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한국어 미지원 및 한국 홀대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는 오랫동안 게임에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유통 담당은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가 아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베데스다의 조직 구조]]' 문단 참고.] 스토리 비중이 적지 않은 싱글플레이 게임을 주로 배급함에도 불구하고, 2017년에 출시된 [[디 이블 위딘 2]]에 와서야 처음으로 전 플랫폼 현지화 발매가 이루어졌을 정도로 정식 한국어판 출시에 소극적이었다. 특히 한국에서 크게 인기를 얻은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엘더스크롤 시리즈]], [[폴아웃 시리즈]] 게임들은 2018년 이전까지는 현지화 발매가 된 적이 없었다.[* 다만 [[폴아웃 택틱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폴아웃 택틱스]]의 경우 인터플레이 코리아에서 한국어 번역을 해 준 적이 있다.] 두 시리즈 다 번역해야 할 분량이 수만줄 이상인 게임이라 비용과 노력 문제 때문에 유통사인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현지화를 포기했다는 게 중론이다.[* 상대적으로 번역 분량이 적은 폴아웃 76 같은 게임들은 외주를 통해서라도 번역을 해 줬다. 이렇게 현지화에 인색하기는 다른 언어권에도 마찬가지인데 오블리비언 리마스터의 경우에는 독일어와 프랑스어 더빙도 제외시켰다. 물론 아예 자막도 지원 안하는 한국어와는 비교할 수 없다.] 한국어판으로 공식 출시된 베데스다 배급 작품으로는 [[디 이블 위딘]]의 [[PlayStation 4]] 버전, 디 이블 위딘 2가 있다. PC판의 경우는 한국어판이 출시된 것은 아니지만 패치 형식으로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디 이블 위딘과 [[디스아너드 시리즈]], [[프레이(2017)|프레이]], 그리고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의 한국어 패치를 배포한 바 있다. 국내에 [[폴아웃 4]]와 [[둠(2016)]]이 각각 이진여생 4와 훼멸전사라는 제목을 단 [[폴아웃 4/사건 사고|아시아판으로 정식 발매]]되면서 한국에서 베데스다의 평판은 더욱 나빠졌다. 특히 폴아웃 4의 경우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 한국에서 10만 장 이상 판매된 걸로 추정됨에도 불구하고 한국어판은 커녕 아시아판으로 발매되면서 유저들을 실망시켰다. 본래 [[인트라게임즈]]가 유통을 담당할 때는 영문판 발매에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소니 코리아]] 주관으로 디 이블 위딘이 한국어 지원이 된 적이 있기에 [[H2 인터렉티브]]가 아시아판을 유통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러나 메일 문의 결과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지사가 새워진 일본을 제외하곤 다른 아시아권 나라 유통 시 아시아 버전으로 유통하는 걸로 베데스다의 정책이 바뀌었다고 한다.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국어 지원만 하지 않는 거면 아쉬운 정도로 끝났겠지만, 근래 메이저 개발사들이 세계 5~7위 정도 되는 한국 시장을 인식하고 한국어 더빙까지 해주면서 착실히 현지화 대응을 하고 있는 추세와 비교하면 여전히 한국에 대해 무지한 수준으로 머물고 있다. 오래 전부터 한국어 번역을 해줬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한국어 지원과 거리가 멀었던 회사들도 적극적으로 한국어판 타이틀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유비소프트]]는 [[Wii]]로 출시된 [[저스트 댄스 3]] 이후 6년 만에 Wii 이외의 기종으로는 최초로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는 [[저스트 댄스 2019]]를 출시했다.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도 사실상 마지막으로 남은 한국어 미지원 타이틀이였던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서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레젠디아]] 이후 13년 만의 한국어판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베스페리아]] 리마스터를 내놓았다. [[일렉트로닉 아츠]]도 주요 게임의 한국어판을 발표했다. [[캡콤]]도 [[몬스터 헌터 월드]] 등을 한국어로 번역해줬다. [[액티비전]]도 [[데스티니 가디언즈]], [[콜 오브 듀티: WWII]] 등에서 한국어 더빙을 훌륭하게 해줬다. [[CD PROJEKT]]도 출시 때 평가가 매우 안 좋았으나 [[사이버펑크 2077]]에서 한국어 더빙을 해줬다. 