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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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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독일 육군에 끼친 영향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bordercolor=#536349,#333333><tablebgcolor=white,#1f2023><nopad> [[파일:external/cdn.theatlantic.com/s_w43_30414036.jpg|width=100%]] || ||<rowbgcolor=#536349,#222222><rowcolor=white> 1943년 스탈린그라드에서 소련에게 노획당한 독일의 전차들 || 독일 육군은 [[제1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실전에서 강한 군대를 양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나, 2차 대전의 패배를 통해 교육 훈련이 실전에서 한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간 육군이 확신했던 "실전과 같은 훈련"의 개념이 모호했다는 판단에 따라 2차 대전의 여러 전투들에서 원인과 교훈을 찾아내었고, 이를 토대로 육군 전투원-참모-지휘관의 교육 훈련 체계를 다시 정리하였다.[* 1960~70년대 [[대한민국]]과 [[서독]] 간 군사 교류가 이뤄지면서 독일의 실용적인 교육 훈련 개념이 상당 부분 육군에 도입되게 된다.]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독일 육군이 얻은 개념은 아래와 같다. * '''지속적이지 못한 정찰''' 정찰보다는 병력과 화력 집중에 노력. * '''소규모 지휘관의 역할 수행 부족 및 불충분한 교육 훈련''' 1943년 1월 한 젋은 장교는 소련군이 스탈린그라드 후방 지역을 돌파할 때 독일 제6군이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관찰 기록했다. "모두에게 전투 의지와 방어 의지가 부족했다." * '''[[저격수]], [[전차병]], [[운전병]], 정찰병 등 독자적 전투원의 독립적인 상황 극복 능력''' 어느 [[중대]]가 볼가로 이동하던 중, 305보병사단의 패잔병이 중대와 함께 싸우도록 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중대는 노획한 [[PPSh-41]]과 [[모신나강]] 그리고 Kar98K로 무장한 305보병사단 소속 상병을 합류시켰고, 해당 상병은 중대가 이동하는 동안 혼자서 소련군 저격수들을 모두 제거. 소련군 전차 12대가 공격 준비 중인 것을 발견한 조준수는 사수에게 견제 사격으로 적의 주의를 끌게 했고, 적 전차가 해당 방향으로 대응하는 틈을 타서 자신은 정면에서 [[대전차포]]를 사격하여 소련군 전차를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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