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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루 템페스트/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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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루다나바]] === 스킬에 의식이 붙은 것일 뿐인 베루다와는 달리 대놓고 창조신 베루다나바의 진짜 환생이라고 여겨지는 떡밥이 다수 존재한다.[* 밑에 떡밥들을 보면 알 수 있듯, 매우 직•간접적으로 떡밥을 뿌리고 있다. 이 작품 자체가 이상한 전•환생도 많고 이 정도로 무시 못 할 떡밥을 뿌렸으니 아니라고는 말하기도 애매한 수준이다. 서적판에서 더 떡밥이 뿌려지거나 밝혀질 수도?] 이 떡밥이 사실일 경우 리무루는 [[드란(잘 가거라 용생, 어서 와라 인생)|어느 고신룡]]처럼 처음부터 비범한 존재였던 게 된다. 1. 유우키와의 결전에서 시공의 끝에서 눈을 뜨기 직전, 리무루는 베루다나바의 기억을 본다. 타이밍도 타이밍이지만 서술 시점이 1인칭 주인공 시점이었고 마치 그 기억을 보고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듯한 서술이 몇 군데 있다. 중요한 점은 리무루가 베루다나바와 직접적인 접점이 없었던 점이다. 한편 이후 돌아온 리무루에게 [[유우키 카구라자카|유우키]]는 너는 대체 뭐지? 라며 당황한다, 그러자 리무루는 웃으며 >미카미 사토루? 리무루=템페스트? >──그렇지 않으면, 베루다나바라고 생각하는 건가? >나? 내가 누구냐, 라고? 그런 거, 정해져 있잖아. >내 이름은────── 문맥상 베루다나바 = 리무루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리무루가 베루다나바의 환생이라는 작가의 떡밥일 가능성이 있다. 2. 용종 베루다나바의 동생이자 용족 중 셋째인 베루글린드의 말로 추측하면 리무루는 [[베루도라 템페스트|베루도라]]의 마소에서 태어난 존재가 아닌 '''우연히''' [[베루도라 템페스트|베루도라]]가 갇힌 동굴에서 태어난 존재가 '''우연히''' 용족과 파장이 맞는 마소의 속성을 지녔으며 '''우연히''' 거기에 깃든 혼이 이세계에서 죽어서 환생한 인간의 혼이라는 이질적인 점[* 여기서 리무루는 태어날 때부터 잠재력만으로는 [[베루도라 템페스트|베루도라]]와 동격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것을 뒷받침해주는 것으론 다른 사람 시점에서 리무루를 묘사할 때 '끝도 없는 무언가를 느꼈다.', '어딘가 불길한 느낌이 든다.', '(용종각성 전 베루글린드 독백)단순한 슬라임이 용종과 같은 패기를 내뿜는다.' 등 암시적인 묘사가 자주 표현되었다. 또한 이세계에 넘어올 때, 리무루는 여러 가지 스킬들을 다수 습득하고도 '''기억을 단 하나도 잃지도 않았는데''' 이 부분에서 혼의 에너지만 해도 압도적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이세계에 '혼'만으로 넘어온 것부터가 매우 이질적인 것이다. 그 기이마저 '그런 존재가 있었단 말이야?'라고 놀랄 정도다.] 그리고 리무루의 능력을 체험한[* 능력최적화라는 이름의 시엘 특제 마개조를 받아 진화한 스킬과 (무려 유니크가 궁극스킬로 진화했다) 오히려 먹히기 전보다 확실히 늘어나고 최적화된 마소량과 신체능력 등등] 베루글린드는 "그런 게 가능한 것은 자신의 오빠 (베루다나바) 밖에 없다"[* 여기서 베루글린드가 그런 짓은 [[베루다나바|자신의 오빠]] 밖에 없다고 하면서 '혹시 그런 존재가 있다고 한다면⋯'이라는 독백을 하는데 여기서 베루글린드는 리무루가 환생했을 가능성을 생각했다고 추측할 수 있다.]며 경악한다. 또한 리무루가 베루다나바의 환생이라는 것에 뒷받침 해주는 하나가 바로 "허무속성"으로, 베루다나바와 같은 허무의 힘은 베루다나바의 힘을 얻은 [[유우키 카구라자카|유우키]] 조차 사용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원래의 베루다나바도 세계를 만들다가 허무의 힘이 완전소멸해버렸기에 같은 육체나 성질을 가지더라도 당연히 허무의 힘을 가질 수는 없다. 