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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루 템페스트/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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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대전 === 발푸르기스에서 리무루는 기이한테서 베루자도가 미카엘에게 지배를 받게 되었다는 사실과 레온이 천사계 스킬인 메타트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각 마왕 진영 쪽에 원군을 파견하게 되고 서방열국 등의 동맹국한테도 천마대전 준비를 하게 하고 템페스트의 방비도 점검하면서 천사들의 침공을 대비한다. 그러던 중 천사 진영이 레온을 노리고 엘도라도로 침공한 사실을 알게 되고 베니마루, 소우에이, 란가, 쿠마라 등의 지원군과 함께 리무루 본인이 직접 레온을 지원하러 나선다. 엘도라도 도착 직후 베루자도와 싸우는 기이를 보지만 가볍게 무시(...)하고 성으로 간다. 그리고 자히르가 날린 공격으로부터 카가리와 티어를 구하지만, 유우키와 라플라스를 구하지 못한다. 그리고 펠드웨이와 대치하는데, 일격에 죽일 생각으로 쏜 이매지너리 블레이드(허무의 참격)[* 리무루의 [[필살기]]중 하나로, 검에 허무의 힘을 담아 원자를 베는 것이 아닌 잡아먹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그래서 리무루는 절대 막을 수 없는 공격이라고 생각했'''었'''다]을 쓰지만 펠드웨이의 칼에 가볍게 막힌다[* 이때의 리무루는 몰랐지만 미카엘의 병렬존재를 이용해 펠드웨이가 캐슬가드를 써서 막은 것이다]. 그 후 한동안 대치하다 펠드웨이가 레온을 데리고 퇴각한다. 그리고 마왕끼리 정보교환을 하고, 카가리와 티어를 템페스트에 들이게 된다. 며칠후, 마사유키까지 포함한 세계회의에 참석하는데, 불안한 예감이 적중해 폭발음이 들리게 되고, 각지의 상황을 듣게 된다[* 다그류루쪽은 연락두절, 밀림 쪽은 곤충대군이 총공격을 가했다]. 그리하여 --히나타의 드레스 차림을 못본것을 툴툴거리며-- 레온이 있다는 다그류루 쪽으로 간다[* 참고로 다그류루는 동생인 펜과의 싸움에서 제압당하고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떠올려 적으로 돌아서고 거인군단을 출진시켰다. 리무루가 한번 시선이 마주쳤는데 '''씨익 웃었다'''고 하는 걸로 보아 완전히 다른사람이 된 상태다]. 그리고 레온을 만나 지배를 푸는데, 그러나 레온은 '''리무루를 꾀어내기 위한 미끼'''였다. 그곳엔 미카엘이 있었으며, 디아블로, 레온, 소우에이를 '''리무루가 감지도 못하는 사이에 쓰러트린다'''[* 그냥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졌다. 리무루의 말로는 디아블로가 쓰러지는 것은 처음 봤다고 한다]. 그 정체는 '''시간정지'''. 그나마 시엘이 개발한 '긴급 대응 모드'로 정지된 세계를 인식 할 수 있게 되지만, 움직이지 못한다. 그렇게 죽기 직전 시엘이 보험으로 클로에를 대기시켜 두어 산다. 그리고 클로에와 미카엘이 싸우는 것을 분석하며 정지된 세계에서 움직이는 방법을 익힌다[* 시간정지의 원리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인 '정보자'에 간섭하는 것으로, 그 세계 안에선 마법을 미리 발동시키지 않으면 마법을 쓰지 못하고, 방어력이란 개념이 없다. 그리고 정신생명체의 경우 몸을 디지털 네이쳐(정보생명체)로 바꾸어 정지된 세계에서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클로에가 미카엘의 병렬존재[* 미카엘의 에너지의 약 20%라고 한다. 