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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인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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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레빗츠 보스 #==== [include(틀:Limbus Company/인격, 뫼르소=, 수감자=뫼르소, 인격=데드레빗츠 보스, 체력=219, 속도=4 - 7, 방어력=57(+2), 참격=내성, 관통=취약, 타격=보통, 획득대사=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이런 날 누가 찾아올 줄은 몰랐군. 술에 절은 개인가?, 2성=, 시즌=4, 출시시기=2024.03.28, 티켓인사말="필요 없는 [시간](은)는 가져가지.", 획득방법=추출(시즌 4 이후) / 자아 파편 150 교환(시즌 4\, 시즌 6 이후), 특성키워드=조직\, 데드레빗츠, 흐트러짐구간2=, 첫번째흐트러짐=65, 두번째흐트러짐=35, 스킬이미지지정=, 스킬1이름=배트치기, 스킬1공격레벨=56(+1), 스킬1코인1=, 스킬1공격유형=타격, 스킬1죄악속성=색욕, 스킬1색욕=, 스킬1스킬위력=5, 스킬1코인위력=+6, 스킬1코인효과=대상의 <span style="color: Red">파열</span>이 5 이상이면 코인 위력 +2, 스킬1코인1효과=<span style="color: LightGreen">[적중시]</span> <span style="color: Red">파열</span> 2 부여, 스킬2이름=내려박기, 스킬2공격레벨=56(+1), 스킬2코인2=, 스킬2공격유형=관통, 스킬2죄악속성=분노, 스킬2분노=, 스킬2스킬위력=4, 스킬2코인위력=+5, 스킬2코인효과=<span style="color:skyblue">[사용시]</span> 대상의 <span style="color: Red">파열</span>이 6 이상이면 코인 위력 +1 <br><span style="color:orange">[합 승리시]</span> <span style="color: Red">파열</span> 횟수 2 증가, 스킬2코인2효과=<span style="color: LightGreen">[적중시]</span> <span style="color: Red">파열</span> 2 부여 <br><span style="color: LightGreen">[적중시]</span> 대상의 <span style="color: Red">파열</span>이 4 이상이면 <span style="color: Red">공격 레벨 감소</span> 2 부여, 스킬3이름=쏟아내기, 스킬3공격레벨=58(+3), 스킬3코인4=, 스킬3공격유형=타격, 스킬3죄악속성=탐식, 스킬3탐식=, 스킬3스킬위력=4, 스킬3코인위력=+2, 스킬3코인효과=<span style="color:skyblue">[사용시]</span> 대상의 <span style="color: Red">파열</span>이 3 이상이면 합 위력 +1 <br><span style="color:skyblue">[사용시]</span> 대상의 <span style="color: Red">파열</span>이 6 이상이면 코인 위력 +1 <br><span style="color:orange">[합 승리시]</span> <span style="color: Red">공격 레벨 감소</span> 2 부여, 스킬3코인4효과=<span style="color: LightGreen">[적중시]</span> <span style="color: Red">파열</span> 4 부여 <br><span style="color: LightGreen">[적중시]</span> 대상의 <span style="color: Red">파열</span>이 6 이상이면\, 다음 턴에 <span style="color: Red">공격 레벨 감소</span> 2 부여, 수비스킬이름=반격, 수비스킬코인1=, 수비스킬방어레벨=56(+1), 수비스킬죄악속성=탐식, 수비스킬탐식=, 수비유형=반격, 수비유형반격=, 반격유형=타격, 수비스킬스킬위력=7, 