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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루 템페스트/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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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루벨리오스 === 정식으로 마왕으로 인정 받은 후, 파르무스 왕국을 사실상 속국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레이힘 대사제를 통해 루벨리오스 측에 리무루의 메시지를 녹화한 수정구를 보내 히나타와의 화해를 시도하지만 중간에서 칠요의 노사들이 가로채 리무루의 메시지를 수정하여 히나타에게 1:1로 선전포고하는 듯한 메시지로 바꿔버린다.[* 메시지의 내용 대부분을 잘라버리고 마지막의 불만이 있다면 1:1로 만나서 해결 보자는 부분만 절묘하게 잘라서 1:1 결투를 청하는 메시지로 조작해버렸다.] 이때 히나타는 4권 당시의 오해가 풀려있었던 지라 리무루의 해명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죽이려 든 것에 미안해 하고 있었고,[* 머리가 식은 후 여러 정황과 루미너스가 발푸르기스에서 리무루의 행적을 설명해 주자 이전에 리무루가 했던 해명이 전부 사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과할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메시지를 보고 리무루가 아직 분노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1:1로 만나서 대화로 해결을 시도하고자 혼자서 가고자 한다.[* 이때 칠요의 노사들은 리무루와 베루도라를 토벌하라며 드래곤 버스터를 주는데, 정작 히나타가 쓰는 레이피어가 훨씬 강력한 무장이다(...)]. 처음에는 혼자서 출발했으나 히나타가 걱정된 성기사 넷이 따라와 동행해서 템페스트로 향하는데, 이때 리무루가 만들어 놓은 시설들(도로, 캠핑장, 음수대, [[여관]], [[음식점]]의 [[라멘]] 등등(...))을 보며 어이없음 반, 감탄 반의 반응을 보인다. 한편 파르무스 왕국 전략도 칠요의 노사의 개입으로 꼬이고 칠요의 간계로 선동 된 [[성기사]] 레나도가 본격적으로 군대를 이끌고 출전해버려 루벨리오스가 본격적으로 템페스트를 침공하려 한다고 리무루 측이 오해가 생겨버린다. 4권과는 정 반대의 상황. 풀죽은 디아블로를 격려하면서 해결을 돕도록 란가와 가비루, 하쿠로우, 고부타를 파견하고 남은 간부급과 알비스와 스피어의 협력으로 히나타 측과 맞선다. 히나타와 대치한 후, 대화로 해결을 시도하나 이미 노사에게 선동 된 레나도가 템페스트를 침공하고 있는 데다 리무루와 히나타의 대화가 절묘하게(...) 어긋나서 결국 전투에 돌입. 히나타 외의 기사들은 간부급과 대치하고 리무루는 히나타와 1:1로 대치한다. 일방적으로 밀려서 간신히 도망쳤던 이전과는 달리 리무루는 각성 마왕으로 진화하면서 히나타와 동등 이상의 전투력을 갖춘 데다 히나타의 비장의 카드인 찬탈자는 얼티밋 스킬을 가진 리무루는 면역,[* 레벨 차이가 커서 아예 <대상 외>가 떴던 4권과는 정반대로 얼티밋 스킬에 의한 면역으로 <방해>가 뜬다.] 마물인 리무루는 지치지도 않고 유일하게 앞서는 검술 기량은 라파엘이 실시간으로 학습해서 미래 공격 예측을 습득, 검기에서도 서서히 압도하기 시작한다. 결국 히나타가 가진 최강 기술인 멜트 슬래시[* 영자붕괴(디스인티그레이션)을 검기에 부여해 날리는 일격]를 버텨내면 패배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벨제뷔트를 희생해 받아내는데 성공. 사실 그냥 맞아도 안 죽는(...) 