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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레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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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 ==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유는 언제나 고대 그리스 공화국들에 있었던 자유, 즉 '''노예 소유자들을 위한 자유'''와 거의 같은 것이다. 현대의 임금노예들은 자본주의적 착취와 조건으로 인해 궁핍과 빈곤에 몹시 짓눌려 있기 때문에 [[정치적 무관심|민주주의에 신경 쓸 여지도 없고 정치에 신경 쓸 여지도 없으며]] 따라서 모든 일이 통상적으로 평화롭게 진행될 때에는 주민의 다수가 공적 생활과 정치 생활에서 배제되어 있다. >---- >저서 《국가와 혁명》 중 >어려움이 실행 불가능은 아니다. 올바른 길을 선택했다는 확신이 중요한 것이니, 이 확신은 기적을 이룰 수 있는 혁명적 정력과 혁명적 열정을 백 배 강화해 준다 >---- >저서 《민주주의 혁명에서의 사회민주주의의 두 가지 전술》 중 >"블라디미르 일리치가 빠르게 연단에 올라 '동지들이여'라고 목을 굴리며 명확히 말하였다. 그는 말을 잘 못하는 것 같아 보였으나 잠시 후 나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의 말에 빨려들어갔다. 매우 복잡한 정치문제들을 그토록 단순하게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는 문장을 아름답게 말하려 하지 않았으며, 단어 하나하나를 놀랍도록 손쉽게, 그리고 단어의 의미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듯 정확하게 표현하였다. 가볍게 위로 올려져 앞으로 내민 그의 팔과, 말을 담고 있는 듯한 그의 손은 적의 주장들을 축출하면서 노동자 계급이 자유주의 부르주아지의 뒤나 옆을 걷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는 증거들을 내세웠다. 이 모든것은 탁월하였다. 레닌은 자신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이름으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내 뒤에서 누군가가 말을 간결하게 하는군 이라고 소곤거렸다. 그것은 사실이었다." >---- >[[막심 고리키]]가 묘사한 레닌의 연설 >국가가 존재하는 동안에는 자유가 있을 수 없다. 자유가 있으면 국가는 없을 것이다. >[[사회주의]]의 목표는 [[공산주의]]이다. >그리스도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역사를 이해할 수 없다.[* 물론 레닌은 엄연히 '''[[무신론자]]'''이니 절대로 착각하지 말자. 레닌은 종교에 대해 비판적이었고 종교를 탄압하였다. 사실 실제로 한 말이 맞는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으며, 실제로 한 말이 맞다고 하면 맥락상 서구에서 기독교가 미친 여러 사회적, 경제적 영향력이 [[변증법적 유물론]]적인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라는 늬앙스로 이야기한 듯하다.] >"새로운 노동조직을 확립하려면, 노동자는 그 언젠가는 정치권력을 획득해야 한다. 그들은 낡은 제도의 지주로 행세하고 있는 구정치체제를 전복해야 한다. 만일 이것을 잘못해서 이에 실패한다면, 구체제의 번복을 소홀히 하였기에 이 현세에서 그들의 왕국을 실현할 수 없었던 초기 기독교도들과 똑같은 운명을 감내해야 할 것이다. 물론 내가 이렇게 말했다 하여 이 목표에 도달하는 수단이 어디서나 천편일률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된다." > ---- > 《국가와 혁명》에서[* 블라디미르 레닌, 김영철, 국가와 혁명, 265쪽.] >"미국의 필리핀 병합에 반대하는 한 일본인에 대해서, 그가 정말로 그 병합 자체에 반대한다는 것이 진심이라는 것은 어떻게 증명될 수 있는가? 우리는 오직 그 일본인이 일본의 조선 병합에 반대하여 싸우고 일본으로부터 조선이 분리될 자유를 요구하는 경우에만 그가 진정 성실하게, 또 정치적으로 정직하게 병합에 반대하여 투쟁한다고 인정할 수 있지 않을까?" > ---- > 《제국주의론》에서[* 블라디미르 레닌, 남상일, 제국주의론, 160쪽.] > 같은 공산당이면서도 소련 공산당과 핀란드 공산당이 서로 불화로 지내는 까닭은 소련 사람들의 우월감 때문이오. 조선인과 일본인이 서로 악수를 하면 양국의 혁명은 무난할 것이니 힘쓰시오. >---- > 1922년 여운형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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