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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카즈의 영겁 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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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쉬냐나의 지혜 === ||<tablealign=center><tablewidth=1200><bgcolor=#a3a74d><color=#fff,#ddd> '''{{{+3 Wisdom of Kaśjñāna[br]카쉬냐나의 지혜}}}''' || ||<bgcolor=#75292d><color=#fff,#ddd><keepall> {{{-1 탐험 결말 변경 문구}}}[br]결정은 빛나지만, 수면은 잔잔하다. 연이 닿고, 법이 이루어져, 카치디야로 향하는 문이 열렸다. || ||<nopad> [[파일:1729729326.png|width=100%]] || ||<bgcolor=#383838><color=#fff,#ddd><keepall> ''콜람은 당신들과 수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은 서로를 계몽했지만, 내일이면 다 함께 아나사의 고향이자 여법의 국토인 '카치디야'에 들어갈 것입니다.'' || ||<bgcolor=#ccc,#1c1c1c> '''조건''' || ||<bgcolor=#fff,#2d2f34> [[살카즈의 영겁 기담/소장품#254|영겁의 열쇠]]를 보유하지 않은 상태로 \[[[살카즈의 영겁 기담/전투 노드#법도 전수|법도 전수]]] 클리어 || [[콜람(명일방주)|협객왕 콜람]]이 동방에서 자결하지 않고 살아남아 득도해 [[부처|마하사트바]]로 거듭난 평행우주의 엔딩. 콜람이 죽지 않았기에 왕관은 여전히 콜람에게 있었지만, 왕관이 계승되지 않아서 [[카즈델]]은 더 이상 마왕을 갖지 못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한편 동방에 도달하여 아나사가 된 콜람은 동방에 카즈델의 후신이 되는 [[인도|새로운 국가 카치디야]]를 세우고 [[실크로드|동서방을 잇는 무역로 '아나사의 길']]을 세웠으며, [[라테라노]]의 수도사들과도 교리의 차이에 대해 논의를 하며 교류하고 있다. 엔딩에서 아나사의 광륜이 나온 콜람과의 논쟁을 거치고, [[님프(명일방주)|님프]]와 [[머드락]] 역시 머리 뒤에 아나사의 광륜이 생겨나며 마하사트바로 거듭나게 된다. 다만 레버넌트인 [[틴맨]]도 그들을 따라 참선을 해보았지만 아무 변화도 없었고, 자신은 이미 카즈델의 속박에서 벗어난지 오래라 차이가 없음을 깨닫는다. 이후 님프는 이 대체역사의 콜람에게 정사 세계의 그의 최후와 카즈델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이미 해탈한 콜람은 정사의 지식을 바탕으로 세계를 개변시키려는 시도를 하지 않고, 대신 님프에게 정사의 자신과 대체역사의 자신이란 다른 삶을 살아왔어도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은 존재라 설법한다. 확장판 Ⅱ 업데이트 후 추가된 후일담에서 이후의 스토리가 밝혀진다. 이 시점에서는 [[말법]]의 때가 되어 콜람의 신도들과 관광객들은 모두 떠나갔고, 홀로 남은 콜람은 [[아미야/작중 행적#s-6.1.1|우주적 존재로 각성한 평행우주의 아미야]]와 마주한다. 극락이 한순간에 불과하다는 콜람의 말에 아미야는 그렇다면 자신은 그 한순간을 영원하게 만들어 대지를 구원하겠다고 답하고, 콜람은 마왕이 된 아미야 또한 구해주고 싶었지만 이미 말법이 도래한 우주에서는 콜람도 아미야를 도울 수 없었고, 이 모든 것이 업이라면서[* 이미 해탈한 콜람이 [[윤회]]에서 벗어나지 않고 지금까지 테라에 머무른 이유가 드러나는데, 테라의 중생을 구원하기 위해서였다. 어찌 보면 아미야와 가장 비슷한 인물. 콜람 본인은 이 모든 것이 아집이었다고 털어놓는다.] 이 대지의 운명을 순순히 받아들이면서도 언젠가는 그녀가 서술을 통해 해답을 찾게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아미야는 그날이 올 때까지 무수한 대지를 돌아다니고 더 많은 슬픔을 모으게 될지라도 따뜻한 결말을 찾겠다는 말을 남기고 콜람과 그의 우주를 오리지늄으로 뒤덮는다. 이미 해탈했기 때문인지, 다른 엔딩의 테레시스, 불드록카스티와 달리 콜람은 아미야에게 저항하지 않고 운명을 받아들인다. [[https://gall.dcinside.com/m/hypergryph/1578093|엔딩 4 후일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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