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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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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 매체]]에서의 러시아 제국 == * ||<bgcolor=white><nopad> [[파일:1932888abd050f8ee.jpg|width=90%]] || 호사가들에게 흔히 [[양판소]]의 모델 국가[* 정확하게는 약간 근대 배경 양판소나 [[로판]]. 좀 더 옛날인 고중세 배경은 [[동로마 제국]]에 가깝다.]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341618|#]] 절대군주 황제, 강력한 귀족들, 근대식 중앙집권제 전제군주국과 중세식 지방분권을 모두 충족시키는 체제의 절묘한 조화, 화려하고 문란한 사교계, 농노 등이 있다는 점에서 완벽히 일치하기 때문이다.[* 로판이 실제로 모티브를 따온 건 아니고 어쩌다가 비슷하게 그려진 것. 로판은 거의 서양풍 배경을 기반으로 하는데, 서양의 군주와 동양의 군주의 차이점을 잘 알지 못하고 동양식 군주에 가깝게 묘사하고 중세부터 근세까지의 여러 나라들의 요소를 마구 섞다 보니 점차 러시아 제국과 유사해졌고, 곧 이런 유사성이 대중적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제국을 뒤엎는 혁명이 배경인 경우 무능하고 부패한 러시아 제국의 지배층, 그런 지배층을 상대로 새로운 시대를 꿈꾸는 혁명가 등이 대표적인 겹치는 소재로 나온다. * [[가면라이더 V3]]의 중간 보스인 [[키바 남작]]은 원래는 러시아 제국의 남작으로 시베리아에 살고 있었는데 똑같이 러시아의 귀족 출신 육군 장교로 나중에 [[겔 쇼커]] 대간부가 되는 [[블랙 장군]]과는 면식이 있던 사이로 러시아 혁명 이후 러시아 제국이 무너지자, 함께 아프리카로 망명했다. * [[EA Digital Illusions CE|다이스]]가 제작한 게임이자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하는 [[FPS 게임]]인 [[배틀필드 1]]에서 [[협상국]]인 [[대영제국]], [[미국|미합중국]], [[프랑스 제3공화국|프랑스 공화국]], [[이탈리아 왕국]]과 함께 [[배틀필드 1/등장 세력|등장 세력]]으로 나온다. * 이지테크의 [[유럽전쟁]]에서도 러시아 제국은 나온다. 어마무시한 영토를 자랑해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이다. * [[니콜라이 2세]]의 몰락을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마지막 차르]]'에서 '''당연히''' 등장한다. 제정 러시아의 붕괴 과정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 1998년에 개봉한 [[프랑스]]-[[러시아]] 합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인 [[시베리아의 이발사]]가 제정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1910년에 여주인공이 [[미군]]에 입대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을 써내었다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1910년이면 [[러시아 혁명]]으로부터 7년이나 이전의 시기로 여전히 제정이 유지되고 있을때다.]. [[알렉산드르 3세]]의 치세인 1885년에 러시아를 여행하던 [[미국인]] 여주인공 제인 캘러핸이 [[러시아인]] 남주인공인 사관생도인 안드레이 톨스토이[* 이름을 듣고 제인이 그 [[레프 톨스토이|소설가 톨스토이]]냐고 묻자, 그냥 같은 집안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다.]와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비록 둘의 사랑은 비극적으로 끝났지만, 제인이 모국인 [[미국]]에서 낳은 아들인 앤드류 맥크래컨이 안드레이의 생물학적인 아들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그녀가 안드레이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앤드류 맥크래컨의 존재 자체가 영화의 내용에 대한 복선인데, [[앤드류]]라는 이름은 [[러시아]]식 이름인 [[안드레이]]의 [[영어]]식 변형이고, 결정적으로 안드레이 톨스토이 역의 배우와 앤드류 역의 배우가 러시아 배우인 [[올레크 멘시코프]]로 동일하다.]. 내용이 내용인 만큼, 다른 작품에 비해서는 제정 시기의 모습이 꽤나 긍정적으로 묘사되지만, 그래도 은근슬쩍 미국인 여주인공의 관점에서 [[러시아]] 사회의 경직성과 [[부정부패]]를 까내리는 묘사도 좀 나온다. * [[아이언 하베스트 1920+]]의 세계관에서는 공산주의 사상을 인정하여 [[루스비에트 연방]]이 되어 나온다. * 제1차 세계대전 시기를 다룬 게임인 [[탄넨베르크(게임)|탄넨베르크]]에선 러시아 제국 소속의 카자크 기병대와 러시아 육군, [[라트비아]] 소총수가 [[탄넨베르크(게임)/분대|주요 세력]]으로 참전한다. * [[원신]]의 [[스네즈나야]] 지역의 모티브이다. * [[독소전쟁]]을 배경으로 한 여러 매체에서는 가끔 [[러시아 제국군]]에서 복무했던 엄청난 고참 병사들[* [[제1차 세계 대전]], [[러시아 내전]], [[겨울전쟁]], '''[[독소전쟁|대조국전쟁]]''' 중 2개 이상은 참전했다는 소리.]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들 입에서 짧게 언급되기도 한다.