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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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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단장 === 1983년까지는 이사와 부단장이 혼용됐고, 1985년까지는 부단장이었다. 단장의 직급은 상무보 ~ 상무 정도이다. ||<tablebordercolor=#074ca1><rowbgcolor=#074ca1><rowcolor=#fff><tablebgcolor=#fff,#1c1d1f> '''대수''' || '''이름''' || '''재임 기간''' || '''비고''' || ||<colbgcolor=#074ca1><colcolor=#fff> 1 || 김동영 || 1982 ||前 [[삼성생명|동방생명]] 관리이사 || || 2 || 김삼용[* 중학생이던 1957년에 동인천중을 상대로 [[퍼펙트 게임]]을 기록한 바 있다. 한국야구사에 기록된 최초의 퍼펙트 게임.] || 1983~1983년 4월 27일 ||[[한국실업야구]] 선수(투수) 출신[* 선수 시절에는 국가대표에도 뽑힌 적이 있으나 은퇴 후 한동안 야구계에서 보이지 않다가 갑자기 부단장으로 선임됐다. 게다가 부산 출신이라 대구·경북 연고인 삼성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런 김삼용이 부단장이 된 건 이건희 회장과 친분이 있는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이 추천했기 때문(김삼용과 천신일은 중, 고교 동문이다.). 시즌 초반부터 저조한 팀 성적을 빌미로 [[서영무]] 감독의 작전권을 빼앗아 [[이충남]] 조감독에게 이양하는 등 잡음만 일으키다 결국 잘렸다.] || || 3 || 노진호 || 1983년 4월 27일~1983년 11월 ||前 [[중앙일보]] 편집부국장 겸 체육부장[* 1984년 중앙일보로 돌아갔다가 1985년 [[빙그레 이글스]]의 초대 단장을 맡았다.] || || 4 || 이달종 || 1984~1985 ||前 중앙일보 사업국장 || || 5 || 윤경헌 || 1986~1989 ||前 중앙일보 문화센터국장 || || 6 || 조복래 || 1990~1992 ||사무국장에서 승진 || || 7 || 지용하 || 1993~1994 ||前 [[삼성물산|중앙개발]] 이사 || || 8 || 김대훤[* [[한국전력공사 야구단]]에서 18년간 감독을 했으며 해설가로도 유명했던 김계현의 아들.] || 1995~1996 ||前 [[삼성물산]] 해외업무실 팀장 || || 9 || 김종만[* 삼성 라이온즈의 초창기 프런트 중 한 명으로, 선수단 매니저로 프런트 활동을 시작했다.] || 1997~1999 ||스카우트팀장에서 승진 || || 10 || [[김재하(기업인)|김재하]] || 2000~2010 ||前 [[제일모직]] 이사[* 1999 시즌이 끝나고 취임. 상무보에서 시작해서, 2002년 1월 상무, 2005년 1월에 전무로 승진했고, 2009년 12월에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2010년 12월에 용퇴했다.] || || 11 || [[송삼봉]] || 2011~2014. 8. 16 ||부단장[* 2006년 신설됐는데, 송삼봉이 부단장에서 단장으로 승진한 후 후임 부단장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폐지된 것으로 보인다.]에서 승진, 건강상 이유로 사임 || || 12 || [[안현호]] || 2014. 8. 16~2016 ||前 [[삼성스포츠]] 부장, 최초 사원 출신 단장[* 삼성 입사 후 처음 발령받은 곳이 삼성 라이온즈였다.] || || 13 || [[홍준학]] || 2017~2023 ||구단지원팀장에서 승진 || || 14 || [[이종열]] || 2024~ ||구단 역사상 최초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야구인 출신으로는 2대 단장을 맡았던 실업야구 출신 김삼용 단장이 있었다.] 