때문에 이런 게임사들의 행보와 더더욱 비교되면서 그간 이들 회사에게 돌아갔던 비난의 화살은 모조리 베데스다와 [[코나미]]가 떠안게 되었다.[* 2010년대에는 [[닌텐도]]도 비난의 대상이었는데, [[Nintendo Switch]]가 출시된 2017년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 닌텐도에 대한 민심은 상당히 험악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닌텐도 나름의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다. [[한국닌텐도|닌텐도의 한국 지사]]는 2006년, 기존 총판사였던 대원미디어와 함께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Nintendo DS Lite]] 발매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과 적극적인 한국어 번역 전략 덕분에, 2008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흑자를 기록하는 등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2012년부터 스위치 발매 직전 구조조정이 있기까지, 엄청난 적자에 시달리며 긴 암흑기에 빠지게 된다. 그 시작은 [[닌텐도 3DS]]의 한국 발매 이후였다. 한국닌텐도는 소프트웨어 현지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정식 발매 타이틀을 늘려야 했으나, 수익 악화로 인해 현지화가 지지부진해졌다. 그 결과, 3DS 시기에는 NDS 때와 비교해 최악의 시절을 보내게 된다. 발매되는 게임 라인업은 극도로 줄어들었고, 급기야 [[Wii U]]의 한국 발매도 무산되면서 적자가 지속되었다. 결국 2016년에는 사업 철수 논란까지 불거질 정도로 대규모 구조조정이 단행되었다. 구조조정 이후 소규모 인력 체제와 마케팅 비용 대폭 축소 덕분에 겨우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전처럼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여력은 사라졌다. 당시 한국닌텐도는 사실상 3DS 하나로만 버티는 상황이었고, 위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었다. 심화되는 경영난 속에서 [[한국닌텐도]]는 [[Nintendo Switch]]의 한국 내 흥행 가능성을 낮게 보았다. 이에 따라 초기에는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서 한국어를 부분적으로만 지원하고, 대부분의 타이틀도 번역하지 않는 소극적인 대응을 보였다. 하지만 2018년 이후, [[Nintendo Switch]]가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본체에서도 공식적으로 한국어 지원이 시작되었고, 주요 킬러 타이틀 대부분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결과적으로, 한국어 번역에 소극적인 대형 게임사는 베데스다와 코나미 두 곳만 남게 되었다.][* 코나미는 2024년에 13개의 게임을 발매했으나 한국어 번역된 게임은 4개에 불과했으며, [[메탈기어 솔리드 마스터 컬렉션]], [[환상수호전]], [[악마성 시리즈]] 등 그 외 게임들은 모두 한국어 번역하지 않고 있다.] 다만 베데스다 내부에선 한국 게이머들이 자사 게임의 한국어 패치를 만들어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이들을 서포트할 방안을 찾자는 의견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제대로 진행되는 건 없다.[[http://www.vr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84|출처]] 해당 기사가 나와도 1년간 별 변화가 없자 결국 해당 발언은 그냥 립서비스나 한 거라고 더더욱 까이고 있으며, 이제는 한국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제일 까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닌텐도도 [[E3 2018]] 이후 발표한 타이틀이 전부 한국어가 지원되고, [[Nintendo Switch]] 본체 한국어 지원, 온라인 서비스 지원으로 [[인플레이인터렉티브]]가 한국에선 제일 많이 까이는 상황이다. 그런데 2017년 디 이블 위딘 2부터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다.