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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애니메이션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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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include(틀:평가/MyAnimeList, code=40586, user=6.95)] ## 2022년 11월 14일 기준 Reviewers : 150,441 전체적으로 각자의 개성을 잘 살린 성우들의 목소리와, 스태프의 꾸준한 작화 실력으로 보는 내내 힐링하기에 충분했다는 반응으로 '''[[일상물]]계에서 [[수작]] 수준의 애니메이션이라는 평이 주를 이뤘다'''. 장문 제목 판타지 작품들의 수준이 영 절망적이었던 사례가 많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나름 무난한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이후 비슷한 장르에 더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기가 어려워졌다.''' [[작화]]의 경우 1화부터 잘 만들어진 귀여운 그림체와 좋은 퀄리티로 호평을 받았다. 작화와 연출은 아주 좋다곤 못해도 무난한 수준. 라이카의 친정편 에피소드는 액션씬이 좀 빈약한 편이지만 눈에 띄는 작붕은 없는 편이다. 해당 작품은 이세계물이지만 일단 [[슬로우 라이프 판타지]]라는 일상물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 점이 크다. 일상물 치고는 액션씬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것. 유독 작화질이 다른 6화는 [[매드하우스]]의 [[후쿠시 유이치로]] 프로듀서 사단에게 하청을 준 에피소드로 애니메이터가 초호화이다. '''스토리 부분에서는 평가가 좋지 않다.''' [[옴니버스]] 형식을 통해 초반부터 줄줄이 사탕식으로 주요 인물들의 소개만 하는데, 덕분에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의 기반이 대다수 잘려나갔다. 마왕성 사건의 복선이 나오는 거대 슬라임 에피소드가 통으로 생략된 등.[* 사실 2천년대 중반 이후 원작 홍보용으로 싸게 뽑으려는 양산형 1쿨 애니들이 난무하는 현실이다 보니 필연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는 한계점이다.][* 후술된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이런식으로 급전개로 나오는건 홍보용 중에서도 심한 경우에 속한다.] 또한 스토리 진행이 매우 급진적이다. 1화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이 평온하고 느긋한 인생을 언급하지만, 1화 오프닝 직후부터 300년이 지나는 데에 4분 밖에 걸리지 않는 상당한 급전개가 이어진다. 이때 대사 간 텀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일상물치고는 호흡이 짧아 "슬로우 라이프"라는 주제에 대한 몰입이 어렵다. 연기력들은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초반 부분에서 주인공 [[아즈사 아이자와]]를 맡은 [[유우키 아오이]]의 연기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일단 원작 팬들이 생각했던 목소리와 너무 다르다는 비판이 주가 되었고, 일반적인 [[모에]] 애니의 [[히로인]] 보이스도 아니라서 많은 시청자들이 적응하기 힘들다는 비판도 많았던 것. 하지만 작품 분위기가 모에와 거리가 멀고 개그성이 짙어서 해당 연기톤이 낫다는 평도 있다. 그래도 연기력에 문제는 없기에 익숙해지는 시점에서 비판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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