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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카즈의 영겁 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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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엔드? === ||<tablealign=center><tablewidth=1200><bgcolor=#705a2b><color=#fff,#ddd> '''{{{+3 The End?[br]디 엔드?}}}''' || ||<nopad> [[파일:pic_rogue_4_34.png|width=100%]] || ||<bgcolor=#383838><color=#fff,#ddd><keepall>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리치의 주인 때문에 끊겨 버렸습니다. 망령을 달래는 것보다, 그는 당신들이 현재를 위해 벽돌을 쌓아 올리길 더 바랐습니다.'' || ||<bgcolor=#ccc,#1c1c1c> '''조건''' || ||<bgcolor=#fff,#2d2f34> [[살카즈의 영겁 기담/소장품#250|빛과 시간]], [[살카즈의 영겁 기담/소장품#252|아나사의 카르마]], [[살카즈의 영겁 기담/소장품#254|영겁의 열쇠]] 중 그 어느 것도 보유하지 않은 상태로 \[[[살카즈의 영겁 기담/전투 노드#긴급 수업|긴급 수업]]] / \[[[살카즈의 영겁 기담/전투 노드#생각 교정|생각 교정]]] 클리어 || 용광로 레버넌트들의 기억을 탐사하던 중 [[프레몬트]]에게 제지 당해 현실로 돌아오는 결말이자 대체역사 탐험을 중단하는 현실 루트이다. 프레몬트는 발을 잘못 담갔다가는 영원히 갇혀 못 나올 수도 있는 레버넌트의 기억을 경솔하게 탐사하던 님프를 혼내고는 앞으로는 이 방법을 좀 더 안전하게 응용하여 레버넌트들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기로 한다. 한편 [[틴맨]]은 동족들이 갇혀 있던 카즈델의 용광로에 선물로 가져온 음식을 던져 주며 그들이 성불할 수 있도록 추모하면서, 성불을 거부하고 자신을 따라 세상을 둘러보고 싶은 자들을 모아 세 개의 기계 인형[* 실장된 틴맨의 일러스트와 SD 모션 등에 등장하는 햄버거, 핫도그, 도넛을 플라이셔 스튜디오 스타일로 캐릭터화 한 듯한 작은 인형들.]에 그들을 깃들게 하며 떠난다. 후일담으로 카즈델의 레버넌트 용광로는 원초의 오리지늄 암나남을 동력원으로 하는 새로운 용광로로 개축되었으며, 아미야와 로도스 아일랜드, 바벨의 노력으로 카즈델은 점점 이종족 감염자들을 받아들이는 테레시아의 이상에 가까운 카즈델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한다. 또한 프레몬트는 님프의 이야기[* 다같이 땅속으로 들어가 티카즈가 전부 두린족이 되어버린 카즈델, 하늘을 뚫고 우주로 나아간 공중도시 카즈델 같은 이야기를 했다는 모양이다. 그런데 테레시아와 테레시스가 공동왕이 된 카즈델 이야기와 티카즈가 전부 율법의 축복을 받아 산크타가 된 카즈델 같은 경우는 오히려 IF의 등장인물들이 본래 세계를 인지할 수 있는 별개의 평행세계가 되었다.]에 흥미를 느낀 레버넌트들이 다음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시위를 하는 통에 골머리를 썩고 있으며 틴맨, 크라우니, 칼라이샤는 각자의 나라로 돌아갔고 틴맨은 컬럼비아에서 레버넌트가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수속을 밟으며 동시에 카즈델의 과거를 털어버리고 컬럼비아인이 되어 온갖 사고를 치는 틴 프렌즈에게 고통받고 있는 유쾌한 후일담이 나온다. [확장판 Ⅱ] 업데이트 후 추가된 후일담이 있는데 순서상 살카즈의 영겁 기담의 마지막 이야기다. 님프는 선조 레버넌트들을 달래기 위해 이야기를 만들어내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아이디어마저 전부 고갈되어서 레버넌트들의 상상을 그대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 결과 나온 이야기들이 바로 엔딩2~4의 이야기들로 보인다. 혹은 여기에 나오지 않은 수많은 다른 세계일수도 있다.] 그 결과로 님프는 용광로를 나온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상한 꿈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 꿈의 내용은 이야기 속에서 만났던 수많은 살카즈들[* 다이아볼릭, 리치, 웬디고 기사, 쌍둥이 왕, 그 외에도 막 없는 날개를 가졌거나 하늘을 찌를 듯한 뿔을 가지고 있는 님프가 처음 보는 살카즈들이라고 나온다.]이 고개를 숙인채 오리지늄 분진을 뒤집어 쓴 채 묵묵히 서있는 모습이었고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었고 님프는 그 외침의 문장을 몰라도 무슨 뜻인지 알고 있는채 [[아미야/작중 행적#s-8.1.1|검은 왕관을 쓰고 흰 옷을 입은 여성]]이 나타나자 살카즈들이 그녀에게 손을 뻗으며 멈추고 형체의 “천만의 백성을, 추억으로 만든다.”는 말과 함께 계속해서 깨어난다. 님프 본인은 레버넌트들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받아들인 탓에 그들이 자신의 머리속에 자리 잡은게 아니냐며 걱정하고 그 형체가 누구인지 기억해낼려 했으나 익숙하다는 것만 알고 이름을 기억해내지 못하다가 기억할려던 때, 아미야가 그녀를 부르며 몽상에서 깨어난다. 아미야는 박사와 같이 카즈델을 돌아다니며 박사에게 카즈델이 이렇게 재건되었다며 기뻐하고 박사도 이전과는 달라져서 혼자 돌아다니기 힘들것 같다고 이야기 한다. 님프는 이를 지켜보다 또다른 꿈을 보게 되는데 그 꿈에서 아미야는 방랑 수도사가 되고, 그 뒤에서 '''검은 로브의 견습생'''이 따라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 꿈에서 '''아미야는 어느 순간에도 혼자가 아니었고 그때가 되어서야 님프에게 남은 레버넌트의 잔불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를 보느라 잠시 멍해진 님프를 아미야가 걱정스럽게 부르자 다시 정신을 차리고 아미야가 '용광로 후유증'이 남은게 아니냐며 자신의 능력으로 치료해줄지 묻자 님프는 그저 이상한 생각을 했을 뿐이라며 가볍게 거절한다. 그리고 그 후로 님프는 그 악몽에 시달리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 마지막 후일담이 끝난다. [[https://gall.dcinside.com/m/hypergryph/1544943|엔딩 1 후일담 1~3]]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ypergryph&no=1578249&page=1|엔딩 1 후일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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