유튜브 공식 트레일러에 압도적으로 많은 부정 평가가 달렸고, 일본과 북미 쪽 반응 역시 마찬가지로 굳이 지금 발표를 하냐는 반응이다. 시프트업 측에서도 1차 콜라보 때 매출, 호응이 기대 이하였다는 발표를 했었는데도 반 년 만에 콜라보를 다시 한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에반게리온과 계약할 때 2회 콜라보를 전제로 한 것이라는 유저들의 추측이 지배적이다.[* 2차 콜라보 발표를 하기 전 개발자 노트에서도 '계약 등의 사정'을 언급하는 등 밑밥을 깔기도 했었기에 공식 언급만 없다 뿐 거의 확실시되는 추측이다.] 캐릭터 선행 공개 숏츠 영상들 덧글들에서 대부분 이벤트 자체에 부정적인과 더블어 노뽑 선언하는 반응과는 별개로 2차 콜라보 캐릭터들의 디자인에 경우 1차 보단 좀 나아졌다는 반응도 보인다. 특히 2차의 레이(가칭)의 경우 1차의 레이와 비교하면 힘 좀 쓴 것 같다는 식. 그리고 기존 니케들도 일러스트 외에는 실장된 적이 없는 음악회 컨셉 스킨을 콜라보 캐릭터가 먼저 받아간다는 상황에 대해 니케보다 에반게리온을 우선하냐는 부정적인 반응이 압도적이며, 신규 콜라보 캐릭터는 바로 직전 픽업인 [[마스트 : 로망틱 메이드]]와 [[앵커 : 이노센트 메이드]]에 이어 다시 세트형 캐릭터로 내놓아 가뜩이나 살인적인 픽업 일정[* 가장 최근의 주년 기념 필그림이었던 [[신데렐라(승리의 여신: 니케)|신데렐라]]와 [[그레이브(승리의 여신: 니케)|그레이브]]부터 시작해 이번 콜라보 픽업 전까지 진행된 모든 픽업들 중 복각을 제외하면 넘어가도 되는 픽업은 [[플로라(승리의 여신: 니케)|플로라]] 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출시된 대다수의 신규 니케들의 성능이 출중했던지라 높은 피로를 호소하는 유저들이 많아지는 상황이었다.]에 지쳐있는 상황에 또 둘 다 뽑을 것을 강요하는 픽업에 대해서와 부랴부랴 대충 만든 헬름 스킨으로 연막한다는 등등 반응이 좋지 않다. 기본적으로 스킨이 출시된 후에도 여전히 수정을 거친데다가, 욕조에 들어가있는 일러스트의 경우도 인삐가 굉장히 상당히 심하다는 점 등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건의안이 나올 지경. 이벤트 개시부터 스토리에서 아스카의 "'에반게리온'들의 싸움이 될테니까"라는 대사가 나오면서 유저들을 뒤집어놨다. 거기에 마리는 콜라보 주제에 스킨이 2025년 3월 기준 모든 플레이어블 중에서 가장 많다는 것까지 발견되며 더 욕을 먹었다. 콜라보 이벤트가 시작하고 커뮤니티에 스토리에 대한 악담이 오가는 모습이 예상보다는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2차 스토리가 괜찮아서가 절대 아니라[* 1차 콜라보 때의 단점을 개선했냐고 하면, 전혀 아니다. AT필드 때문에 적에게 유효한 타격을 니케가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설정은 그대로 가져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니케 세계관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고 1차 때 스쿨 서클이 그랬던 것 처럼 이번에는 이지스 스쿼드도 에바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제일 압권은 '''에바가 나타난 여파로''' 반파되어버린 어드마이저 호와 중상을 입은 헬름이다. 거기다 에반게리온 세계관의 고유명사가 대거 등장하기 때문에 해당 작품을 잘 모르는 유저들은 스토리에서 뭘 말하고 있는지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다. 게다가 에반게리온 설정과 용어, 캐릭터 대사 오마쥬 정도만 적당히 가져오고 대충 기워서 만든 수준이라 개발진들조차 에반게리온 스토리 만들기 싫어서 억지로 만든 것이 아닌가 유저들이 의심할 정도. 