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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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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벌식 키보드 == [[파일:세벌식 키보드.jpg]] 세벌식 이용자라고 해도 보통은 일반적인 두벌식이 프린팅된 키보드나 영어 자판만 찍혀 있는 키보드를 사용하지, 굳이 세벌식이 인쇄된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외우고 치면 그만이기 때문에 사용에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프린팅된 세벌식 키보드에 대한 수요가 없지는 않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PC 통신에서도 어느 정도 관심이 있었으며 공동구매 형식으로 자판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그러한 공동구매가 없으면 구입하는 것 자체가 일이다. 물론 키 입력에 대한 처리 자체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이루어지기에 키보드에 인쇄된 글자와 동작은 상관이 없다. 그냥 있는 키보드를 사용해도 무방하며 굳이 세벌식 키보드를 찾는 건 학습 단계의 편의나 자기만족 정도의 의미. 더군다나 국가 표준이 아니기 때문에 인지도가 낮아서, 두벌식 키보드에 세벌식 자판 스티커를 만들어 붙여서 쓰거나 아예 무시하고 자판을 외워 버려야 한다. 물론, 과거에 저가형 [[기계식 키보드]] 회사인 아론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파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데 일반적인 '멤브레인'이 아니라 '기계식'(알프스 유사 축)이기 때문에 당연 비싸고 시끄럽다. 거기다 아론의 사장이 사망하면서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예전의 명성을 잃어서 키보드의 품질 자체가 저가형 멤브레인보다도 낮은 상황이었고 결정적으로 망했다. [[2012년]] 세사모에서 [[큐센]] GP-K8000 모델에 세벌식 최종 배열을 세긴 키보드를 주문 제작하여 공동구매하기도 했다. 위 사진의 물건. 굳이 돈을 들여서라도 하나 가지고 싶다면 기계식 키보드 사용자라면 평범하게 [[https://dalgona.dev/posts/2020-07-06-wasd-keyboards-custom-keycap-set.html|커스텀 키캡을 주문제작할 때 세벌식 도안으로 의뢰하면 그만이다.]] 혹은 무각 키보드, 혹은 영문키보드를 구입 후 [[https://blog.naver.com/foamf/222635273475?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키보드 각인하는 업체에 의뢰하여 각인하여도 된다.]] 정 세벌식 키보드를 소장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키보드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책상에 자판 그림을 붙여놓고 외우는 것이 좋다. 또는 [[날개셋 한글 입력기]]를 사용한다면, 도구모음줄에서 입력기 아이콘을 우클릭한 뒤 입력 도구를 선택하면 맨 위에서 '화면 키보드'를 활성화할 수 있다. 그러면 화면에 현재 사용 중인 키보드 배열이 작게 표시된다. 텍스트창에 텍스트를 입력할 때만 활성화되고 다른 작업을 할 때는 자동으로 꺼지는 것이 기본값이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매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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