리무루와 싸울땐 소실된 20%까지 다 채우고 싸웠다]를 이기게 되고, 다른 병렬존재는 리무루와 싸우게 된다. 그리고 미카엘은 정지세계에서 순식간에 죽이려고 하지만, 리무루가 정지세계에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정지세계가 아닌 일반 세계에서 싸워야 한다고 판단하여 정공법으로 싸우게 된다. 미카엘이 카디널 엑셀러네이션[* 베루글린드의 기술이지만 베루글린드의 병렬존재를 죽이고 용의 인자를 얻어서 쓸 수 있었다.]을 사용하지만 리무루는 막아본 적이 있어서 간단히 막아버리고 베루자도의 힘을 이용해 만든[* 베루자도는 본체의 용의 인자를 뺐겼지만 살아있고, 베루자도의 권능인 가브리엘은 예상치 못한 사태의 대응을 하기 위한 용도, 즉 무엇이든지 고정시킬수있는 능력이다.] 방어결계를 시엘이 뚫어버리고[* 리무루의 스킬답게 그냥 먹어버렸다. 이 사실을 안 리무루 본인도 놀랐다.] 미카엘이 리무루에게 멜트 슬래시를, 리무루는 허붕룽 천변만화[* 이매지너리 블레이드와 함께 리무루--가 아닌 시엘이 개발한--의 필살기 중 하나]를 쓴다.결과는 리무루의 승리, 시엘이 하는말이 '''"이걸로 천사계 얼티밋 스킬 7개,베루자도의 용의 인자를 얻었습니다[* 참고로 클로에가 가지고 있던 사리엘은 클로에가 미카엘과의 싸움 끝에 각성할 때 통합되었고, 그 잔해를 '''키스'''로--♡-- 넘겨받았다.이에 시엘은 혀를 찼다(...)]. 해석감정에 들어가겠습니다."'''라고 말한다. || '''여기부터는 웹 연재판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서적판에서 행적이 변경되면 서적판 기준으로 바꿔서 기입해주세요.''' || 1달 후 천사vs악마들의 전투가 시작되지만, 리무루는 맨 처음 [[밀림 나바|밀림]]을 구하다가 밀림의 필살기를 맞고[* 참고로 리무루와 제대로 싸우고 싶었던 [[밀림 나바|밀림]]은 '''진짜 진심으로 초필살기를 날렸다고 한다.''' 그걸 맞고 어느 정도 연기라지만 [[디아블로(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디아블로]]가 진짜로 반쪽이 됐을 정도] 소멸돼 버리(...)는 척하면서 몰래 숨어있었다. 그 후 전장에서의 활약은 거의 없는 편. 아무에게도 알려질 리 없는 결계로 가둔 [[레온 크롬웰|레온]]의 성 같은 데에만 나타나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다시 사라지며 몰래몰래 전장을 도와주고 있었다. 그 후 마지막의 모두가 베루다에게 도착해 그와 전투를 한창 벌이다 루도라와 콘도가 자폭하려 할 때에 등장, 그들을 흡수해버린 후, 베루다를 소멸시키고 전장에서 승리를 하는가(...) 했으나... 하지만 '''[[유우키 카구라자카|유우키]]는 사실 소멸하지 않았었다.''' 유우키가 다시 등장, 베루다의 모든 능력을 흡수했다며 최강의 일축이 된 리무루와 호각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소멸된 이후에 베루다가 [[유우키 카구라자카|유우키]]의 마지막 의지라며 정한 한 달의 유예시간은 그저 베루다마저 속인 유우키의 시간벌이였을 뿐이었다. 유우키는 베루다의 힘을 모두 흡수하려면 시간이 필요했고, 그로 인해 리무루에게 최후의 최후까지 거짓말을 친 것. 여기서 유우키의 머리의 비상함을 볼 수 있는데, 다름아닌 [[시엘(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시엘]]까지 의심하는 선에서 그쳤단 것이다. 시엘의 해악을 제거하려는 성격을 보면, 시엘은 조금의 위험이라도 확실히 대비시켰던 것인데 작중 묘사[* "그것을 하지 않는 이유, 그건 무엇이었는가? 나와 시엘의 의견은 일치되었다."]를 보면 시엘도 유우키가 부활하기 전까진 그의 의도를 의심하기만 하는 정도였다. 