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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워더링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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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니싱 동일 세계관 설 #=== [include(틀:스포일러/문단)] 쿠로의 전작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과의 여럿 공통점과 역원조성에서의 떡밥 등으로 같은 세계관이 아니냐는 말이 있다. 둘의 세계관적 공통점은 아래와 같은데, ||<tablewidth=640px><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c1d1f><rowbgcolor=#f5f5f5,#2d2f34><width=40%> 공통 부분 ||<width=30%> 명조 ||<width=30%> 퍼니싱 || || 한때 기술적으로 정점을 이뤘던 시대 존재 || 고속성장의 시대 || 황금 시대 || || 인류 대부분을 사망시키고 아포칼립스를 일으킨 원인 || 비명 || 퍼니싱 바이러스 || || 인류를 모방함과 동시에 인류의 주적인 생명체 || 문장 불일치 환상 || 이합 생명체 || || 진화를 통해 강대한 힘을 얻은 존재 || 애도자 || 미확인 생명체 || 특히 마지막 3가지 공통점으로 인해 퍼니싱 세계관과 같은 세계관이 아니냐는 설이 나오고 있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모든 가능성에서 인류의 진정한 미래를 관찰하고 목격하는 것. 피와 살로 열리지 않은 문에 닿는 순간. 우리는 인류의 존속 가능성을 알고 싶어. 우리는 최종적인 “시련”을 통해 함께 “규칙”을 깨는 미래를 기다려 왔어. 여기에 도착했으니――’ >'너의 의지로, 우리에게 네 답을 알려줘.’ >---- >각명나선 21-18 [시간의 끝]에서 관측자들이 공개한 본인들의 목적 퍼니싱의 메인 스토리 각명나선에서 인류를 지켜보는 고차원의 존재인 관측자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목적은 인류가 현재 [ruby(시련, ruby=퍼니싱)]을 넘어서는 것으로, 이에 대한 시련의 통과 가능성의 증거로 그들은 한 가지를 말한다. >‘너희가 “인간형 생물체”라고 부르는 생명은 지금까지 이런 종류의 생물들이 진화해 온 정점이야. 인류가 진정으로 그들을 격파했을 때 인류의 미래에 새로운 가능성이 있단다.’ 즉 이합 생명체들이 진화한, 인류를 모방해 태어난 '인간형 생물체'를 격파해야만 비로소 시련을 통과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긴다는 말이다. >우리는 단지 관측체 의지의 집합이야. “규칙” 때문에 인간의 역사에 직접적으로 간섭할 수 없었고, 관측 초기에는 과도한 간섭으로 이제 막 출발한 '''세 개의 문명'''을 가속하여 무너뜨렸어. >---- >각명나선 21-18 [시간의 끝]에서 관측자들이 [[리(퍼니싱)|리]]에게 한 말 거기에 관측자들은 본인들이 멸망시킨 3개의 문명을 언급하는데, 이는 퍼니싱 세계관에서 지구 문명 외에 다른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구처럼 시련을 받는 문명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여기서 위에 말한 공통점을 다시 본다면 폭발과 비명은 인류가 맞닥뜨린 '''시련의 시작'''이고, 환상들과 이합생명체는 계속 모방하며 진화해 인류를 압박하는 '''시련'''이며, 인간형 생물체와 애도자는 인류가 시련의 통과 가능성을 증명하기 의해 격파해야 할 '''진화된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즉 명조는 '''퍼니싱의 지구와 같은 우주에 존재하는 외계 행성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며 '''이들도 지구처럼 시련을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만약 명조 세계관도 시련의 한가운데라면 분명 관측자들이 관찰할 것이기에, 위의 가설이 진짜였으며 스토리 내에서 퍼니싱처럼 관측자들이 등장한다면 어쩌면 그들의 입을 통해 퍼니싱 세계관 캐릭터들을 이야기를 듣는 이스터에그가 있을지도 모른다. 늠질명연에서는 아예 퍼니싱 바이러스와 승격 네트워크가 고도화된 문명에 나타나 선별을 행하는 개념이 지구에서 구현된 형태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명조와의 동일 세계관 가능성이 급격히 증가했다. 그 외에도 신해이도에서 추가된 액원조성에서도 명조에 관한 떡밥이 나오는데, >세계의 재앙을 씻어낸다…. 그것이 끝없는 비원입니다. >들리시나요? 귓가에 울려 퍼지는 '''비명(悲鸣)과도 같은 파도가 밀려오는 소리(潮涌)''' 말입니다. >---- >액원조성이 시작할 때 나오는 크레도의 말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세계관, ''''파도 소리'(潮声)라 불리는 재앙, 잃어버린 고대의 지혜''', 심연으로 향하는 여정… >---- >액원조성 진엔딩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쓴 소설의 내용 아예 대놓고 '''파도 소리(= 명조)'''가 언급되며 명조의 세상을 한차례 멸망시킨 것이 '''비명'''이라는 점, 그리고 크레도가 말한 '''비명과도 같은 파도 소리'''로 액원조성이 명조와 굉장히 밀접한 관계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하지만 이외에 명조와 관련성이 있는 부분은 아직은 없다. 그나마 하나 꼽자면 퍼니싱의 주인공은 크레도와 함께 작은 바닷가 마을로 향하는데, 명조에도 비슷한 느낌의 지역이 공개되었다. ||<nopad><tablebordercolor=#C4AC7D><tablewidth=600><tablealign=center> [[파일:바닷가마을.jpg|width=100%]]|| ||<bgcolor=#0f0f0f><color=#C4AC7D> '''콘셉트 PV에서 공개된 바다 주변에 위치한 지역''' || >저는 당신에게서 받은 모든 것을 간직… 아니, 잘 활용하도록 하죠. >별의 광대한 파도 소리를 잠재우기 위해, 생명을 더욱 빛나는 결정체로 응집시키기 위해… >이 다음… "우리"와 "당신들"과의 더 나은 만남을 위하여. >---- >액원조성 엔딩 '독자' 이후 마지막 엔딩 '독자'가 공개되었지만 딱히 명조와 관련되어 보이는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크레도의 마지막 인사도 명조의 내용 관련이라기보다는 게임사크레도가 유저(당신)에게 받은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을 통한 경험 및 피드백들(모든 것)을 통해 [[명조: 워더링 웨이브]](더 나은 다음 만남)를 약속하는 내용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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