수비스킬코인위력=+6, 수비스킬공격가중치=1, 수비스킬코인1효과=<span style="color: LightGreen">[적중시]</span> <span style="color: Red">파열</span> 1 부여, 4동기화패시브강화=, 패시브스킬이름=시간 벌기, 패시브죄악=탐식, 패시브자원=3 공명, 패시브설명=<span style="color: Red">파열</span>이 있는 대상과 합 진행 시 합 위력 +1 <br>대상의 <span style="color: Red">파열</span> 횟수가 5 이상이면\, 합 위력 +2, 4동기화서포트패시브강화=, 서포트패시브스킬이름=내가 책임진다, 서포트패시브죄악=탐식, 서포트패시브자원=3 공명, 서포트패시브설명=속도가 가장 빠른 아군 1명이 <span style="color: Red">파열</span>이 3 이상 부여된 대상에게 공격 적중 시 <span style="color: Red">공격 레벨 감소</span> 1 부여 (적 1명 당 턴 당 최대 3), )] {{{#!wiki style="margin: -5px -0px" ||<tablewidth=800px><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ffffff,#2d2f34><bgcolor=#000><color=#FFCC66> {{{#!wiki style="width: 100%; padding: 3px; background-color: #170C0A; border: 1.5px solid #996633; border-radius: 3px; font-size: 0.9em" '''데드레빗츠 보스, 뫼르소의 이야기'''}}} || ||<^|1><height=3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font-size: 0.9em" ||<(><tablewidth=100%><tablecolor=#fff><bgcolor=#000000> {{{#9DB6FE 오늘의 일기를 작성한다. 이 골목은 아직도 비가 내린다. 정확히는 135시간째 그치지 않고 있다. - 중간 중간 실질적으로 빗방울이 옅어진 적은 있었지만, 습도와 구름의 상태를 고려하여 강우 상태가 지속되고 있었다고 작성하려 한다. 비가 내리고 있을 때는 식구들이 밖에서 활동하는 데 제한이 있으니, 어지간하면 아지트 내에서 시간을 때우라고 했었지만… 그 시기가 길어지니 좀이 쑤셔서 버티지 못하는 놈들도 있고, 보호비를 걷으러 가야 할 시기도 지나버렸으니 오늘은 행동을 해야만 했던 날이었다.}}} {{{#!wiki style="margin: -5px -0px; border: 1px solid #996633" [[파일:뫼르소_데드레빗츠 보스_동기화.png|width=100%]]}}} {{{#9DB6FE 일 자체는 순조로웠다. 빗방울이 코트를 적셔, 안 그래도 무거운 코트가 더 묵직해지는 것은 이상적이지 않았지만. 평소같이 보호비가 걷혔고, 평소같이 보호비를 빼주는 대신 식구들의 배를 채울 음식도 제공받았다. 우리를 두려워하며 도망가는 사람이나, 시비를 걸지 못해서 좀이 쑤시는 다른 갱들을 두드려 팼지. 꾸준히 자신들을 시험하려 드는 놈들이 생긴다는 것은 꽤 득이 되는 일이다. 마침 시간도 부족했던 참에 그놈들 것을 뺏어올 수도 있고, 장차 이름 날리는 20구의 갱단으로 나아갈 명성을 쌓는 데에도 써먹을 수 있으니. 그렇게, 일과다운 무언가를 끝내고 돌아갔을 때의 일이다. 물론 밖에서도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들긴 했다. 도둑 고양이가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 같은, 애매모호한 시선을 느꼈기 때문이다. 살의는 없지만, 적의는 있는… 정말로 묘한 시선이었다. 아지트에 돌아올 때까지 그 시선은 계속 따라오고 있었다. 위치를 발각당했으니 정체를 밝혀내고 죽여야 할지를 짧게 고민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금방 알 수 있었다.}}} {{{#!wiki style="margin: -5px -0px; border: 1px solid #996633" [[파일:뫼르소_데드레빗츠 보스_기본.png|width=100%]]}}} {{{#9DB6FE 그 녀석은 물에 푹 젖은 개마냥 비척비척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냈으니. 