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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 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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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F00><bgcolor=#FFFF00>[youtube(yu7n0XzqtfA)]||<bgcolor=#FFFF00>[youtube(R9OCA6UFE-0)]|| ||<bgcolor=#FFFF00><-2> {{{#black '''스토아 학파 소개 영상'''}}} || >"'''이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매일 한 가지 좋은 것을 얻어간다. 날마다 조금 더 현명한 사람이 되어 귀가하거나 아니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조금 더 현명해진다.'''" >---- >[[세네카]] Stoicism [[헬레니즘 제국|헬레니즘 시대]]에 발생하여 [[로마 제국|전기 로마 시대]]까지 성행한 [[철학]]의 한 유파. 일상에서 지혜, 용기, 절제 또는 중용, 정의의 네 가지 미덕을 실천하고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사는 것이 유다이모니아, 즉 풍요로운 삶을 달성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기원전 300년경 시티움의 제노가 고대 아테네의 아고라에서 창시했다. 스토아학파는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리스와는 달리 이데아적 윤리에 회의를 품고 삶에 닥치는 일들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것에 몰두했다. 천상의 윤리가 아닌 지상의 윤리를 추구한 것이 스토아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와 함께 스토아학파 전통은 덕 윤리에 대한 주요한 접근법 중 하나를 형성한다. 스토아학파는 특히 인간에게 "덕은 유일한 선"이며, 건강, 부, 쾌락과 같은 외적인 것들은 그 자체로 선하거나 악한 것이 아니라(아디아포라) "덕이 행동할 수 있는 재료"로서 가치가 있다고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네카와 에픽테토스를 비롯한 많은 스토아학파는 "미덕은 행복에 충분하기 때문에" 현자는 불행에도 감정적으로 탄력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토아학파는 또한 어떤 파괴적인 감정은 판단의 오류에서 비롯되며, 사람들은 "자연에 순응하는" 의지(프로하이레시스)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믿었다. 따라서 스토아학파는 개인의 철학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은 그 사람의 말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모든 것이 자연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연 질서의 규칙을 이해해야 했다. 스토아주의는 서기 3세기까지 로마와 그리스 전역에서 번성했으며, 그 지지자 중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도 있었다. 서기 4세기에 기독교가 국교가 된 후 쇠퇴를 겪었으며, 이후 르네상스 시대(신스토아주의)와 현대 시대(현대 스토아주의)를 거치며 부흥기를 맞이했다. [[로고스]]로 대표되는 보편적인 [[이성(철학)|이성]]과 [[금욕]]적인 삶을 중시했으며, 후에 [[바뤼흐 스피노자]]를 비롯한 [[합리주의]] 철학에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스토아 철학자로는 스토아 학파의 창시자인 [[키티온의 제논]], [[노예]]였던 [[에픽테토스]], [[네로]] 황제의 스승이었던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로마의 [[오현제]] 중에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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