거기에 궁극스킬 정도의 능력자가 된다면 보통 한번 죽어버리면 아예 심핵이 사라져서 궁극능력도 같이 사라진다. 그렇기에 허무도 한번 죽으면 아예 몸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절대로 몸의 부활 정도로는 구현할 수 없다.] 유우키는 베루다를 통해 베루다나바의 힘을 거의다 얻었지만 사실 베루다나바의 힘의 상당수는 못쓰는 상태인데 베루다나바가 세계를 창조하고 루시아와 결혼하면서 허무의 힘을 전부 소실했기 때문이다. 이미 흩어진 허무를 모으는 건 힘들었고 허무를 잃기 전의 육체를 만들어도 이미 심핵에서 떠난 힘을 다시 줍는 건 무리이기 때문.[* 게다가 리무루가 허무의 힘 자체에 각성한 것은 결전 때가 아니라 그보다 한참 전인, 베루글린드를 스킬로서 흡수하고 아자토스를 얻었을 때였다. 아자토스 자체에 허무 에너지를 다루는 권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베니마루와 디아블로는 리무루에게서 힘을 빌려서 그 허무 에너지를 직접 다뤄 보이기까지 했다. 리무루가 시공의 끝에 가서 얻은 건 단지 세계를 수만 번 창조할 수 있을 정도로 막대한 양의 허무 에너지일 뿐, 허무의 권능 자체는 한참 전부터 얻었다는 것.] 3. 베루다는 루시아의 몸에 지혜의 왕 = 라파엘을 얻게 함으로써 스킬의 주인이었던 루시아의 혼을 불러들인다는 역발상을 한다. 또한 어느 정도 선에서 베루다는 라파엘을 그 스킬의 주인이던 루시아와 동일시하기도한다.[* 궁극스킬은 심핵에 새겨지며 그중에서도 의식이 확고하고 전투능력은 전무하지만 모든지식을 아는 라파엘의 특성 때문] 이것으로 미루어보아 [[시엘(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시엘]]은 루시아 본인의 영혼이나 마음 그 자체이거나 파편일 가능성이 있는데 시엘또한 베루다에게 가짜를 베루다나바라고 인정할 수 없다고 하지만[* "어리석은. 만일 당신의 능력으로서 발현되었다고 하여도, 가짜를 베루다나바라고 인정하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라고 베루다에게 일침했다.] 막간에 리무루에게 "마스터의 정실은 저니까요."라고 하였는데 만약 시엘이 루시아의 잔재거나 의식이라면 그런 루시아의 일부가 구현된 [[시엘(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시엘]]이 자신이 정실이라고 여기게 하는 인물은 베루다나바 밖에 없기 때문. 또한 베루다에 말에 따르면 리무루가 각성마왕이 되었을 당시 가지게 된 서약의 왕 = 우리엘은 베루다나바가 루도라에게 정의의 왕 = 미카엘을 주고 대신 가지게 된 능력으로 베루다는 자신에게 우리엘이 없는 이유를 자신(=베루다나바)의 혼의 조각이 흩어져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베루다는 시엘처럼 베루다나바와 [[유우키 카구라자카|유우키]]가 가진 궁극능력 '창조의 왕'에서 태어난 마나스다. 하지만 베루다 자신은 자신이 베루다나바의 환생이라고 믿고 있었다.] 베루다의 생각대로라면 베루다나바의 우리엘을 가진 리무루가 베루다나바와 관련되어있을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4. 베루다나바와 관계있는 인물[* 디노, 미카엘]들중 유독 그리운 느낌이라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 거기에 19권에서 미카엘이 리무루에게 흡수될때 그립고 편안하다고 생각하면서 '''본인의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문득 떠올리고 소멸되는데 미카엘이 원래 베루다나바의 일부였던것과 그동안 미카엘이 베루다나바의 부활을 위해 계속 움직였던걸 보면 꽤나 의미심장한 부분. 5. 베루다나바가 만든 세계의 시스템에 의하면 신의 사랑은 평등하게 주어져야만한다. 하지만 베루다나바는 루시아라는 특정의 개인을 사랑하는 것에 의해 시스템의 오류가 발생하고 그것을 수정하기 위해 베루다나바와 루시아를 소멸 시키기도 했다. 