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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번역된 작품 == * '''[[프랑켄슈타인]]''' (1818, 1831): 1818년 초판[* 문예출판사, 문학동네, 을유문화사, 더클래식 번역본 등.]과 1831년 개정판[* 열린책들, 인디북, 황금가지, 비룡소 번역본 등.] 모두 번역 출간되었다. 초판과 개정판을 구별하는 방법은, "내가 열일곱 살 때~" 부분이 2장 첫머리면 초판, 3장 첫머리면 개정판 번역본이다. * 최후의 인간 (1826): 2014년 아고라 출판사로 완역 출간되었다. 21세기 말엽 미래를 배경으로 정체모를 [[전염병]]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다 죽어가고, 영국은 겨우 몇 명 남고 몰살. 영국을 나와 유럽 각지를 떠돌지만 유럽도 사람들이 마구 죽어나가는 건 마찬가지였고 미국과 아프리카.남미 등 전세계도 마찬가지였다. 주인공 라이오넬과 몇명 사람만이 남아 유럽을 나가고자 배를 타지만 폭풍우를 만나 배가 침몰하고 라이오넬 홀로만 살아남는다. 라이오넬은 이 병이 다른 동물이나 식물은 일절 피해가 없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신이 자신에게 까부는 사람에 주는 벌일까? 아니면 자업자득이란 말인가? 한탄하면서 [[마지막 생존자|이제 마지막 최후의 인간인 자신]]만 남았다고 [[코즈믹 호러|꿈도 희망도 없는 마무리로 끝난다.]] 그야말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전 지구적인 재난 종말 소설의 원조 중 하나.[* 최초의 근대적 종말 소설은 [[1805년]]에 발간된 장 바티스트 쿠쟁 드 그랭빌(Jean-Baptiste Cousin de Grainvile,1746~1805)의 동명 소설 《최후의 인간》이다. 인류 전체가 [[불임]]으로 멸종 직전에 지구 자원의 낭비로 인한 환경 문제까지 촉발된 상황 속에서 마지막 생식 능력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에서는 [[도서출판 b]]에서 2022년에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우울증]]에 시달리던 그랭빌은 이 소설을 쓰고 곧바로 [[자살]]하는 통에 비난은 커녕 소설 자체가 묻혔다.] * 죽어야 하는 불멸 (1833): <세계 호러 걸작선 2>에 수록되었다 * 부재 외 여러 편의 시: <제인 오스틴과 19세기 여성 시집 : 찬란한 숲을 그대와>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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