즉, 콜라보 스토리에 대한 진입장벽도 높은 마당에, 완성도도 낮고 재미조차 없다는 것이 그나마 본 유저들에게서 나오는 평가다.][* 사실 [[에반게리온: Q]]를 기점으로 에반게리온 제작진, 특히 [[안노 히데아키]]의 본인의 인생사와 주제 의식 전달을 위해 작품의 설정과 진행을 뒤집어버리고 스토리를 마무리했기 때문에, 2차 창작을 할 때도 에반게리온 세계관의 고증을 지켰냐를 논하는 것이 넌센스가 되어 버린 작품이 됐다. 애초에 감독 본인의 의식 흐름대로 만든 작품이라 세세한 완성도가 낮았기 때문. 그런 작품을 기반으로 콜라보를 진행해 시프트업이 자체적으로 해석하여 스토리를 만드는 것도 리스크가 있는데, 평소에도 니케 콜라보 스토리는 니어나 데더다를 제외하면 유독 좋지 않았기 때문에 서와 파 기반으로 콜라보한 1차 콜라보의 스토리도 엉망인 판국에, Q와 𝄇 기반인 2차 콜라보의 심각한 결과는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1차 때 당해본 유저들과 요약본을 보고 실망한 유저들이 콜라보 스토리를 전혀 기대하지 않아 이벤트 보상을 받는 것에만 의의를 두고 '''[[병먹금|2차 콜라보 스토리를 풀스킵을 하여 아예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2차 콜라보 스토리를 보고 화내는 유저들을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냐며 [[겜안분]]이라고 농담할 정도. 단적으로 스트리머들의 스토리 같이보기, 혹은 스토리 편집 영상들이 같은 날 업데이트 된 35~36지역은 만 단위 조회수가 찍히는 반면 이벤트 스토리 영상은 고작 조회수가 천 언저리에서 그치고 있다. 야심차게 준비한 콜라보에 무관심한 경지에 도달한 유저들의 모습으로 에반게리온 콜라보의 평가가 얼마나 박한지 보여줬다. 일부 유저들은 김형태 대표의 최애 작품인 에반게리온 콜라보가 재평가받게 만들기 위해 다음 콜라보 스토리를 더 쓰레기같이 만들지 않겠냐며 걱정하고 있다. 일단 스토리 이야기를 하자면 1차에서 지적받았던 문제들을 많이 신경을 쓴 모습이다. 1차 당시 성의없게 만들어진 이벤트맵과 달리 이번엔 콜라보답게 나름 준수하게 만들어졌고, 에반게리온이 다뤄지지 않았던 이전의 스토리와는 달리 본격적인 에반게리온에 의한 전투를 다루고 있고, 쓰러뜨려야 할 적이 여럿 등장하면서 에게리의 캐릭터가 아닌 니케 쪽 캐틱터들의 활약도 대폭 늘었다. 에게리에 끌려다니던 1차와는 달리 이번 스토리는 니케 측이 오히려 에게리 쪽에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이 많고, 이번 스토리에 등장한 적 셋 모두를 니케 쪽에서 쓰러뜨리는 결과가 되었다. 다만 에반게리온에 의한 전투 묘사는 모두 텍스트에 의존하고 있어 몰입이 떨어지는 편이고[* 에바 신극장판 시리즈를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텍스트만으로는 전투 장면을 상상하기가 쉽지 않다.], 아니스의 경우 언제 그렇게 에게리 쪽과 유대를 쌓은 건지 엔딩에서 눈물을 보이는 일러스트가 묘사되어 빈축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지휘관이 에게리 캐릭터들에게 준 선물이란 건 대체 무엇이었는지도 언급이 없어 맥거핀으로 남아버렸다.[* 일단 정황상으로는 '옷'으로 추측된다. 이벤트 기간 발매된 에게리 캐릭터들의 스킨이 이 선물인 셈.] 