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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토리아니]](Praetoriani) ==== [[프라이토리아니]]는 이미 기병화가 진행되면서 군제 개혁시기에도 온존했으나, 사두제가 펼쳐지며 황권이 각지로 흩어지게 되자 위상이 크게 하락한다. 물론 기존 프라이토리아니 인원들은 4두 정치 황제들의 직속 부대로 많이들 들어가게는 되었으나 정예병력과 정예부대들을 이렇게 빼앗긴 프라이토리아니는 형해화될 수밖에 없었고, 아이러니하게도 막센티우스 밑에서 극적인 부활을 이루지만 [[밀비우스 다리 전투]]에서 [[콘스탄티누스 1세]]에게 패하고 완전 해체된다. 훗날 [[팔라티나|스콜라이 팔라티나이와 팔라티니 코미타텐세스]]가 프라이토리아니의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으나 이들은 적어도 직제에선 프라이토리아니와 아무 상관이 없고, 스콜라이 팔라티나이와 팔라티니 코미타텐세스에 콘스탄티누스가 판노니아로 보내지 않고 그대로 편입한 인원 일부가 있었을 정황은 분명 있지만 분명한 문헌적 근거는 사실 없는 상태다. 어쨌든 리미타네이로 강제 전출당하지 않고 남은 프라이토리아니의 일부 기간병이 창설에 간여했을 개연성이 높은, 스콜라이 팔라티나이와 팔라티나이 코미타텐세스의 부대 훗날을 보도록 하자. 팔라티니 코미타텐세스는 [[하드리아노폴리스 전투]] 이후 궤멸되어 재건되지 않았다. 한편 스콜라이 팔라티나이는 정말로 정예 기병대로서 많은 활약을 했지만, 5~6세기 들어서 주로 콘스탄티노폴리스에 주둔했던 데다 황제와 식사를 함께 할 기회도 많았고 때문에 유력한 원로원 의원들이나 부유층들이 온갖 빽을 동원해 자녀들을 집어넣는 짓들을 저지른 탓에 7세기에 들어와 그야말로 도련님들만 모인 당나라 부대가 되고 말았다. 7세기 중반 이후 위기의 시대가 되면서 제국은 이런 여유를 감당할 수 없게 되었고, 결국 빡친 황제의 명으로 스콜라이 팔라티나이는 정예 타그마 부대 중 하나로 완전 개편되면서 정예 부대로 다시 거듭났지만 해당 부대의 장교들은 큰 날벼락을 맞게 되었음 정돈 어렵지 않게 유추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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