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게임은 2011년부터 대부분 번역 전문 업체인 Synthesis(훗날 [[키워즈스튜디오스]]로 인수됨)가 전 세계 로컬라이징을 담당하고 있는데, 2016년까지 이 전 세계 로컬라이징에 한국어는 포함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2017년에 Synthesis가 전 세계 로컬라이징을 맡아 출시된 디 이블 위딘 2는 이 전 세계 로컬라이징에 한국어가 포함되었다. 이어서 2018년에는 [[한글날]] 기념으로 [[폴아웃 76]]과 [[레이지 2]]의 모든 플랫폼 공식 한국어 번역과 베데스다의 PC 게임 런처 앱인 [[베데스다 넷]]이 한국어 번역이 확정됨에 따라 드디어 베데스다가 한국 시장도 신경 쓰기 시작했다는 게 드러났다.[* 상술했다시피 베데스다 게임 중 (패치 형식이 아닌) 공식 한국어 번역판이 출시된 것은 [[디 이블 위딘]] 시리즈만이 유일(그것도 1편은 PS4판만)했으며, 나머지는 다이렉트 게임즈가 PC판 한정으로 패치를 배포한다는 이상한 방식으로 한국어 번역이 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게임은 물론이고 런처까지 공식 한국어 번역이 된 것이다.] 나날히 강화되는 [[중국]]의 [[중국/문화 검열|문화 검열]]과 한국의 패키지, 콘솔 시장의 성장과 달라진 시장 영향력을 고려해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도 이전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듯하다.[[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28817|중국인은 중국인끼리만, 中 초강력 게임 규제 예고]][[https://stat.spri.kr/posts/view/22306?code=stat_sw_illegal_copy|국가별 SW 불법 복제율]] 그러나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가 만든 게임들 중 공식 [[한국어]]화가 된 작품은 [[폴아웃 76]]밖에 없다. 이 폴아웃 76도 [[다이렉트 게임즈]]가 한국 내 유통을 맡으면서 퍼블리셔 한국어화가 된 게임으로, 개발사 한국어화된 작품은 실질적으로 단 한 작품도 없다.[* 단 Synthesis가 한국어 번역까지 담당한 디 이블 위딘 2, 레이지 2와는 달리 폴아웃 76 한국어판은 Synthesis가 검수(Coordinator)만 맡았다고 한다. 여러 정황상 폴아웃 76은 [[H2 인터렉티브]]에 의해 한국어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후로도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울펜슈타인: 사이버파일럿]], [[둠 이터널]], [[엘더스크롤: 블레이드]], [[데스루프]], [[레드폴]], [[고스트와이어: 도쿄]], [[Hi-Fi Rush]] 등 대부분[* 단 리마스터의 경우 한국어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퀘이크(2021)]] 같은 경우는 키워즈스튜디오스(Synthesis)가 로컬라이징을 맡았는데도 한국어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국어화뿐만 아니라 일본어화와 중문화도 이루어지지 않긴 했지만.]의 게임이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다. 대부분 [[키워즈스튜디오스]](Synthesis)가 전 세계 로컬라이징을 맡고 있지만 Altagram(고스트와이어: 도쿄 작업)이나 Native Prime(Hi-Fi Rush 작업)과 같은 다른 번역 업체가 전 세계 로컬라이징을 맡기도 하는데 그때도 마찬가지로 한국어화가 지원되고 있다. 번역 퀄리티하고는 별개[* 이들 게임 중 몇몇은 한국어 번역이 기대 이하였다. 폴아웃 76의 경우 마이얼럭을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5414526?|밀룩스]]라고 번역하고, 엘더스크롤: 블레이드는 위스프마더를 도깨비불엄마라고 번역하는 등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로 베데스다가 유통하는 게임 대부분이 한국어를 지원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2023년 베데스다의 간판 게임인 [[Starfield(게임)|스타필드]]는 [[Starfield(게임)/논란 및 사건 사고/한국어 미지원 논란|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큰 논란을 일으켰다.]] 