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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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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재플리시: '''S'''hoo'''T'''ing '''G'''ame (약칭 : STG) * 영어: Shooter Game, Shooter, Shoot'em Up, Shmup * 일본어: 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 참고 자료: [[https://www.playstation.com/ko-kr/editorial/best-shoot-em-ups-on-ps5-and-ps4/|플레이스테이션 홈페이지의 설명]][* [[PlayStation 3]]가 발매된 지 얼마 안 되던 시절에, "PS3와는 어울리지 않는 한물 간 게임이라 수익성도 안 나올 게 뻔하다."라며 [[케이브(게임 제작사)|케이브 사]]의 [[케츠이: 키즈나 지고쿠타치]] 이식을 거부했던 역사가 있는 플레이스테이션이 슈팅 게임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남겼다는 저 사실을 알고 보면 기분이 묘해질 수 있다. 게다가 정작 7년 후에는 플레이스테이션 3에 이식된 걸 고려하면 더더욱.] 적의 공격을 피하며 [[무기]]를 쏘는(shoot) [[비디오 게임]]의 장르로 [[액션 게임]]의 하위 장르이다. [[영어]]권에서 슈터 게임(Shooter Game), Shooter[* 보통 ○○ Shooter 식으로 쓰인다. 예를 들면 [[1인칭 슈팅 게임|First-person Shooter]], [[3인칭 슈팅 게임|Third-person Shooter]], [[루터 슈터|Looter Shooter]] 등], Shooting game[* 단순히 '쏘는 게임'을 가리키는 단어로, 말 그대로 뭔가를 쏘기만 하면 Shooting game이기 때문에 슛뎀업, 런앤건, 레일 슈터, FPS 등을 포함하는 매우 포괄적인 장르이다. 다만 2000년 이후에는 FPS가 가장 인기 있는 장르이기 때문에 보통 FPS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된다.] 또는 shoot'em up(이것의 축약형이 Shmup)[* 넓게는 슈팅 게임과 같은 뜻이지만, 좁게는 흔히 말하는 '슈팅 게임'이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비행기 게임'을 말한다. 이 문서는 주로 전통적인 종횡스크롤 단방향 슛뎀업 유저들의 관점에서 작성되었지만, 현대에는 다방향 슈팅게임이 주로 슛뎀업의 명맥을 잇고 있다.]이라고 칭한다. [[1인칭 슈팅 게임|FPS]]([[3인칭 슈팅 게임|TPS]]), [[런앤건]]은 '슈팅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장르적 특성이 완전히 달라 본 문서에서는 정통 슈팅 게임만 다룬다. 일반적으로 [[타이토]]의 [[스페이스 인베이더]](1978)를 슈팅 게임의 흥행을 몰고 온 선조격으로 보고 있으며 그 히트에 자극을 받은 제작사들이 1980년대 초반 들어 슈팅 게임을 제작하며 [[갤러그]](1981), [[제비우스]](1983), [[1942(게임)|1942]](1984) 등 수많은 슈팅 명작들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 실제로 그 시절의 대부분 제작사들은 다들 슈팅 게임 하나쯤은 제작한 경험이 있다. 아케이드에서의 슈팅 게임은 1980년대 중반 이후 1990년대 초반까지 [[그라디우스]](1985), [[구극 타이거|구극 타이거(트윈 코브라)]](1987), [[R-TYPE]](1987), [[라이덴(게임)|라이덴 1]](1990)을 필두로 슈팅 게임 장르 자체가 그 시대를 풍미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이후 [[파이널 파이트]](1989)를 기점으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지고 1991년도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2]](1991)의 대히트를 필두로 [[대전 격투 게임]]의 붐이 일어난 점, 1980년대 후반부터 고수 유저들의 수준이 높아지다 보니 제작사들은 그들을 위해 보다 난이도가 높아진 게임을 만들게 되며 악순환이 시작해 슈팅의 고난도화(매니아화)가 맞물려 1990년대 중반에는 그나마 [[사이쿄]] 게임인 [[스트라이커즈 1945]](1995), [[스트라이커즈 1945 II]](1997)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슈팅 게임 시장은 완전 붕괴해 버리기 일보직전까지 가다가 1990년대 후반 [[케이브(게임 제작사)|케이브]]에서 제작한 [[도돈파치]](1997)로 [[탄막 게임]] 시대를 열면서 슈팅 게임 시장에 겨우 산소 호흡기를 꽂았다. 2000년대 들어서는 [[이카루가(게임)|이카루가]](2001)와 [[도돈파치 대왕생]](2002)이 좋은 평가를 받고 [[식신의 성|식신의 성 2]](2003)가 괜찮은 흥행을 거두며 회사들이 슈팅 게임의 가능성을 본건지 같은 기판으로 여러 신작들이 나와 [[NAOMI]] 기판과 이미 단종선언을 했던 [[드림캐스트]]의 수명을 연장하는 의외의 일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때는 밑도 끝도 없는 매니악화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시기이기도 했다. [[거치형 콘솔 게임기|콘솔 게임기]]의 슈팅 게임은 1980년대 후반에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로 RPG가 점점 인기를 얻게 되면서부터 더욱 입지가 좁아졌다. 사실 그 시절 메이저 게임기였던 [[패미컴]]과 [[슈퍼패미컴]]이 슈팅 게임을 하기에는 참 안 좋은 게임기기였던 것도 입지가 좁아진 이유 중 하나. 패미컴 시절엔 [[PC 엔진]]이 슈팅 머신으로 유명했다. 슈퍼패미컴 시절에는 슈팅 게임도 꽤 나온 편이지만 거의 다 1인용. 오히려 [[메가드라이브]] 쪽이 빠른 처리능력으로 슈팅 장르에 유리했고 명작이라 불릴 만한 슈팅도 많이 나왔다. [[PlayStation(콘솔)|PS1]] 역시 낮은 2D 연산 성능으로 인해 명작 슈팅 상당수를 [[세가 새턴]]에 넘겨줬다. 그 대신 3D 슈팅에서는 이득을 상당히 봤지만. 컬렉션 측면을 보면 수요층이 소수의 마니아층들이 어필하는 게임들이다 보니 출하량 자체가 적어 그 희귀성 때문에 중고 가격대가 높아서 게임 수집하는 사람들에게는 돈이 많이 깨지는 비운의 게임 장르이다. 2010년 이후로 꾸준히 슈팅을 만드는 제작사는 [[그레브]], [[https://mossjp.co.jp/|Moss]], [[그란젤라]][* 각각 [[타이토]], [[세이부]], [[아이렘]]의 슈팅 게임 제작자들이 독립하여 차린 회사들이다.], [[https://qute.co.jp/|Qute]][* [[원더스완]]용의 게임 개발 프로그램인 원더위치를 만든 회사다. 연혁 자체는 오래된 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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