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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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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카이사르]]~[[아우구스투스]] 시대 로마군인 내지 [[오현제]] 시대때의 전형적인 중무장 군단병과 화려한 군장을 갖춘 [[프라이토리아니]]만 연상하는 대중의 분위기에 맞춰서 말하면, 실제 로마군은 다양한 적을 상대하면서 군제와 장비가 지속적으로 바뀌었고 주둔 환경과 전투에 맞게 진화했다. [[트라야누스]] 황제 시대만 하더라도, [[다키아 전쟁]]을 치르면서 다키아인들이 사용한 무기가 새롭게 로마군 무기 중 하나로 활용되었고, 서부와 동부 전선마다 로마군의 복장과 무기, 전술 역시 그 환경에 맞게 끊임없이 변했다. 중세로 넘어 가면서도 예외는 아닌지라 대중이 아는 로마군과는 전혀 달라보이게 되지만 그건 그냥 적응과 진화과정의 부산물이다. 흔히 떠올리는 카이사르-[[오현제]] 시대 로마군과 달라보인다고 로마군 아니다라곤 못 한다는 것. 붉은 군복 입는 [[레드 코트]] 전열보병들이나 20세기의 카키색 옷 입은 토미들이나 시기만 다를 뿐 다 같은 영국군인 것처럼 말이다.[* 특히 [[로마인 이야기]]로 로마사를 입문한 사람이라면 이 기병화(레기온)으로의 군제 개혁이 마치 로마군의 보병으로서의 장점을 전부 희석시켜 로마가 멸망하는 단초가 됐다...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작가인 [[시오노 나나미]]의 단견일 뿐이다.] 일단 동로마 제국의 군제는 세 시기로 구분된다. 초창기는 [[디오클레티아누스]], [[콘스탄티누스]], [[유스티니아누스]] 등으로 이어지는 군제 개혁의 와중이었다면 중기에 테마 제도를 통해 둔전병에 가까운 분권화를 꾀했고, 이것이 한계에 도달하자 중앙집중적인 군대로 바꾸었으며 이후 멸망까지 비슷한 체제가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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