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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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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에 대해 특정 회사의 콘솔이나 PC에만 치우쳐서 비교하는 것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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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량 및 시장 크기 == [[파일:Screen Shot 2022-01-18 at 12.16.40 PM.png]] '''2022년 기준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의 점유율은 PC와 콘솔 둘다 합쳐도 훨씬 더 높을 정도로 굉장히 큰 시장이다.'''[[https://newzoo.com/insights/articles/the-games-market-in-2021-the-year-in-numbers-esports-cloud-gaming/|#]] 2019년과 2020년도 비슷한 결과를 내놓고 있을 정도로 가히 압도적이라 할 수 있는 수준이다. 거기에다가 각 시장에 있는 플랫폼들의 개수를 따져보기 시작하면 더더욱 답이 없을 정도로 막강하다 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가 PC 및 콘솔 사용자보다 훨씬 더 많거니와 진입장벽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 시장이 크게 발전할 수밖에 없다. 즉, AAA 게임 위주로 내놓은 게임 개발사들이 벌어들이는 수익보다 모바일 게임을 통해 얻는 수익이 훨씬 더 많다는 얘기다.[* 게다가 2021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전세계에 백신 패스가 도입되면서 더더욱 모바일 게임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PC 사용자의 입지가 가면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다만, 2022년에 접어들면서 모바일게임 시장 역시 심각한 신작부재로 인한 신작가뭄 현상으로 성장세가 둔화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2023년 내년부터는 모바일 시장 역시 정체기를 맞이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당장 [[콜 오브 듀티: 모바일]]만 해도 PC/콘솔 버전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전체 수익보다 2배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으니 말 다한 셈이다. [[https://www.pocketgamer.biz/news/76470/call-of-duty-mobile-500-million-downloads-1-billion-revenue/|#]] [[캔디 크러쉬 사가]]로 유명한 [[킹(게임 제작사)|킹]]의 수익량이 블리자드 사의 모든 IP를 합친 수익보다 훨씬 더 많다. 따지고 보면 모바일 게임은 개발이 쉬운 반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처럼 엄청난 자본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AAA 게임들을 많이 내야하니 더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셈이다. 덕분에 여러 AAA 게임 개발사들이 모바일 게임에도 진출하기 시작하였고 게임 IP만 받아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텐센트]]가 엄청난 수익을 얻어가는 탓에 AAA 게임회사들 스스로 모바일 게임을 만들려고 하는 상황이다. 다만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모바일 게임의 수익이 많다고 해서 시장 저변이 넓다고 말할 수는 없다. 특히나 모바일 게임 매출 상위권 절대다수는 도박에 가까운 기형적인 과금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수익 구조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순수 수익만 보고 모바일 게임 시장이 크다고 말할 수는 없다. 출시되는 게임 수 역시 마찬가지. PC나 콘솔에도 저질 게임들이 적지 않지만, 그에 비해도 압도적으로 많은 저질 게임들이 모바일에는 범람한다. 그래서 도박장에 가까운 모바일 게임 매출 상위권의 수익 구조와, 범람하는 저질 게임들은 감안하면 실제 모바일 게임의 영향력은 지표보다 훨씬 더 낮다. 이를 통해 '모바일 게임은 수익을 곧 게임성과 연관지을 수 없고[* 다만 이런 말이 무색하게도 정작 커뮤니티에서는 대다수가 수익을 게임성이 얼마나 우수한가에 대한 지표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당장 외부에 과시하기 좋은 구체적인 지표가 수익이기 때문으로 보이며,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라면 매달마다 게임 수익 비교 지표가 올라오는 것은 매우 흔한 모습이다. 물론 이러한 모습에서 리니지는 예외로, 애초에 리니지라이크류의 인식이 매우 구려 애초에 언급조차 잘 안된다.], 오히려 게임성이 낮을 수록 수익이 올라가는 사례도 매우 많다'라는 사실을 어렵잖게 도출할 수 있다. 또 다른 사례로 블리자드컨이나 지스타 같은 게임 행사들을 보면 모바일 게임의 영향력이 그리 크지 않다. 보통 게임사에서 중대 프로젝트로 미는 게임들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게임은 대부분 콘솔, PC 게임이다. PC 플랫폼인 줄 알았던 게임이 모바일로 발매된다는 소식[* 디아블로 이모탈]이 들렸을 때 게이머들이 큰 우려를 가졌던 사례도 있다. 이렇듯 모바일 게임은 기형적인 과금 구조에 수익을 의존하기에 실제 영향력은 타 플랫폼 게임과는 비교조차 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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