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러시아 제국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명예 시민 ==== 세습 명예 시민과 개인 명예 시민은 1832년 [[니콜라이 1세]]가 도입한 계급으로 귀족과 일반 시민들 사이의 '중산층'에 해당하는 계층이었다. 세습 명예 시민은 개인 귀족의 자녀, 정교회 사제 및 부제의 자녀, 정교회 성직자의 자녀가 신학교를 모두 이수하거나 우등으로 졸업한 경우, 개신교 목사 자녀들은 자동으로 조건이 만족되자마자 취득되었고, 제1길드의 상업 참사관 또는 산업가들 중에 선발된 산업 참사관, 제 1길드에서 20년 이상 직을 둔 자 또는 상인들 중 관등이나 훈장을 받은 자, 대학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소지자, 황립 극장에 소속된 모든 예술가는 자격을 갖춘 후 신청을 통해 세습 명예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 한편 개인 명예 시민의 경우, 세습 명예 시민의 자격을 충족하지 않는 모든 성직자의 자녀, 캅카스 지역 이슬람 울라마의 자녀, 귀족 혹은 세습 명예 시민의 자녀로 입양된 이는 자동으로 취득하게 되었고, 대학 학사 졸업자, 상업학교 학생들은 신청을 통해 개인 명예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특정 자격을 갖춘 유대인, 의사, 약사, 엔지니어 등 전문직들도 명예 시민권을 얻을 수 있었다. 모든 명예 시민은 징병으로부터 제외되며, 인두세를 내지 않고, 재판 또는 수사 와중에 체벌받지 않으며, 생존 시 및 사망 이후에 평생동안 자신을 명예 시민이라 칭할 수 있다. 또 선거권을 취득해 도시의 젬스트보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고, 부르마이스터 등의 도시 공직에 선출될 수 있었다. 세습 명예 시민의 경우 귀족처럼 문장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19세기 후반 이후 인두세, 체벌 등이 폐지되는 등 특권이 실질적으로 감소하여 그 의미를 많이 잃었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