참고로 [[시엘(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시엘]]이 예측을 실패한 적은 있어도 속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유우키 카구라자카|유우키]]는 힘 뿐이라면 자신이 조금이라도 더 우세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리무루의 성장은 예상 외로 엄청났다. 점점 밀리기 시작하자, 그로 인해 유우키가 취한 수단은 다름 아닌 리무루를 미래로 보내버린다는 비장의 수단. 리무루가 유우키의 마법을 일부러 방어한 후에 해석하고 싶어하는 것을 이용, 원초의 마법을 사용함과 동시에 그를 '''미래로 날려버려 이 시공간에서 추방시켜버린다!'''[* 이 과정이 꽤나 복잡한데 일단 상술한 대로 원초의 마법을 분석하게 해서 원초의 마법을 쓸 수 있게 해놓고 [[유우키 카구라자카|유우키]]본인은 의수엔 미리 박아 놨던 반전의 능력 준비와 또 다른 비장의 수단을 준비하며 의심 안 받게 원초의 마법을 날리면서 지켜보다가 리무루가 시간을 되돌리려 하자 의수에 박았던 능력으로 '''정지 시간의 시간을 정지'''라는 모순적 상황을 만들고 그 모순을 이용해 다른 손으로 준비하고 있던 술식으로 (굳이 이런 귀찮은 공정을 걸치는 것은 '''완전 동시에 다른 술식을 제대로 써야만 해서''' 혼자서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리무루를 허무만이 존재하는 미래 저편으로 날려버린 것 그 후에 다시 시간 정지를 풀었다.] 그 후 눈을 뜬 리무루는 주변이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고 [[시엘(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시엘]]에게 물어보자 이곳은 '''세계의 끝''' 이라는 답변을 받고, 그의 허수 공간 안에 허무 에너지를 엄청나게 축적해뒀으므로[* 리무루의 허수 공간은 '''무한대의 용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베루다나바가 세상을 창조할 때 사용한 허무 에너지를 그가 사용할 수 있었던 에너지의 수만 배나 더 많이 축적해 둘 수 있었다.] 이전 세계와 DNA조각까지 똑같은 세계를 '''수만 번이고 창조할 수 있다'''라는 대답을 듣는다. 하지만 리무루는 그렇게 만들어낸 세계가 전 세계와 동일한 세계가 아닐 거라는 답변을 하고 결국 자기가 [[유우키 카구라자카|유우키]]에게 졌다며 오열하기 시작하는데.. 그 대답을 들은 [[시엘(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시엘]]은 마스터라면 그럴 줄 알았다며 지금부터 물리치러 가면 된다고 대답한다. 그 방법은 바로 [[순간이동]][* 정확히는 유니크 스킬 여행자의 진정한 능력을 개방한 것 원래 여행자의 능력은 이따위가 아니었지만 막 이세계로 왔을 때의 유우키처럼 인간의 감각으론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능력이 알맞게 다운그레이드 된 것.]의 '''진정한 능력 ''' '''시공간을 무시하고 원하는 때, 장소로 어디든지 도달할 수 있는 것.'''[* 굳이 보자면 이 능력의 원주인도 '''이론상으론''' 사용 가능 하지만 그에 따르는 마력 요소가 턱없이 부족하고 이것을 쓰려면 시공간을 확실히 인식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인간의 한계로 인식 능력이 육안 뿐이라서 능력이 다운그레이드 된 것이다.] 