또한 엔딩 이후의 에피소드 시나리오는 이게 정말 에게리의 에필로그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에게리에 대한 언급이 일절 없이 텅 빈 내용이 돼있어 여론이 좋지 않자 아예 기존에 써놨던 것을 지워버리고 새로 쓴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종합하자면 상당히 잡스럽다. 30분 정도만 딸깍딸깍 하면 끝나버리는 이 스토리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만 해도 에바 본편에 등장하는 모든 등장인물들의 숫자와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여기에 에바는 에바대로 싸우고 있고 어드마이어호는 또 어드마이어호대로 싸우고 있고 니케들도 따로 싸우고 있고. 전투만해도 이 정도도 산만한데 그 과정에서 에게리 캐릭터들 욕은 먹이긴 싫고 니케 캐릭터들은 활약시켜야 하고 스킨 팔이도 해야하고 지휘관과 헬름은 쓰잘데 없이 꽁냥거리고 있다. 1차처럼 누굴 올려치고 누군 내려치고 하는 그런건 없지만, 이건 또 이것 나름대로 문제. 1차에서의 전철을 밟고 싶지 않았던 것인지 니케와 에게리 캐릭터간에 감정교류 묘사가 전혀 없다. 단순히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 사무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것에 가깝다. 이쯤 되면 굳이 콜라보를 해야 했나 싶은 수준으로, 순수하게 이야기적인 측면에서만 보자면 오히려 1차보다 안좋아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에게리 콜라보 자체에는 그다지 거부감을 표하지 않는 일본 커뮤니티에서조차 스토리에 관해서는 재미없다는 악평이 가득하다. 에필로그의 마지막 장면은 완전히 [[나이스 보트]] 그 자체인지라 제작진마저 자포자기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파일:1741352500978.jpg|width=400]] 스토리가 전부 공개된 뒤에도 유저들이 경악했는데, 스토리 마지막 내용과 이벤트 맵 대사에서 마치 '''3차 에게리 콜라보 이벤트가 있을 것 같다는 암시'''가 보이자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말이 니케 관련 커뮤니티에서 오가고 있다. 사실 유저들도 이벤트 시작할 때부터 3차 콜라보가 예정된 것 아닐까라는 반은 농담인 커뮤니티 떡밥을 굴리긴 했지만, 에게리 콜라보가 계약상 3차, 혹은 그 이상 N차까지 존재하여 언제든 에반게리온 콜라보가 또 다시 나올 수도 있다는 분위기를 내자 대부분의 유저들이 공포에 떨 정도였다.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콜라보 캐릭터의 도를 넘은 고성능 문제도 지적받았다. 이전 고성능으로 논란이 심했던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승리의 여신: 니케)|아스카]] 때처럼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 WILLE]] 또한 충분히 육성했을 경우 접대 코드에서는 단독으로 0.9 흑련 정도의 상당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대놓고 함께 쓰라고 세트 캐릭터로 배정된 [[아야나미 레이 (가칭)]]은 공개된 계수부터 심상치 않다는 평가를 듣는 등 놓치면 다시는 구하기 힘든 콜라보 한정 캐릭터임에도 실전에서 1선급 기용이 가능한 케이스를 또 반복했다는 점이 더욱 비판을 받고 있다. 그리고 1차 콜라보 때는 그나마 [[공황 구매|'성능캐가 복각의 여지가 없다'는 부분 때문에]] 뽑는 이들이 많았지만 퀄리티도 구리고 쌓을 수 있는 비호감은 다 쌓아놓은 캐릭터를 단순히 '성능이 좋다'는 이유로 뽑는 경우는 솔로 레이드 랭킹에 집중하는 일부 코어 유저가 아닌 이상 없고 신데렐라 이후로 지금까지 해왔던 성능 캐릭 가챠 강행군과 1차 콜라보의 문제점을 전혀 개선하며 나아지지 않은 2차 콜라보, 그리고 이러한 불만을 환기 시킬 목적으로 나왔음이 명백해 보이는 헬름 픽업 스킨의 저열한 퀄리티와 신데렐라 때 부터 제기되어 왔던 소통의 부재로 인해 불만이 크게 터진 상황이라 '단순히 성능이 좋다고 뽑아야 하냐'는 회의적인 여론이 이전 보다 득세한 상황이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인터넷 커뮤니티의 여론이고 여전히 큰 불만 없이 게임을 즐기거나 성능만을 보고 뽑을 가치를 느끼는 이들도 많지만 눈에 띄는 변화점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엄청나게 하락한 매출로 1차와 마찬가지로 완벽하게 실패한 콜라보임을 인증하고 말았다.