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모바일 게임
(r1 문단 편집)
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
을 통해 스마트폰에 대해 특정 회사의 콘솔이나 PC에만 치우쳐서 비교하는 것을 금지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주딱
의 기분에 따라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주딱
의 기분에 따라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토론
- 스마트폰에 대해 특정 회사의 콘솔이나 PC에만 치우쳐서 비교하는 것을 금지
토론
- 합의사항2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게임보다 다른 것을 노리는 [[중소기업]]의 행태 ==== 한국에서는 모바일 게임의 기존 문제를 답습하는 형태가 나타나면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작품성이 중요시 되지 않고 제작에 필요 인원이 적고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미리 값싼 그래픽과 사운드를 기획단계부터 수주로 맡긴 뒤, 유니티 엔진과 유니티에서 제공하는 에셋에 잘 맞추고 클라우드 서버를 짧은 기간 빌리는 것만으로 다른 게임플랫폼 보다 빠르게 개발이 가능하다.] 모바일 게임의 개발 특수성 때문에 게임을 판매하거나 게임 내 컨텐츠를 판매해서 얻으려는 목적보다는 개발이나 운영을 했었다는 경력이나, 정부지원 자금, 대기업의 [[인수합병]]을 통한 거금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결과물에 대한 경력을 쌓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나, 이처럼 경력을 위해 결과물을 일부러 대충 만드는 것이다. 만약 개발자가 개발과 운영까지 모두 담당하였다면, 대체로 개발 경력을 얻으려는 것이다. 반대로 거의 대부분의 개발을 사원이나 수주를 통해 프로그래밍까지 맡겼다면, 사업을 출시까지 운영을 했다는 경력을 얻기 위해서 개발한 것이다. 출시까지 해본 회사의 운영 경력 또는 게임사의 [[사장]]을 해봤던 경력을 위해서 저비용으로 대충 만들어서 빠르게 출시했다가 빠르게 서비스종료하는 형식이다. 일부러 [[표절|표절작]]을 제작하여 [[명예사|표절 논란에 빠르게 사업을 접는 수법]]도 있다. 이러한 게임사의 사장이었던 경력으로 게임이 아닌 다른 직종의 중견 이상의 기업에서 뽑고 있는 고연봉의 바지사장이나 부사장직을 노리는 것이다. 게임에 관심이 없던 다른 직종의 인사팀장이나 사장의 입장에서 봤을 때에는 어차피 게임에 대해서는 잘 모를 것이고 명예사당한 것이라면 어쩔 수 없이 사업을 접은 경력있는 사장으로 밖에 안보이기 때문이다. 게임이란 작품 자체를 평가하는 포트폴리오로서 개발된 것이 아닌, 작품을 만들어 봤다는 글귀를 경력에 사용한 것으로서 해당 직급에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인물이 뽑힌 것일 가능성이 크다. 돈 대신 경력을 노리는 것과 달리 엄연히 돈을 노리지만, 게임의 작품성에 의한 수익이 아닌 개발의 완료에 의한 안정적인 수익을 노리는 경우도 있다. 융자 받아서 개발하는 것이 아닌 투자에 의해서 개발되는 정부지원자금을 통하여 최대한 요구사항과 기존 기획에 맞기만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방법이다. 이를 업계에서는 '정부지원금 헌터'라 불리고 있으며, 정부지원자금이 엉뚱하게 빠져나가서 마땅히 투자 받아야 할 게임개발자가 받지 못하는 문제가 생긴다. 이는 게임이 아닌 IT직종에서도 자주 일어나지만, 정부지원자금에 대해서 판정하거나 검사하는 단계의 사람들이 게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거나 서브컬쳐 및 대중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모바일 게임이나 정부에서 지원하는 [[VR]]/[[AR]]의 개발이 아니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많다. 마지막으로 거금을 얻기 위해 전략적으로 인수합병을 위한 게임을 대충 만드는 경우이다. 한국에서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에 초점을 두는 [[넥슨]]과 같은 대기업들이 기존 고용된 개발자 및 개발팀에 대한 투자와 운영보다는 이미 개발팀이 맞춰진 유망한 개발사를 [[M&A|인수]]하는 경우가 많다.[[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37624|#]] 이러한 인수합병을 시도하기 위해서 게임을 개발 사업을 시도하는 경우인데, 미리 인수합병의 정보를 받을 필요 없이 게임을 개발했다가 인맥을 통해 접근을 시도한다. 1인 개발보다는 팀단위로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같이 규모는 조금 크게 키웠다가 대기업에 통째로 팔아버린다. 1인으로 게임을 표절작과 같이 대충 만들지는 않고, 팀 단위로 좀 더 그럴싸하게 개발하는 것이다. 규모가 있는 팀기업이고 게임답게는 개발되었기 때문에 각종 언론들과 메스컴을 타서 소재와 게임이 신선한 경우가 있지만 흥행하는 경우는 별로 없이 소리소문도 없이 묻힌다. 이렇게 작품보다 인수합병에 목을 메는 이유는, 중소게임업체이면 아무리 게임을 개발해서 판매하더라도 성공을 하거나 큰 돈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만약 성공을 거두었더라도 기업 규모가 대체로 10명 이상이나 되기에 기업의 수익을 마음대로 하기에는 [[횡령]]에 저촉될 수 있어 차라리 회사 자체를 팔아서 한꺼번에 거금을 얻는 이득을 꾀하는 것이다.[* 게임을 위해 투자 받은 경우이면 인수합병 비용의 일부를 분배하는 조건으로 합의하기에 투자자 간의 불화는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보유할 이유가 적어진 보유자금을 최대한 게임에서 보이는 것에 해당되는 그래픽 리소스의 외주에 쏟아붓는다.[* 게임이 아닌 분야라도 보유자본이 많은 대기업들은 사업 다각화 및 다변화를 위해 보유자본들을 다른 사업으로 투자하거나 기술을 얻기 위해 거대 자본금으로 기술을 가진 회사를 상대로 [[M&A|인수합병]]을 시도한다. 중소기업은 그 보유자금이 사업 다각화 및 다변화를 할 정도로 크지 않기 때문에 대기업과는 다른 행보를 걷는 게 일반적이다.] 이렇게 인수합병을 위한 게임이 문제가 되는 것에는 모바일 게임의 작품성은 최대한 신경을 쓰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끝내며, 개발력이 높아야할 대기업이 되려 떨어지는 상황이 온다는 것이다. 인수합병된 회사의 개발자들은 대기업에 오래 붙어있으려 하지만, 대기업 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쓰다버리는 장기말이며, 또다시 인수합병하여 새로운 개발력을 보충한다. 게다가 그렇게 인수합병된 개발자들조차 최대한 게임에 노력을 쏟아붓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을 통해서 개발한 대기업 게임이 좋은 것일 리 없다. 보통의 온라인게임은 이벤트로 아이템을 주지만, 모바일게임은 뽑기시장이 형성되고 부터 아이템을 주는 것이 아닌 연속뽑기권을 준다고 광고하며 그것이 당연해진 지 오래됐다. 이런부류로 광고하는 게임의 대표적인 사례로 [[기적의 검]]이 있다. 어차피 연속뽑기권으로 종결템이 나온다고 해도, 그 게임이 업데이트 되면 결국 뒤쳐지는 건 마찬가지이니, 이런 부류가 싫다면 '''그냥 애초에 손도 대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