자신을… 우리 조직에 넣어 달라는 요청을 했다. 다른 갱단의 스파이, 혹은 사기나 등처먹으려는 놈… 그런 것은 아니라는 건 알 수 있었다. 그저 독기 서린 그 처절한 눈동자가… 갈 곳을 찾지 못해 사정없이 흔들리고 있을 뿐이었지. 꾀죄죄하고 더럽혀져 있지만… 입은 옷의 소재는 값이 나가보인다는 게, 뭔가 사연이 있을 것이라는 걸 알려주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시험을 해보려고 했다. 배짱이 궁금했다. 말만 번지르르하고, 사람의 멱을 따야 할 때 다리를 벌벌 떨어대는 놈은 가치가 없으니까. 입단 시험이라고 둘러댔다. 그딴 게 우리 데드레빗츠에 있을 리 없지만. 다행히 우리에게는 사람 한둘이 죽어도 서로 당연하다고 느낄 정도로 오랫동안 앙숙이었던 패거리가 있었고, 돌아다니는 그들의 말단 놈의 멱 하나를 따오라는 시험을 내주는 건 어렵지 않았다. …놀라운 건 두 가지였다. 하나는 당황하는 모습 한 번 없이 그대로 아지트를 돌아 나섰다는 것이고. 하나는… 얼마 지나지도 않아 피떡이 된 얼굴과 주먹… 그리고 숨이 멎어있는 시체 하나를 자루에 넣고 질질 끌고 돌아왔다는 것이었지. 약속은 약속이다. 이제 그놈은 아지트의 가장 구석진 자리에서 지친 몸을 눕히고 수면을 취하고 있다. 이 갱단의 보스로 살면서 나름의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지만, 무언가에 놀라는 일은 꽤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놀라움을 얼마나 지속시켜 줄 수 있을지, 개가 아니라 늑대를 들인 것은 아닐지… 내일부터 저 [[히스클리프(Project Moon 세계관)|히스클리프]]라는 놈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밤이다.}}} ||}}}}}}}}} ||}}}{{{#!wiki style="margin: -5px -0px" ||<tablewidth=80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2d2f34><bgcolor=#000><color=#FC6> {{{#!wiki style="width: 100%; padding: 3px; background-color: #170C0A; border: 1.5px solid #996633; border-radius: 3px; font-size: 0.9em" '''대사'''}}} ||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tablewidth=100%><colbgcolor=#000><colcolor=#9DB6FE> * '''{{{#ffcc99 획득 대사}}}'''[br]"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이런 날 누가 찾아올 줄은 몰랐군. 술에 절은 개인가?" || ||<(> * '''{{{#ffcc99 아침 인사}}}'''[br]"해가 떴군. 오늘도 각자 맡은 담당 거리로 나간다. 관리할 걸 관리하고, 가져올 것을 가져온다." || ||<(> * '''{{{#ffcc99 점심 인사}}}'''[br]"점심은… 그래. 오늘 보호비를 걷을 예정이었던 펍으로 가지. 예정 보호비에서 식비 수준의 금액을 절감해주는 방향으로 말하면 서로에게 이득이 되겠군." || ||<(> * '''{{{#ffcc99 저녁 인사}}}'''[br]"밤거리는 다툼을 나누기 좋은 환경이다. 싸움을 준비해라. 우리의 지역을 좀먹는 놈들을 처리하지." || ||<(> * '''{{{#ffcc99 대화 1}}}'''[br]"항간에… 우리 데드레빗츠가 주변 갱단답지 않게 친절하다는 소문이 돌더군. 이해가 되지 않는다. 보호비를 걷고서 진짜 보호해주는 갱단은 드물다고 하던가. 출혈 없이 더 많은 미래 소득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한 행동 아닌가." || ||<(> * '''{{{#ffcc99 대화 2}}}'''[br]"최근에 식구가 되고 싶다고 굴러들어 온 녀석이 있었지. 시궁창 냄새가 나지 않는 걸 보아서는 갱과는 거리가 먼 곳 출신 같은데. …눈에는 독기가 서려있더군. 