불과 한 달 전에 출시된 레드폴을 포함해 2017년 이후 여태까지 리마스터를 제외한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모든 신작 게임이 한국어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설마 간판작인 스타필드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을 거라고 예상하기는 힘들었기에, 수많은 한국 유저들이 일제히 당혹과 분노를 일으키며 들고 일어나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와 [[남아메리카]] [[스페인어]]만 현지화를 추가로 담당하고 손을 뗀 [[Xbox Game Studios]]를 마구 비판하기 시작했다. 2024년에는 같은 날 마이크로소프트 발표회에 나온 동료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이 한국 현지화 소식을 알렸는데도,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에서 발표한 엘더스크롤 캐슬은 이번에도 한국 현지화를 미지원한다고 발표하면서 현지화 문제에 대해 개선이 없음을 보여주었다. 물론 현지화야 철저한 비즈니스지만 한국어 미지원으로 인해 각종 다양한 루머가 나타날 정도로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평판은 최악이 되었다. 1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이 보장되지 않으면 현지화 계획이 없다던가,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작품들만 현지화에 문제가 있는 걸 보면 [[토드 하워드]]가 [[혐한]]이라서 의도적으로 [[코리아 패싱]]을 한다던가[* 그동안 (리마스터를 제외하면)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유통의 모든 신작 게임이 한국어화를 지원하긴 했으나 유독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작품들에만 이상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폴아웃 76은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와 Synthesis(現 [[키워즈스튜디오스]])가 한국어화를 지원해주기는 했으나 H2 인터렉티브(추정)가 한국어화를 담당했고, 엘더스크롤: 블레이드의 경우도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한국어판이 글로벌판보다 늦게 출시되고 번역 퀄리티가 매우 저질이라 정황상 제작사 자체 한국어화가 아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런데 이 두 작품 다 공교롭게도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작품이다.], 한국을 중국의 일개 속국 나부랭이로 착각하고 있다던가 등 별의별 루머가 만들어질 정도이다. 그러나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바로 다음 작품인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은 다시 한국어화가 이루어졌다. 즉 스타필드가 예외가 된 셈. 심지어 인디아나 존스는 [[머신게임즈]] 개발이긴 하지만 토드 하워드가 프로듀서를 맡은 게임이다. 하지만 2025년에는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출시가 발표되고 발표와 동시에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었으나, [[Steam]] 등 모든 판매 플랫폼에서 '''[[러시아]]와 한국 단 두 국가에만 의도적으로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논란 및 사건 사고#한국 출시국 제외|지역락]]을 걸어 플레이조차도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림'''[* 심지어 한국은 러시아보다 더 심한 홀대를 받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을 뿐 타 국가에서 구입 후 등록하면 실행이 되는 한편, 한국에서는 등록 및 실행이 막혀서 불가능하다.]으로써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가 [[혐한|한국을 증오에 가까운 무언가로 바라본다는 의심 정황만 더 확실해졌다.]][* 동시기 발매된 [[둠: 더 다크 에이지스]]는 자막이 한국어 번역되어 한국에 잘만 출시됐다.] 심지어 러시아는 선물받거나 어떻게든 구매해 코드를 등록하면 플레이할 수는 있지만 한국은 그런 것조차 못하게 막아버렸다. 이후 엑스박스 측에서 사과문을 올렸으나, [[게관위]]와 협력하고 있다는 사과문의 내용과 달리 게관위 측에선 심의가 들어온 일 자체가 없다며 반박에 나섰다. 이에 진실공방이 시작되려고 하자 협력 '예정'이라고 사과문의 내용을 변경하는 추태를 보이며 심의 시도 자체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시인하면서 앞으로도 다른 자사 스튜디오는 몰라도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개발 게임들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논란 및 사건 사고#한국 출시국 제외]] 문서 참고.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