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등장인물_{(r1 문단 편집)}

==== 배우 ====
 * [[쿠도 유키코]](이하연) - 前 배우

* [[샤론 빈야드]] - 배우

* [[크리스 빈야드]] - 배우

* 우조 루리(엄유리) - 배우 
 || [[파일:우조 루리1.png|width=150]] || [[파일:우조 루리2.png|width=150]] || [[파일:우조 루리4.jpg|width=150]] ||
 성우는 [[시마즈 사에코]] / [[소연(성우)|소연]].
 '[[보이지 않는 용의자]]' 편에서 첫 등장. 왕년에 잘 나가던 청순가련 여배우였다고 한다. 지금도 TV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고 할 정도인데, 실은 [[모리 코고로]]와 [[키사키 에리]]의 동창으로 촬영장에 코고로에게 나레이션 대역을 부탁했던 것도 이 사람의 부탁이었다. 즉 현재 37~38세. 본명은 니가키 루리(한점순)로 과거에 뱅뱅이 안경을 쓴 덕에 그 모습으로 기억하던 코고로는 처음에 알아보지도 못했다. 코고로를 좋아했으며 지금도 독신이다. 란에게 모리와 키사키는 옛날부터 티격태격 했을 정도로 상극인데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고 한다. 그 후 촬영장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최초 목격자가 되어 의심을 산다. 실은 함께 출연한 배우가 살인한 것을 목격해 감싸려는 것으로, 그 이유는 용의자가 자신의 친아버지[* 이혼, 사별, 재혼으로 추정되는 이유로 서로 떨어져 살다가 루리가 성인이 되어서야 겨우 만나 부녀사이임을 확인하였다.]였고, 피해자인 스폰서 아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되어 만약 그 사실이 알려지면 자신의 가정이 파탄날 것을 우려해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그러니 코고로에게 눈 감아 달라고 했으나, 코고로가 너라서 그 부탁을 들어 줄 수 없다고 말하자 결국 코고로를 따라 친아버지에게 자수를 권한다. 학창시절 두꺼운 안경까지 쓰면서 공부했던 이유는 코고로가 학교에서 수재로 유명했던 [[키사키 에리]]랑 티격태격하니까 머리 좋은 애를 좋아할 줄 알고 관심을 끌기 위해서라고 한다.

* 켄자키 오사무(이건형) - 배우 [anchor(켄자키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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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는 [[에가와 히사오]] / [[김호성]](4기)/[[한신(성우)|한신]](13기).
 26세. 작중 유명한 '사몬지 탐정'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사몬지를 연기한 배우. 19권[* 일본 애니 116~117화]에서 잠깐 등장, 32권[* 일본 애니 249~250화]에서 [[오키노 요코]]의 친구의 약혼자로 등장했고, 80권에서 파티쉐 대결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재등장했다. 나름 탐정 역을 맡은 배우이기도 하고, 실제로 사건을 겪은 적도 있다보니 파티시에 사건이 벌어질때 당황하는 기색이 많이 없는 편. 과거 호시노 테루미를 짝사랑해 고백했다가 차인 적이 있으나 1129화에서 테루미와 같은 그룹의 멤버였으며 그를 오랜 시간 짝사랑해왔던 타케노 유키와 약혼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카타오카 렌게(황연아) - 연극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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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는 [[타카노 나오코]] / [[정혜원]]. 17세.[* 단 더빙판 7기는 타마노스케와 함께 27세로 나온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로, 409화에서 첫 등장했다. 타마노스케가 이끄는 지방공연 극단의 단원으로, 사실 재벌가 중 하나인 카타오카 가의 외동딸. 처음엔 숨기고 극단에 들어간 거였으나 아버지와 그 비서가 찾아와서 들통났는데, 다행히 납치사건 이후로는 아버지에게 연기를 해도 좋다고 허락을 받았다. 타마노스케와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 그러나 아직은 [[썸|친구 이상 연인 미만]]에 머물러 있다. [[모리 란]]과 많이 닮았는데, 뿔 없는 모리 란 버전이라 보면 된다.[* 여담으로 타마노스케는 해당 에피소드 이후로 신이치와 닮았다는 설정이 붙었다. 신란 커플의 프로토 타입인 듯.] 상기한 납치 사건으로 란이 렌게의 대타를 맡기도 한 바 있다. 이후 1시간 스페셜인 452화 ′[[금비라관의 유령]]′ 편에서도 등장한다. 오페라의 유령을 주제로 한 에피소드이며 카타오카 렌게는 사건 내에서 작가에게 [[크리스틴 다에]]의 현실버전이라는 컨셉을 부여받았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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