써먹어보고, 쓸모있으면 데려갈 생각이다." || ||<(> * '''{{{#ffcc99 대화 3}}}'''[br]"싸움이 시작되기 전에 던지는 스카프는, 우리 데드레빗츠의 유구한 전통이다. 토끼의 귀 모양으로 묶은 이 스카프가 적에게 뛰어드는 것을 표현했지." || ||<(> * '''{{{#ffcc99 동기화 후 대화 1}}}'''[br]"시간이… 많이 지나갔군. 이럴 때 다른 갱과 시비가 벌어진 건 이득이라고 볼 수 있다. 보호비를 바치는 녀석들의 시간보단, 그런 걸 무수히 뺏어온 다른 갱의 것을 한 번에 흡수하는 게 효율적이니까." || ||<(> * '''{{{#ffcc99 동기화 후 대화 2}}}'''[br]"히스클리프… 라고 했나? 쓸 만하게 싸우는군. 굳이 느낀 점을 말하자면,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날뛴다는 느낌인가. …생각보다 오래 보고 지내겠군." || ||<(> * '''{{{#ffcc99 방치}}}'''[br]"느긋하게 보내라. 시간은 결국… 언젠가 벌 수 있으니까." || ||<(> * '''{{{#ffcc99 동기화 진행}}}'''[br]"슬슬 시간을 채워넣을 때가 됐군. 분수를 모르고 골목에 돌아다니는 갱도 보인다. 시간을 벌 때군." || ||<(> * '''{{{#ffcc99 인격 편성}}}'''[br]"시간을 벌러 갈 시간이군." || ||<(> * '''{{{#ffcc99 입장}}}'''[br]"데드레빗츠의 시간이다." || ||<(> * '''{{{#ffcc99 전투 중 인격 선택}}}'''[br]"지금은 시간이 많지 않다." || ||<(> * '''{{{#ffcc99 공격 시작}}}'''[br]"후드려 패주지." || ||<(> * '''{{{#ffcc99 적 흐트러질 시 대사}}}'''[br]"뇌진탕인가. 토끼들이 보일 거다." || ||<(> * '''{{{#ffcc99 흐트러질 시 대사}}}'''[br]"흠…" || ||<(> * '''{{{#ffcc99 적 처치}}}'''[br]"필요 없는 시간은 가져가지." || ||<(> * '''{{{#ffcc99 본인 사망}}}'''[br]"이런 날도… 온다고 생각했지… 마지막까지… 느긋하게…" || ||<(> * '''{{{#ffcc99 선택지 성공}}}'''[br]"시간 문제였다." || ||<(> * '''{{{#ffcc99 선택지 실패}}}'''[br]"내가 책임지도록 하지." || ||<(> * '''{{{#ffcc99 전투 승리}}}'''[br]"생각보다 얻어들인 시간은 적지만, 이 항쟁으로 흡수한 세력이 생긴 건 이득이군. 좀 더 영향력이 커질 것이다." || ||<(> * '''{{{#ffcc99 EX CLEAR 전투 승리}}}'''[br]"흠… 잘 싸웠군. 새로 들어온 놈도 마음에 든다. 앞으로는 굴러들어오는 놈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하지." || ||<(> * '''{{{#ffcc99 전투 패배}}}'''[br]"시간을 벌기만 할 수는 없지. 종종 뺏기기도 하는 법이다. …괜찮다. 시계의 모든 시간만 뺏기지 않으면 된다." || }}}}}}}}} ||}}} ||<tablealign=center><rowbgcolor=#ffffff><tablewidth=300><tablebordercolor=#293b95> [[파일:데드레빗츠보스 뫼르소.png|width=100%]] || ||<colbgcolor=#293b95><colcolor=#ffffff> '''데드레빗츠 보스 뫼르소''' || * '''성능 평가''' 합 싸움에 유리한 파열 딜러. 강점은 2성 중에서 독보적인 합 능력. 자체적으로 합 or 코인 위력 증가를 얻을 수 있고, 인격 패시브로 합 위력을 챙겨줄 수 있어 최대 16/19/20[* 후회 E.G.O를 사용한다면 '''17/22/27'''로 어지간한 3성 수준까지 오른다.]이라는 준수한 합 성능을 보인다. 자속도 4~7로 빨라 집중 전투에서 합을 뺏기 유리한 것은 덤. 위력 상승 조건도 생각보다 널널하다. 패시브 조건인 탐식 3공명이야 파열덱이라면 쉽게 터뜨릴 수 있고, 고점 조건인 파열 6 이상 역시 대부분의 파열 인격들이 공유하는 조건이기에 달성하기가 편하다. 때문에 거울 던전 밖에서도 고점 도달이 어렵지 않으며, 거울 던전에서는 빠르게 고점을 달성할 수 있다. 