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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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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tablealign=center><tablewidth=550><nopad> [[파일:800px-Announcement_of_the_Coronation.jpg|width=100%]] || ||<bgcolor=#FFCD01,#FFCD01><color=black> '''1856년 알렉산드르 2세의 대관식 선포''' || 러시아 제국은 근본적으로 광대한 영토에 펼쳐진 농촌 사회였다. 1913년 기준 러시아 제국 인구의 80%가 농민이었다. 제정을 무너뜨리고 들어선 [[소련]] 사학계는 러시아 제국이 1800년대 내내 노동자와 농민들을 착취해 빈곤케 만들었으며, 20세기 초 수탈과 체제 위기가 절정에 달해 [[러시아 혁명]]이 일어났다는 프롤레타리아 신화를 내세웠다. 하지만 [[소련 붕괴]] 이후 현대 러시아 학계는 제정 러시아에 대해 활발히 재평가하고 있다. 보리스 미로노프는 1861년의 농노 해방령, 농업 생산량 증대, 생활 수준 지표 개선, 농민들에 대한 과세 측면 등 모든 것을 보았을 때 1800년대 후반의 개혁을 통해서 농민들의 삶의 수준이 상당히 나아졌다고 평가한다. 러시아 제국 후반의 사회개혁으로 무시못할 수준의 성취가 있었다는 것. 1800년대 초중반 내내 러시아 농민들의 삶은 열악했으나, 1800년대 후반부터 1914년까지 러시아인들의 생활 수준은 점진적이지만 분명히 개선되었다. 러시아 제국은 신민들을 귀족, 성직자, 상인, 코사크, 농민 등 철저한 신분제도 '소슬로비예(soslovies)'로 나누었다. 인구의 절대다수인 81.6%가 농민이었다. 나머지는 귀족이 0.6%, 성직자가 0.1%, 시민과 상인이 9.3%, 군인이 6.1% 정도를 차지했다. 러시아 정부는 1832년 부동산 과세 법률로 사회를 크게 귀족, 성직자, 도시민, 농민 이렇게 4개의 계층으로 나눴다. 귀족과 성직자의 부동산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았으나 도시민과 농민들의 부동산에는 세금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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