그 후 리무루는 [[순간이동]]을 사용해 [[유우키 카구라자카|유우키]]가 있던 때로 돌아가는데, 여기서 원래는 자신이 정확히 소멸했던 때로 타임렉없이 돌아가려 했지만 타임 랙이 조금 생겨버려 시간이 조금 흐른 뒤로 타임워프해버렸는데, '''클로에, [[베루도라 템페스트|베루도라]], [[디아블로(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디아블로]], [[기이 크림존]], [[밀림 나바]], 어른으로 성장한 [[라미리스]][* 압도적인 분노로 시간 제한이 무척 짧은 대신(원래는 1천 년당 1년인데 700년이나 채워 놓고 1분도 못 버텼다.) 순간적으로 급속 성장한 것.]들의 모든 힘을 담은, 세계를 멸망시켜버릴 수도 있을 만큼의 결사의 에너지 방출을 아무렇지도 않게 모두 흡수해버린 뒤 '''으음~ 이 정도면 [[텔레포트]]하는 데 쓴 에너지는 모두 충족됐겠지?'''라며 유일신이 된 절대 강자의 위엄을 과시, 당황하는 유우키를 힘을 소멸시키는 성질을 담은 허무의 힘을 담은 [[니킥]]으로 한 방에 전투 불능으로 만들어버리고 그대로 허수 공간에 가둬버리며[* 단 이때 [[유우키 카구라자카|유우키]]의 의식에 [[이자와 시즈에|시즈]]의 의식이 찾아와서 데려가는 걸 보면 [[이자와 시즈에|시즈]]와 함께 성불했다고 보는 게 알맞을 것 같다. 작중에서도 언급이나 직접적인 상황 묘사로 궁극 능력의 소유자는 전생같은 걸 하지 않는 이상 죽으면 혼은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 성불한다고 나왔다.] 천마전쟁을 종결시켜버리고, 전 세계에 영상을 통해 자신들이 승리했음을 알린다. 그 후 1년 동안 부하들과 함께 나머지 일의 처리와, 템페스트를 재건설해, 템페스트를 타의 추총을 불허한 초미래 도시로 만든 다음 자신의 마지막 미련인 미카미 사토루를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병원에 있는 미카미 사토루의 신체에 의사혼을 융합해 리무루의 다중 병렬 존재를 심은 후,[* 쉽게 말하자면 '''의식을 나눠서 심은 것''' 이다.][* 당연히 큰일이 날 수 있으니 능력은 다 뺏다.] 회복약으로 치료를 해 미카미 사토루가 깨어나기 전에 리무루는 자신의 세계로 돌아온다. 후에 의식을 되찾은 사토루는 '설마 꿈이야?'하면서 혼란스러워하다가 타무라의 엄청난 미녀가 선배를 되살려주었다는 말로 꿈이 아닌 걸 깨닫는다. 그 후 타무라에게 '이세계에 갔다고 하면 믿을래?'라고 중얼거린 후, 그 미녀 왠지 선배 같았다며 믿겠다고 하자, 사토루는 내가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걸로 이 이야기는 끝이 난다. 주인공의 인격이 두 개로 나뉜 것으로 사토루는 살아났지만 이제 리무루는 전생했다고 말하기가 애매해졌고, 사토루는 리무루의 기억은 있지만 일본에 있고 리무루의 능력도 없다. 앞으로 둘의 행적은 아예 다를 것이고 그 후의 서로의 행적은 서로가 알지 못할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세계를 넘나들 수 있는 리무루는 일방적으로 사토루의 상황을 볼 수도 있고 마음만 먹으면 교류도 가능하다. 물론 능력적으로 가능한 것일 뿐 실제로 그렇게 할지는 알 수 없다.] 사토루 입장에서 보면 결과적으로는 꿈 결말처럼 된 것이다. 적어도 외부에서 보기엔 빈사 상태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난 거나 마찬가지고, 판타지 세계에서의 일을 증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행 세계의 서로라고 생각하면 보기 편하다. 혼이 두 개로 나뉘었으니 [[이누야샤|이 작품]]과 비슷하게 같은데 다른 사람으로 볼 수도 있다. 다른 게 있다면 서로의 경험과 기억이 있다는 것 뿐이다. 덤으로 리무루는 영생을 살지만 사토루는 영생을 살지 못한다. 리무루는 시간을 왔다 갔다 할 수 있으니 사토루는 아니므로 연관성은 더욱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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