단장 || 삼성 라이온즈는 퇴직 직전 전역대기 느낌으로 배치되는 구단주(사장)의 특성상 그 권한이 단장 선임 권한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하지만 단장 선임도 그룹 윗선과 팬들의 여론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권한이라 보기 힘들다.] 상당히 약한 편이며, 단장에게 구단 운영의 전권을 위임하는 운영을 해왔다. 대체로 삼성의 단장은 전통적으로 메이저리그의 구단주+GM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따라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팀의 운영을 논하면 보통 단장의 업무를 의미한다. 이종열 이전의 단장들은 거의 전원이 그룹 내 내부승진인사 출신이었으며, 비야구인 출신 전문 프런트였다. 거기다 대부분이 [[대구광역시]] 출신인 것은 덤. 그러나 후술하겠지만 안현호 이전까지의 대부분의 단장들은 논란은 있을지언정 평가가 긍정적인 편이다. 전반적으로 삼성스포츠가 운영이 좋지 않아지기 시작한 시기인 안현호 부임 이전과 이후로 갈린다. 안현호 이전 단장들은 대다수 평가가 좋았다. 가장 평가가 좋았던 단장은 [[김재하(기업인)|김재하]]인데, 이 시기 삼성은 꾸준히 성적이 좋았으며, 지나친 FA 투자로 돈성이라는 오명을 샀으나 이 기간동안 성적 뿐만 아니라 육성까지 신경을 쓰며 2010년대 초 삼성 왕조 시기의 기틀을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면 안현호 부임 이후인 [[안현호]]와 [[홍준학]]은 매우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다.[* 사실 이것도 '''매우 점잖게 말해서''' 이 정도인거지 올드 삼성 팬덤에게 있어서 저 두 이름은 쌍욕을 반사적으로 불러일으키는 라이온즈의 역적 중의 역적으로 취급받는다. 후술하겠지만 삼성 감독들 중 상당수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는데도 정작 이 둘보다 심하게 욕을 먹는 감독은 없다. 이들 단장 시기에 감독을 지낸 [[류중일]], [[김한수]]와 [[박진만]]은 선수 시절 내내 KBO 올스타급이었고 삼성 소속으로 맹활약했다.] 안현호는 단장 관련 업무에서 [[빌 버베이시|아무런 장점도 보여주지 못했다는 혹평]]을 받으며 홍준학 역시 [[데이브 리틀필드|약팀에 오랫동안 재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리빌딩을 경시하며 5년 이상을 무의미하게 날려먹었다.]] 이 기간동안 삼성그룹 차원의 지원이 감소하였다는 참작사항에도 불구하고 리그 최강팀을 장기적 약팀으로 전락시킨 데에는 이 둘의 무능함이 제일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따라서 현재까지도 이 둘은 삼성 라이온즈 팬덤에게 재평가 불가의 금지어 취급을 받고 있다.[* 보통 원래부터 약했던 집단을 말아먹는 것보다 강했던 집단을 망쳐서 회생 불가에 가까울 정도로 초토화시키는 것이 훨씬 더 낮은 평가를 받는다. 당장 발전 가능성이 높았던 [[중국]]과 [[아르헨티나]]를 망친 [[마오쩌둥]]과 [[호르헤 비델라]]가 어떤 평가를 받는지를 보면 답이 나온다. 안현호는 말할 필요도 없이 이 사례에 해당하며, 홍준학같은 경우 조금 애매하기는 하나 전반적인 시스템 붕괴와 육성 실패, 장기적 부진이 있었다는 것은 데이터상으로 확인 가능하다.][* 공교롭게도 이 둘은 운영 방침은 완전히 다르지만 1965년생 동갑내기이며, 다른 계열사나 다른 곳에서 스카우트를 해온 전임 단장들과 달리 '''[[이명박|평사원 출신으로 시작해서 단장 자리에 오른 레전드]]'''이다. 야구단 운영만 잘했어도 둘 다 인간승리의 표본으로 불렸을 것이다.] 홍준학의 자진사퇴 이후 새로운 단장으로는 LG 트윈스 선수 출신으로 삼성과는 전혀 인연이 없었던 [[이종열]]이 부임하였다. 구단 역대 최초의 외부 수혈 단장이자 역대 최초의 KBO 리그 선수 출신 단장으로 부임 직후 팀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어 아무런 지지도 받지 못했던 전임 단장들인 안현호와 홍준학과는 달리 팬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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