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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연방(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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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 == ||<tablewidth=1000><tablealign=center> 루트 || 루트 별 AI 행동 || || '''역사적''' || 최대한 많은 역사적 사건을 발생시킬 것입니다. || || 좌익반대파 || 좌파가 집권하고 영구혁명에 재도전할 것입니다. || || 좌익반대파 협력 || 좌파가 집권하고 다른 반대파들을 당에 포용하며 최고 소비에트를 구성하려 시도합니다. || || 우익반대파 || 우파가 집권하려 시도합니다. || || 우익반대파 협력 || 우파가 집권하고 다른 반대파들을 당에 포용하며 최고 소비에트를 구성하려 시도합니다. || || 차르주의 || 내전을 통해 공산주의자들을 축출하고 러시아 차르정을 복원하려 시도합니다. || || 파시스트 || 내전을 통해 공산주의자들을 축출하고 파시스트 정부를 수립하려 시도합니다. || 난이도:★[* 스탈린 루트. 단 초보자에게 현재 소련 자체는 비추되는 팩션이다.]~ ★★★[* 부하린, 트로츠키 루트] ★★★★★[* 백군 루트.] 추천 교리:'''기동전, 화력우세, 대전략, 대규모 돌격''' 소비에트 연방은 시작부터 '''인력, 영토, 자원, 공장'''을 모두 갖춘 열강이다. 모병제로 인력을 백만명 넘게 징집할 수 있는 인구와 광대한 영토에서 나오는 막대한 자원[* 고무 제외], 80개를 넘어가는 공장에 더해서 100개를 넘는 1936년 시점 세계 최대 규모의 사단을 가지고 있다. 스탈린 혹은 그 소비에트 연방에 반대하는 반대파로(쓰러지되, 지지 않았다) 가지 않는 이상 러시아 내전은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전의 대숙청 중점으로 얻었던 군 페널티 국민정신이 이젠 해군, 공군등의 다른 곳으로 옮겨지게 될 수 있게 돼서 시간을 맞춰서 대숙청을 시작해도 괜찮아지게 되었다. 대신 페널티가 매우 강력해서 국력이 매우 약화되며, 따라서 소련은 1936년에는 힘이 엄청 강력하지만 대숙청이 끝난 이후인 1939년에는 빌빌거려 역사적으로 핀란드 침공이 꽤나 힘들어진다. 역사적 AI에서 독일은 1941년 소련과 전쟁을 시작하기 때문에 대숙청의 후유증을 최대한 빨리 떼고 준비를 철저히 해놓아야 한다.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기 전 반드시 요새를 최대 단계로 설치하고 사단을 많이 배치해두자. 소비에트 연방은 [[코민테른]]의 세력 수장으로써 연합국과 별개의 세력이라 딱히 연합군이 동부 전선으로 안 오는데다 지원은 [[렌드리스]]로 오는 무기지원 정도밖에 없기에 혼자 막아야 한다. 세력원이라봤자 몽골과 탄누투바 뿐... 세력이 없는 상태라면 독소전 시작때 영국한테 연합국 세력 초대 요청이 오기는 한다. 이러한 페널티를 중점을 통해 서서히 제거하면서, 소련은 체급이 점점 넘사벽급으로 거대해진다. AI가 잡을지라도 1940년대 미국과 비슷할 만큼 많아지는 공장과, 거의 400개를 넘기며 늘어나는 완편 사단들을 보고 있으면 소련이 어떻게 미국과 경쟁할 수 있었는지 절실히 느낄 수 있게 된다. '''1.11 패치와 함께 No Step Back DLC가 발매되면서 폴란드와 함께 중점이 완전히 개편되었다.''' 중점은 총 2가지 - 3가지 - 3가지 갈래로 나뉘었는데, 첫번째는 마르크스 - 레닌의 길을 지키며 그 길을 계속해서 걷는 파, 둘째는 마르크스-레닌의 길을 거부하며 적백내전 당시의 백군을 계승하는 파로 나뉘었다. 마르크스-레닌의 길을 걷는 파같은 경우, [[이오시프 스탈린]]이 원 역사처럼 소비에트 연방을 철권 통치하는 역사적 중점인 "중앙파", 연방 안에서 스탈린의 반대파를 형성해 내전으로 [[이오시프 스탈린|스탈린]]을 쫓아내고 [[니콜라이 부하린]]이 집권하게 되는 "우익 반대파 형성", [[레프 트로츠키]]가 [[소련]]으로 다시 돌아와 내전을 일으키는 "트로츠키파" 루트로 구분된다. 적백내전 당시의 백군을 계승하는 파같은 경우, 아예 [[적백내전]]을 다시 한번 일으켜 [[러시아 제국]]을 다시 형성하는 루트부터 시작해서, 정교회를 강화하여 종교 국가를 형성하는 제3의 로마 루트, [[콘스탄틴 로자옙스키]]의 [[파시즘]] 루트로 플레이 루트가 구분된다. No step back 이후에는 경제상호원조회의[* 이 이름으로 된 중점을 찍고, 해방 중점을 완료하게 되면 자신의 괴뢰국의 군공과 민공을 50% 뜯어온다. 협력정부에게도 적용돼서 원래는 협력정부한테서 75% 뜯어오는걸 125% 뜯어올 수 있다. 그래서 산업력이 강한 독일 협력정부를 세운후 해당 중점을 찍으면 미국의 공장 갯수를 '''압도'''한다.]로 대표되는 후반 포텐셜이 늘어난 반면 초반 디버프가 강해졌다. 미국만큼은 아니라도 39년에 개전했다가 폴란드에게 오히려 밀리는 경우도 있을정도로 AI 소련의 국력이 약해진 편. 크게 공산주의 루트 3가지, 비동맹주의 루트 2가지, 파시즘 루트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공산주의 루트 중에는 [[이오시프 스탈린]], [[니콜라이 부하린]], [[레프 트로츠키]] 순으로 성능이 좋다. 민주주의 루트는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민주주의 지지도를 올리는 방법도 딱히 없어 치트나 피감독국 꼼수를 써야 한다. 가장 난제인 독소전이 패치에 패치를 거듭할수록 어려워져서, 초보자에게는 추천되지 않는 세력이다. 이를테면 공략대로 후퇴선을 깔아도 가끔 핀란드로 치고 오는 경우도 있고, 공군제공권 문제로 1~2년전 공략대로 방어선을 구축하고 공세한계점을 유도하려고 해도 훅 뚫려버리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패치에 패치를 거듭할수록 고점 위주로만 설계되고, 독소전에서 허망하게 밀리다가 역전하는 걸 강조하다 보니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튀어버려 게임 내 군사관리와 내실, 맵을 보는 폭이 넓어지고 나서 경험을 쌓고 독소전 클리어가 권장되는 팩션이다.[* 심하면 난이도 제일 낮추고 소련 강화를 만땅찍어도 훅들어와서 밀리는 경우가 심하기 때문에, 확실히 체크해야 될게 많다. 물론 이는 HOI 기본기를 다지는 과정에 불과하지만 초보자가 잡기에는 난해하게 신경써야 될게 많아진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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