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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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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프라이드가 15살일 때,(질베르 사건에서 1년 뒤. 당시 프라이드는 13세(연14세)였다) 스텔라가 태어났는데 이때 세페크는 11살이었고 게임판에서 등장한 이름 불명의 사슬 다루는 특수능력자 인신매매 조직에게 케메트와 함께 납치당한다. 게임판에서 사슬 남자는 아서 루트에서 바르와 함께 아서에게 싸우다가 살해당하고 죽기 직전 바르가 도망치려고 하자 총으로 쏴죽였다. 이때 사슬남자에게 바르가 5명을 대신 데려오라는 협박받은 걸 알고 바르는 바보니까 어떻게든 5명을 데려오겠지만 그래도 그들이 우리들을 보내줄 리가 없다고 자조한다. 프라이드가 11살의 모습으로 잠입했다가 만나는데, 프라이드가 바르의 친구라고 거짓말하자 바르에게 친구가 있을 리 없다며 감싸준 건 고맙지만 납치한 게 아니냐고 생각했다. 하지만 바르가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잠입한 프라이드에게 듣고 탈옥, 날뛰다가 위험에 처할 뻔하지만 프라이드 일행에게 구조된다. 도중에 케메트와 헤어지고 케메트와 바르가 무너지는 동굴에서 압사당할 뻔해 기사들을 상대로 날뛰지만 세페크 본인의 특수능력은 약하기 때문에 저지되고, 질베르에게 케메트의 특수능력을 들은 프라이드의 기지로 모두 살아돌아와 겨우 안도한다. 인신매매 사건 이후에는 성으로 가서 프라이드와 만나지만, 섬멸전 당시 잠입한 소녀라는 것은 알아보지 못했다. [[바르(비극의 원흉이 되는 최강악역 최종보스 여왕은 국민을 위해 헌신합니다)|바르]]와 함께 왕실 직속 배달인으로 일하고 있으며, 예속의 계약 탓에 누군가에게 공격당해도 적극적으로 공격행위를 할 수 없는 바르를 대신해 공격수 역할을 맡고 있다. 티아라는 바르에게 나이프 투척을 배우기 위해 케메트와 세페크를 자기 방으로 데려와 놀면서 학문을 가르쳐주고 있는데, 이때 세페크도 나이프 투척을 시도했지만 재능이 형편없어서 오히려 팀킬 위험이 있다고 금지먹었다. 프라이드와 스테일도 세페크와 케메트를 매우 귀여워하고 있는데, 프라이드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존경하고 있기 때문에 바르가 부르는 주인 호칭을 자신도 따라서 부르고 있다. 이는 케메트도 마찬가지. 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바르가 게임처럼 [[프라이드 로열 아이비]]가 폭군이 되었을 때의 가능성을 꿈에서 보았을 때는 섬멸전 당시와 같은 시간대에 인신매매 조직을 이끌던 바르에게 납치된다. 이때 케메트의 능력을 말하려고 하지만 발버둥이라고 생각해 제압당하고, 바르가 케메트에게 위해를 가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고 만다. 처음 레온이 바르와 친구가 되었을 때는 경계했지만 자기 친부인 바스타드 경의 사건이 해결된 이후로는 친해졌다. 배달인으로서 중류층 정도의 수입을 번 덕분에 생활이 번듯해져서 옛날처럼 뒷골목을 전전하지는 않고 있으며, 정보상인 베일 라자포드와의 교섭도 바르 일행이 대신 맡고 있다. 그곳 식당의 요리를 마음에 들어해서 단골로 지내고 있는 중. 프라이드가 일식을 만들 때마다 이들 몫도 만들며 파티에 불려오고 있는데 레시피를 받아서 베일 라자포드에게 만들어달라 요청할 때도 있다. 배달인이라는 직업 특성과 레온과 바르의 친분 때문에 일과 상관없이 외국에 있을 때도 종종 있다. 1부 반역편 당시에는 잠깐 외국에 나갔다 왔더니 프라이드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나돌고 있어 의문을 느끼던 찰나, 아담의 광화로 세뇌당한 프라이드가 바르 일행을 끌어들여 세페크와 케메트를 두들겨패고 바르에게 이들을 죽이라고 시키지만 제때 나타난 스테일 덕분에 겨우 목숨을 건진다. 스테일은 프라이드가 귀여워하던 세페크와 케메트를 죽이려고 한 것에 아연실색했다. 스테일이 이들의 안전을 걱정해 레온에게 부탁해 2달간 아네모네 왕국에서 돌봄을 받고 있었으며, 레온의 배려로 상당히 호화롭게 살았다고 한다. 그 와중에 가끔씩 찾아오는 스테일에게 대략적인 사정을 듣고 있었고, 프라이드의 변모는 귀신 들린 걸로 취급하는 중이다. 탈환전 당시에는 티아라가 세드릭과 함께 아네모네 왕국을 찾아와 조력을 요청하자 자신도 따라간다. 바르와 동행하면서 프라이드가 있던 고문탑까지 도달하는데 성공하고, 이번에는 프라이드의 '최우선사항' 조항 때문에 위해를 받지 않았다. 티페트의 기습 때문에 바르가 레온을 데리고 탑을 탈출하던 중 쓰러지자 곤란해하지만, 지나가던 해리슨이 발견하고 프라이드를 위해서 구조하자 처음에는 의심하지만 동행한다.[* 해리슨은 반역편 사건 며칠 전에 바르가 기사단 습격 당시 도적임을 알아보고 공격했던 적이 있어서 서로 경계대상이었다.] 당시 세페크와 케메트는 상당히 흥분한 탓에 기사들의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고 악을 쓰고 있었으며, 탈환전이 끝나고 이틀 뒤에야 바르가 깨어나자 겨우 안도한다. 이후 프라이드에게 사과를 받고, 원망하지 않는다며 넘어간다. 탈환전 승리기념회에도 레온에게 받은 옷으로 케메트와 함께 차려입고 와서 놀다가 회장에서 잠들어 바르가 이들을 데리고 새벽에 빠져나간다. 이때 해리슨에게 어쨌든 바르를 구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다. 파티 이후 세페크의 막나가는 행동을 걱정한 프라이드가 4년동안 준비한 학교에 정식으로 입학해 일반교양을 받는 게 좋겠다 생각하고, 세페크도 거기에는 동의해서 곧 열릴 프라데스트 학교에 케메트와 함께 입학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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