그에 비해서 리무루는 성별자체가 존재하지를 않고 자신을 적대한 일부(파르무스군, 제국군)를 제외하고는 인간 마물 할 것 없이 평등하게 대한다.[* 아저씨가 이상한 표정을 짓는 걸 싫다고 하거나 [[시온(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시온]]이나 슈나에게 안길 때 가슴에 닿이는 것을 좋아하는 등등의 면은 어디까지나 사토루의 잔재거나 아이로서 그러는 것일 뿐이고 거기에 성적 욕망은 일절 없다.] 6. 동굴에서 [[베루도라 템페스트|베루도라]]와 만났을 때 서로에게 리무루, 템페스트라는 이름을 줬지만 진화/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애니에서는 이름을 [[베루도라 템페스트]]에게 받고 영혼이라는 언급을 하였다.작중의 묘사를 보면 강한 존재에게 받은 이름일수록 더욱 더 변화가 크다는 묘사가 나온다. 즉 역으로 생각해보면 동등한 존재가 이름을 주면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를 기반으로 생각해봤을 때 리무루는 처음부터 [[베루도라 템페스트|베루도라]] 와 동등한 존재라는 것이 된다. 사룡 중 하나인 베루도라 외 그런 것이 가능한 건 같은 용종밖에 없다. 하지만 이때는 [[베루도라 템페스트|베루도라]]는 봉인당해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약해졌다고 볼 수 있다. 거기에 사실상 염화로 말을 나누는 것뿐이지 그때의 베루도라의 실체와 리무루가 있는 곳은 이세계라 봐도 무방할 정도이므로 정작 이름짓기로 가야될 힘이 목적지를 못찾기에 이름만 지어진 것일 수도 있다. 또는 코믹스1권에 수록된 특전 소설에 의하면 베루도라는 일방적으로 이름을 지어준 게 아니라 서로의 힘을 교환하는 식으로 해서 이름짓기에 의한 리스크를 거의 지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베루도라 템페스트|베루도라]]가 '리무루'란 이름을 주었고 리무루는 '템페스트'라는 이름[* 정확히는 성이라고 하는 게 더 확실하다.]을 주었기 때문. 7. 괴한에게 찔려 죽었을 때와 슬라임으로 환생할 때의 사이에 장난스러운 생각[* '칼에 찔렸다 → 물리공격 내성 습득' '상처가 뜨겁다 → 열 내성 습득' '찔려서 아프다 → 통각무효 습득' '피가 빠져서 이젠 춥다 → 냉기 내성 습득' 여기까지는 이해해줄 수 있다. 하지만, '열 내성, 냉기 내성 → 열변동 내성ex' '내 컴퓨터를 욕조에 넣고, 전기흘려서, 데이터(야동)를 완전히 제거해다오⋯⋯→ 전류에 의한 데이터 소거---정보 부족에 의해 실행불능. → 대행 조치로써, 전류내성 습득 부속으로써, 마비내성 습득' '아픈건 참을수가 없네⋯. → 통각 무효' '피가 없어지면 죽던가? → 혈액 없는 몸(슬라임) 습득' '40살을 눈앞에 둔 나는, 30살 동정으로 마법사라고 한다면 곧있으면 현자였는데⋯. 대현자도 꿈은 아니다, 역시 그건 어떨까 하고 생각하는데. → 엑스트라 스킬 현자 습득 → 유니크 스킬 대현자로 진화', '다음 생에 다시태어난다면, 팍팍 밀고나가자. 마구 헌팅해서, 폭식해주마⋯⋯. 라니 그건 안 되려나. → 유니크 스킬 포식자 습득'⋯]으로 유니크 스킬, 내성 스킬, 신체의 기반 등을 얻어버렸다. 비정상적으로 많은 스킬을 얻어버렸는데,[* 보통은 이세계로 소환될 때 많아봤자 유니크 스킬 한 개 운 좋으면 거기에 엑스트라 스킬이 몇 개 더 붙고 진짜로 운 좋으면 유니크 스킬 두 개 정도 얻는 게 끝이다. 거기에 하필 제일 처음 얻은 스킬이 스킬 최적화에 특화되어서 '''영문 모를 신체를 가진 채로 영문 모를 세계로 떨어진 슬라임에게 제일 필요한''' 대현자였기 때문] 리무루 = 베루다나바 = 창조신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할법하다. 다만 이 부분은 기이의 설명대로, 다른 평범한 이세계인과는 다른 '''전생에서 죽어서 혼만이 건너오며 단련된 경우'''라고 볼수도 있다. 8. 코믹스 1권에 수록된 외전에서 [[베루도라 템페스트|베루도라]]는 리무루가 고블린들과 조우하였을 때의 대처 방법과 그 결과를 보면서 '이런 하등한 자들을 상대해본 경험이 내게는 없다. 애초에 이런 자들은 내 앞에 서는 것도 불가능했던 것이다. 스스로 상대의 자리까지 내려오는 그런 짓이, 이세상의 패자인 내게 어울리는 행동이라곤 생각할 수 없기도 했다. 