단점은 떨어지는 파열 부여 능력과 낮은 화력. 가장 많이 부여하는 3스킬조차 부여량이 4로 끝이라 자체적으로 고점 조건을 만족시킬 수 없으며, 횟수는 아예 관여하지 않는 주제에 코인도 꽤 있어서 아군이 쌓은 파열도 본인이 죄 까먹기 일쑤이다. 거기다 별개의 피해량 증가가 없기 때문에 의외로 실 화력치 자체는 그다지 높지 않다. 시즌 5 이전에는 이 인격보다 좋은 파열 인격이 한 손에 꼽을 지경이었던지라[* 이중 키워드인 충전-파열까지 지분을 넓혀도 W뫼와 W상, W돈키 정도가 끝이었고, 같은 2성 라인에서는 독보적인 파열 수치를 쌓아주는 세븐 히스클리프나 자힐로 버티기가 용이한 초롱 돈키호테 정도가 유의미한 경쟁자였다. 이들 이외엔 합 위력이나 화력 중 하나가 신통치 않아서 데뫼와 경쟁하기 일쑤였다.] 파열덱 필수 인격으로 쓰였으나, 시즌 5에서 2성 라인에서도 데뫼보다 훨씬 코인 수 + 화력이 높은 송루가 등장하고 같은 라인업에 상위 호환격인 섕크 뫼르소가 나오면서 2군으로 완벽하게 은퇴했다. * '''4동기화 시 변경점''' * 1스킬: 코인 위력 +5 → 6, 파열이 5 이상이면 코인 위력 +1 → 2 * 2스킬: 파열 조건부 코인 위력 증가 효과 추가 * 3스킬: 파열 조건부 합 위력 증가 효과 추가 * 전투 패시브: '파열 횟수가 5 이상이면, 합 위력 +2' 추가 * 서포트 패시브: 파열이 6 → 3 이상 ---- * '''인격 스토리''' 데드레빗츠의 일과를 보여주는 스토리. 일기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처음엔 비가 135시간 동안 내리는 폭우 기후였던지라 아지트에서 기다리다 보호비를 걷으러 갈 시기가 되자 결국 나서게 된다. 코트가 무거워지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그래도 평소같이 보호비가 걷힌 것은 물론, 보호비를 내지 못하는 경우엔 식구들의 식사를 대접받는 것으로 대신하며 주민들을 배려했으며, 그 외엔 시비를 거는 갱들을 두들겨패며 시간세를 얻었다. 그러다가 [[히스클리프(Project Moon 세계관)|누군가]]가 다가오는 것을 오감으로 알아채곤, 어디까지 다가오는지 아지트까지 유도한다. 알고 보니 조직에 입단하기 위해 히스클리프가 찾아온 것이었고, 진심으로 조직에 들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자 흥미가 생겼는지 원래는 없었던 시험까지 즉석에서 만들어 히스클리프를 시험한다. 놀랍게도 히스클리프는 단번에 합격했고, 개가 아니라 [[와히스|늑대]]를 들인 것인지 의문을 품지만, 어찌됐든 재능을 알아본 뫼르소는 히스클리프의 활약을 기대하게 된다. * '''여담''' 시즌 4 PV에서 워더링하이츠 치프 버틀러 오티스와 함께 공개된 인격으로, 히스클리프가 워더링하이츠에서 가출한 후 몸담았던 조직 데드레빗츠의 보스에 해당하는 인격이다. 다만 히스클리프가 입단했던 시기의 보스로, 6장 시점의 보스인 매튜와는 다른 사람의 인격이다. 어감이 착 달라붙는 것이 없다 보니 데드뫼, 데뫼, 데르소, 토르소, 레르소, 토끼뫼, 뫼끼, 뫼빗 등 다양한 약칭이 난립해서 검색하기 어렵다. 특이한 점이라면 기존까지 현실 세계의 특정 캐릭터의 자리를 거울세계에서는 다른 캐릭터가 대체했었는데,[* 대표적인 사례로 거울세계에서 [[크로머]]의 역할을 대체한 [[파우스트(Project Moon 세계관)/인게임 정보#쥐는 자|쥐는 자 파우스트]]가 있다.] 이 거울 세계의 히스클리프는 똑같이 히스클리프다. 비교하자면 쥐어들 자 싱클레어 같은 케이스. 이 세계의 히스클리프도 현실 세계처럼 데드레빗츠에 가입하는 건 동일하다. 1스킬과 2스킬의 스킬명이 기본 인격인 LCB 히스클리프와 완전히 동일하다. 히스클리프가 이 조직 소속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데드레빗츠에서 배운 전투 방식인 듯하다. 게임 외적으로 T사 둥지의 특성상 모든 일러스트가 어두운 세피아톤으로 그려져 있는데, 덕분에 고전 영화가 떠오르는 독특한 느낌을 준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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