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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제붑(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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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작 === 처음에는 [[하루카라]]가 자기를 죽이러 오는 마족 이미지로 등장한다. 하루카라가 인간이나 [[엘프]]용으로 만든 영양주가 마족에게는 독이 되었던 지라 그걸 모르고 마셔버린 바알제붑이 쓰러져 죽을 뻔했고, 그 원한을 갚기 위해 하루카라를 지명수배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사실은 마족에게도 효과는 아주 좋았고 덕분에 힘이 넘쳐서 밤을 새면서까지 밀린 일을 처리하다가 과로로 쓰러진 것뿐이었다. 그리고 지명수배 역시 이 사실이 잘못 알려져 하루카라의 약 때문에 바알제붑이 쓰러졌다고 오해한 엘프 마을 주민들이 공장을 폐쇄하고 하루카라를 추방한 지라, 더 이상 영양주를 구할 길이 없어지자 직접 찾아서 다시 제조해 줄 것을 부탁하려고 했던 것뿐이라고. 워낙 격무에 시달리는 바알제붑에게 있어서 "이젠 영양주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었다나.[* 뿐만 아니라 하루카라가 고원의 집에 찾아온 날, 바알제붑도 와 있었으며 파리 모습으로 변해서는 고원의 집 여기저기를 둘러보면서 하루카라의 영양주를 몰래 마시고 있었다. 애니에선 저녁밥까지 몰래 훔쳐먹었다. 나중에 하루카라가 영양주 제조 공장을 새로 열자 당연하듯이 박스째로 구매할 정도의 단골 고객이 된다.] 이후로는 아즈사의 좋은 [[언니]]이자 조언자 역을 맡아주는데 아즈사의 [[양녀]] [[파르파]], [[샤르샤]]를 매우 마음에 들어하며[*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정도가 매우 심해져서 거의 중증 [[로리콘]] 수준으로 좋아하고 있다. 11화에서 불의의 사고로 어린이가 되어 버린 아즈사조차도 헤벌레 하며 좋아한다. 이걸 해결해 주기 위해 마족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굳이 파르파와 샤르샤까지 데리고 가서, 먹을 것, 자는 것까지 3명을 끌어안고 할 정도로 아주아주 행복에 겨운 모습을 보여준다.] 어떻게든 자신의 집에서 살게 하기 또는 자신의 양녀로 삼기 위해 아즈사를 떠보는 시도를 자주 하며 파르파, 샤르샤를 위해 농업장관을 하면서 얻게 되는 맛 좋은 과일이나 과자를 들고 온다. 그리고 찻집 마녀의 집에 찾아와서는 기꺼이 [[메이드]] 일을 도와준다. 마치 [[여왕님]] 컨셉인 것 같이 나와서는 바로 말투를 바꿔가며 성실한 메이드가 되는 반전이 백미. 1년 후 다시 열은 마녀의 집에선 자신은 물론 레비아탄 [[자매]]와 [[프로바트 페코라 아리에스|페코라]]까지 와서 일을 돕는다. 그에 따라 마당까지 자리를 만들어서 영업했다. 파르파의 슬라임화 에피소드에서는 주연격으로 나와서 아즈사와 함께 이를 도와줄 슬라임들을 찾아다닌다. 현명한 슬라임,마법사 슬라임을 연달아 찾아가며 무술가 슬라임이 되돌릴 수 있다는 것 까지는 알아냈지만 무술가 슬라임은 부탁을 거절하고 결국 다시 찾아가 설득하기 위해 참가했다는 무술대회에 아즈사와 같이 참가. 마족이기에 변장을 하고 참가했으며 중간에 무술가 슬라임과 만나 간단히 승리하고 아즈사와 싸울 목적으로 참가했음을 밝힌다. 아즈사는 파르파를 위해서 참가했기에 주저했지만 따로 설득하여 파르파를 돌려준 것을 보여주자 아즈사도 진심으로 임했고 어느 정도 호각으로 싸웠지만 파르파의 응원에 힘입어 진심을 발휘한 아즈사에게 결국은 패배한다. 이후 아즈사가 나중에 샤르샤도 그럴 수 있고 이런 사태를 대비하여 무술가 슬라임을 바알제붑의 제자로 만들며 얼떨결에 제자가 생겼다.[* 애니에서는 무슬라가 먼저 아즈사에게 사정하다가 아즈사가 난처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바로 바알제붑에게 같은 요청을 하고 아즈사는 이걸 보고 태세 전환이 빠르다고 놀라다가 또 이런 일이 생길 걸 대비해 바알제붑에게 떠넘기듯이 받아달라고 하고 결국 바알제붑은 마지못해 제자로 받아준다.] 하루카라로 인해 아즈사가 아이가 된 에피스드에서는 "이대로 평생 최강의 어린아이로 살아가도 되지 않냐"는 말을 하나 "그럼 위대한 악마 바알제붑은 어린아이한테 졌다고 소문내야지"라 하자 그건 치사하다며 결국 도와주게 된다. 이후 언데드가 발생했다는 소문에 다시 아즈사를 찾아온다. 언데드를 찾기 위해 무슬라에게 전단지를 발로 뛰어 돌리게 하고 레비아탄 자매에게 공중으로도 뿌리게 했지만 결국 못찾아 예산관련으로 한소리 들었다. 이후 아즈사랑 같이 짐작가는 곳에 가서 썩은 음식을 받아먹는 묘지기가 있다는 말에 언데드임을 확신하고 결국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언데드는 일하는 것도 귀찮고 움직이기도 귀찮아서 아사한 탓에 언데드가 되어버린 니트였고 마족의 땅에 일자리를 주고 이사하라는 말을 거절해서 쩔쩔매나 아즈사가 같이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언데드의 생각에 착안하여 마계에 같이 게임을 해주는 가게를 제안하여 겨우 마계에 이주시키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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