[* 일례로 [[르제프 전투]]를 배경으로 한 [[1942: 언노운 배틀]]에서 등장하는 한 늙은 병사는 '그 시절 [[제1차 세계 대전|싸움]]에서는 무언가 제대로 돌아갔다. 죽으면 [[군종 신부|신부]]가 와서 [[종부성사|기도]]도 해주고, 하지만 [[소련|요즘]]에는 [[국가 무신론|그냥 대충 넘어가 버린다]].'란 대사를 한다.] * 웹소설 동방의 라스푸틴에서 21세기 [[한국인]]이 어려진 채 떨어진 곳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주인공에 의해 '''미국과 자웅을 겨루는 초강대국이 된다.''' * [[명일방주]]에서 등장하는 [[우르수스]]는 러시아 제국을 모티브 삼은 것으로 보인다. * [[폴란드볼]]/[[컨트리볼]]에서는 역사물에 주로 등장한다. 아무래도 현대 [[러시아 연방]]볼에게 인지도가 밀리다보니 일반 만화에서는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 역사물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 시기를 주 배경으로 등장하며, [[튀르키예]]한테서 클레이를 잔뜩 털고 항구나 부동항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거대한 덩치와 몸빵 때문에 자기보다 작은 다른 볼들이 와서 달려들어도 오히려 공격한 볼이 튕겨져나가서 넉아웃 당하는 연출이 종종 나온다. 이건 소련에도 해당한다.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소비에트 러시아]]와는 [[러시아 내전]]에서 혈전을 벌이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 [[Victoria 시리즈]]에서 플레이어블 국가로 등장한다. * [[Hearts of Iron IV]]에서는 No Step Back DLC 이후 [[소비에트 연방(Hearts of Iron IV)|소비에트 연방]]의 국가중점 루트 중 2차 [[러시아 내전|적백내전]]을 일으켜 러시아 제국을 재건하는 루트가 있다. * 모드인 [[Hearts of Iron IV/카이저라이히|카이저라이히]]에서는 [[보리스 사빈코프]] 정권이 민중 또는 군부의 분노를 제대로 통제 못 하고 무너졌을 때 육군참모총장이 [[표트르 브란겔]]이면 제국을 재건할 수 있다. * 모드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The New Order]]에서는 뱟카[* 오늘날의 [[키로프]].] 일대의 소규모 공국 군벌에서부터 시작해, 타 군벌들을 평정하며 제국을 재건할 수 있다. * [[토탈 워: 엠파이어]]와 [[토탈 워: 나폴레옹]]에서 플레이어블 국가로 등장한다. 정확히 말하면 엠토의 러시아는 아직 칭제를 하기 전이라 루스 차르국이라 불리던 시절의 러시아다. * [[Guts & Blackpowder]]의 러시아 제국은 나폴레옹 전쟁 중 좀비 사태가 벌어지자, '''외교는 물론 소식도 없는 상태다.'''[* 좀비가 러시아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실이나 가상이나 추위는 전염병의 약점이다. 그러므로 러시아에서 시작된 것이라면, 전염병이 돌연변이라도 한 것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며, 공식적인 발언도 없어 사실인지는 알수없다.] 그래도 '''군대는 존재한다.''' 심지어 이 군인들도 나폴레옹 전쟁 때 참전하여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군인들이다. * 한국 대체역사물에서는 19세기가 배경이라면 무조건 등장한다. 소설 내에서는 영국 쪽에 붙기로 했다면 조선의 앞길을 막는 보스몹 느낌으로 묘사되며 그게 아니면 조선의 동맹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보통은 조선의 동맹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전제군주정을 유지 중인 근대 유럽 국가라서 조선인들이 상대적으로 감정 대입이 편할 뿐더러 일본이나 청나라에 비해 감정의 골이 적을 뿐 아니라 조선을 식민지화하려는 열망은 비교적 약하다고 평가받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영국 같은 경우는 혐성국 이미지 + 영일동맹의 사례 때문에, 미국은 가쓰라-태프트 밀약 때문에 한국의 동맹으로 묘사하기 꺼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가치를 증명하면 확실히 챙겨주는 국가들인 건 맞고 미국 같은 경우 성공 보증수표이기 때문에 러시아와 친하더라도 최소 미국만은 장기적으로 협력하는 관계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영국도 영러협상이 진행되면 한국과 가까워질 기회가 존재한다. 그외에는 프랑스 같은 경우는 자존심만 세워주면 팍팍 퍼주기 때문에 러시아와 함께 2대 유럽 고려천자국가로 자주 선정된다.][* 독일 같은 경우 군사적 협력 대상으로 설정되지만 결국 패배하는 만큼 실질적인 동맹이 되는 경우는 드물며 오헝 제국이나 이탈리아는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게 없어서 자주 패싱된다.] 설령 조선을 지배하려 한다 해도 [[러시아 혁명|탈출할 기회]]가 있기도 하다. 또한 [[러시아 혁명]]에 의한 공산주의의 발생을 억제함으로서 공산주의의 위협을 최소화하려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원 역사의 소련의 포지션을 중국 등 다른 나라가 가져가는 편이다. *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에 등장하는 제국의 모티브가 러시아 제국으로 보인다. 일단 이름들이 죄다 러시아풍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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