그러나 리무루는 망설이지 않고 그걸 선택했다. 그 결과, 나와는 달리 고독하지 않게 됐다. '혹시 내가 잘못한 것일까? 나는 스스로의 삶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지만 어쩌면 다른 방식의 '''용'''의 삶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라며 어떤 용의 모습을 리무루의 모습과 겹쳐봤는데 여기서 용은 하등하다면 하등한 인간과 친하게 지낸 베루글린드와 베루다나바를 떠올릴 수 있는데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라는 구절을 봐서 베루다나바를 생전에 본적이 없는 [[베루도라 템페스트|베루도라]]의 입장을 비추어봐서 언급한 용은 베루다나바의 확률이 높다. 9. 베루글린드의 독백에 의하면 리무루는 용의 인자에 적합한 혼을 가졌다고 한다. 리무루가 용이었던 베루다나바의 전생이라고 한다면 용의 인자에 적합한 혼을 가지고 있는 건 당연한 이야기이다. 10. 리무루가 가지고있는 궁극능력들은 거의 다 [[베루다나바]]에게 관련된 능력이다. 우리엘은 베루다나바에게 미카엘을 받은 루도라가 준 것이고 라파엘은 그의 부인인 루시아가 가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결정적인 것이 베루다나바의 주 능력이었던 허무붕괴를 스킬인 아자토스 형태로 리무루가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11. 용종은 설정상 꼭 부활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성황룡(베루다나바)은 부활의 기미조차 없는데, 그것이 전생했기 때문이라고도 말하지 않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 부분에선 세계의 시스템때문에 죽은 것이기에 부활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다만 주변인들의 말에 의하면 대부분 부활을 안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있고 시엘마저 돌아올 생각이라면 스스로 육체를 재생할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한거보면 확실히 이질적인 상황으로 추측된다.]그러나 베루도라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소멸하면 어딘가에서 새로운 폭풍룡이 탄생해 새로운 영혼이 심어진다고 한다. 기억은 조금씩 계승되어도 아예 다른 존재가 되었다고 할 수 있기에 '''성황룡''' 그 자체의 부활의 기미도 없다고 하면 말 그대로 전생으로 인해 부활하지 않는 것 일 수도. 12. 베루다나바가 세계의 균형을 위해 천사 악마 감시자 조정자를 창조하였는데 그중 악마인 디아블로가 과도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도 추측해볼 수 있다. 아무리 시즈와의 인연이 있어 호기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작중 처음부터 끝까지 ''''저분이야.. 저분이야말로 나를 진리로 이끌어줄 존재'''' 라고 묘사하는 것을 보면 최초의 악마, 그것도 그 태초의 악마들 중에서도 가장 마이페이스 성향이 강한 디아블로가 베루다나바의 기운을 느낀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도 해볼 수 있다.(그런데 마왕과 용의 건국담에서 나온 '디아블로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이유로 착각을 한것이였다) 펠드웨이가 전쟁을 시작했을 때 느와르(디아블로)가 펠드웨이를 베루다나바의 뜻을 저버린 자라고 경멸하며 가장 격렬하게 전투를 벌였다고한다. 마이페이스인 디아블로가 베루다나바한테만은 충성을 다했다는 소리인데 갑자기 그 충성을 리무루한테 돌렸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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