리무루였으나 라파엘이 멜트 슬래시를 분석해보고 싶어서(...) 위험하다고 거짓 경고를 날려 벨제뷔트로 받아냈다.[* 벨제뷔트 자체는 능력 백업을 해둬서 문제가 없었다.] 받아낸 직후 히나타가 패배를 인정하나 전투 도중 버려둔 드래곤 버스터에서[* 처음에는 드래곤 버스터로 싸웠으나 이런 무기로 상대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원래 무장인 문 라이트로 교체해서 싸웠다. 참고로 문 라이트는 벨제뷔트에 멜트 슬래시째로 먹혔다(...)] 발사된 열선을 멜트 슬래시를 상쇄한 여파로 잠시 움직이지 못하는 리무루를 감싸고 대신 맞아 큰 상처를 입고, 그 직후 칠요의 노사가 나타나 히나타와 함께 처치하고자 시도한다. 노사가 범인이라는 증거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서 마침 파르무스 쪽을 정리하던 디아블로가 칠요의 노사와 대치하면서 현장에 같이 있던 기자들을 이용해 증거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사념을 보내고, 바로 디아블로 측에도 처리 허가를 내린 후 리무루도 칠요와 대치. 칠요가 쏜 트리니티 디스인티그레이션(삼중영자붕괴)을 우리엘로 막아내며 칠요는 이에 대 경악[* 칠요는 영자 붕괴를 맨몸으로 맞아도 멀쩡한 자가 있어선 안된다고 경악, 정확히는 영자 붕괴를 이용한 기술인 멜트 슬래시를 막아내고 분석하면서 영자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게 된 라파엘에 의해 우리엘만으로 방어가 가능해졌다.] 직후 루미너스가 직접 등장해서[* 칠요 셋이 [[루미너스 발렌타인|마왕 발렌타인]]한테 절하는걸 보고 신=마왕인걸 눈치챈다.] 칠요의 노사를 심판해 상황이 정리된다.[* 여담으로 칠요가 이 사단을 벌인건 루미너스의 총애를 받는 히나타에 대한 질투, 루미너스가 자기들에게 점점 관심을 안주자 루미너스의 관심을 돌리고 히나타를 처리해서 입지를 다시 다지려는 의도였다(...) 즉, 루미너스의 부하 관리 소홀이 어느 정도 원인이었던 셈.][* 리무루가 보냈던 수정구도 니콜라우스가 조작된 흔적을 발견하고 원래 내용으로 복구하는 데 성공했다.] 이 직후 베루도라에 의해 '''성기사들 앞에서''' 루미너스=마왕 발렌타인인게 '''발푸르기스에 이어 또 탄로'''나면서 분노한 루미너스와 베루도라가 칼부림을 벌이는데(...) 리무루에게 중재를 부탁하나 명백한 베루도라의 잘못이었던 지라 베루도라의 버릇도 고치고 루미너스와 척을 지기 싫었던 리무루는 그냥 베루도라를 넘겨준다(...). 이 때 루미너스와 리무루의 대화가 상당히 재밌다.(...) 베루도라에게 에너지 드레인을 시전하고 루미너스가 좀 누그러진 후, 템페스트에서 연회를 치르면서 정식으로 히나타와 오해를 풀고 화해한 후,[* 부하들 소생시키고 클레이만 처리했으니까 남은 건 자길 오해하고있는 [[히나타 사카구치|히나타]]와 진지하게 얘기 나누는 거였는데 그게 이루어졌다. ] 루미너스가 칠요의 건이나 히나타의 오해로 리무루와 싸운 것 등의 사죄 겸 배상을 겸해서[* 루미너스가 빚을 지는 걸 싫어하기도 하고 특히 베루도라에게 빚진다고 생각하는 게 싫은 게 큰 듯.] 템페스트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하자 정식으로 템페스트와 루벨리오스가 국교를 맺는다.[* 마물을 배척하는 교의는 애초에 루미너스가 정한 게 아니었다고 한다. 길을 잃고 헤매는 백성을 위한 지침으로 당시의 지도자가 생각해낸 것이었다고.][* 굳이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등장인물#루이 발렌타인|루이]]에게 '명'해 수정하려는 시도조차 안 한건 민심장악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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