[[https://arca.live/b/nikketgv/131283308|#]] 특히 한국 서버는 그래도 성능 픽이라는 이야기에 1차 콜라보랑 비슷한 정도로 매출 방어에 성공하였으나, 매출에 큰 핵심을 담당하는 일본 서버 매출이 1차 콜라보 대비 1/2 수준으로 폭락함으로써 대체 누구를 위한 콜라보였냐는 꼬리표를 뗄 수가 없게 되었다. 스토리가 끝난 뒤, 이미 유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도 이례적으로 스토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추가로 실시했다. 유저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스토리에 대한 악평과 야유를 설문조사에 투고하여 에게리 콜라보는 물론이고 이미 예고된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를 제외하고 극단적으로 '''다시는 콜라보 자체를 아예 하지 말라'''는 의견까지 피력하는 한편, 이 추가 설문조사의 이유가 사실은 3차 에게리 콜라보를 위한 개선 사항을 조사하기 위한 음흉한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분석도 존재한다. 그동안 [[니어:오토마타]] 콜라보와 미니 게임으로 콜라보했던 [[데이브 더 다이버]]를 제외한 나머지 콜라보 스토리는 스토리도 문제지만 체인소맨과 리제로처럼 아예 IP 선정부터 별로이기도 했던지라 유저들이 콜라보 자체를 별로 반기지 않았으며, 니케는 이미 게임 자체적으로 스토리에서 풀어야 할 떡밥들이 매우 많은 상태라 신규 유저 유입은 자시고 기존 유저들도 떠나가는 회사의 매출에도 도움되지 않는 이런 한심한 콜라보 이벤트를 오로지 [[김형태(일러스트레이터)|회사 대표]]의 최애 IP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메인 스토리와 연계되는 다른 이벤트 스토리들을 뒤로 미루면서까지 굳이 왜 해야 하는지 유저들 머리 속에 각인시킨 하나의 사건으로 남게 됐다.[* 애초에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 전체를 뒤져봐도 어지간히 좋은 평가가 나오지 않은 이상에야 같은 IP와의 연속 콜라보는 커녕 복각마저도 하는 경우 자체가 그리 많지 않은데, 하물며 1차 콜라보가 수많은 악평을 받고 끝난지 5개월 만에 2차 콜라보를 하는 경우는 더더욱 전례를 찾기가 힘든지라 사심 픽이라는 의심을 지우기가 어렵다.] 이후 주주총회의 실적 발표에서 에반게리온 2차 콜라보가 1차 때에 비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점을 성과로 내세웠기에 추후 또 다시 콜라보를 할 여지를 남겨두었지만, 2025년 6월 9일에 아야나미 레이의 성우인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극우, 혐한 논란을 가진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현재 니케 팬덤에서는 시프트업 측이 여론을 의식한다면 에반게리온 콜라보가 2차를 끝으로 더 이상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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