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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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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 [[콘스탄티노스 11세]]로 환생한 주인공이 떠오르는 [[오스만 제국]]에 대항하여 제국을 살리기 위해 구르는 소설. 라노벨스러운 제목과는 달리 독자들이 히로인은 제국이었다고 할 정도로 여자랑 사귀기는커녕 [[무라트 2세]]의 [[오스만 제국]]을 상대하며 온갖 고난을 겪어댄다. 어찌보면 정말 제목에 딱 맞는 내용. * [[내가 바로 세종대왕의 아들이다]]: 주인공의 활약으로 인해 역사가 바뀌어 티무르 제국이 건재하고 오이라트가 대대적인 서진을 벌여 오스만의 관심이 동쪽으로 쏠리자 그 틈을 타 티무르 제국과 협조, 미당을 획득해 유럽에 퍼뜨린다. 또한 조선의 형제국이라는 이 소설상 최강의 버프를 먹게 되고 이를 통해 아드리아노폴리스를 수복하는 데도 성공한다. 외전에서 보면 성묘 교회의 열쇠를 티무르에게 넘겨받으려 하다가 바티칸의 개입으로 경쟁이 붙은 모양이다. 이 소설상에서는 조선, 티무르 다음 가는 대체역사의 수혜자. * [[동로마의 황제로 회귀하다]]: 미하일 8세에게 밀려나 두 눈을 뽑히고 쓸쓸히 세상을 떠난 요안니스 4세가 어린 시절의 자신에 빙의해서 소산드라 쿠데타를 막아내고, 오스만의 부족을 제국의 휘하로 끌어들이는 등 제국의 역사를 바꿔나가는 소설. 작가가 국내에서 동로마 전문가로 유명한 사람인지라 고증에 대해서는 충분히 믿고 봐도 된다. 여담으로 문피아에서 처음 연재될 때의 원제는 회귀한 황제의 제국재건비법이었으나 2020년 11월경 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 연재가 결정되어 문피아에서 작품이 내려간 뒤 2021년 1월 13일 연재를 재개하면서 제목이 바뀐 것. * 비잔티움 연대기: 조아라에서 연재되었던 소설. 18년 이후 완전 연재 중단. 시기는 1020년, 300년간 이어진 이사우리아 왕조의 [* 크킹 769년 시나리오의 왕조]바실레우스 2세가 사망한 직후 바실레우스 2세가 유능한 아이를 낳은 것도 있고 이사브리아 왕조가 계속 명군을 배출해 로마는 현재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시절의 영토를 모두 되찾은 상태라는 설정이다. 롬바르드 왕국이 프랑크 왕국에 멸망당하지 않고 로마와 동군연합으로 합병되었고 시리아는 선제 시절 주인공이 직접 정복하였으나 나머지(아프리카야, 카레나이카)에 대해서는 어찌 수복했는지 나오지 않았다. 동서 대분열의 징조는 롬바르드 왕국을 물려받은 선제 시절 로마 교황령을 정복해 사라진 상황이지만 현재 신성로마에서 대립 교황을 세우며 다시 분열된 상황이다. 또한 아바스 칼리파 조도 분열을 종식하고 강해진 상황이라 위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주인공의 영재 트레잇과 황후의 천재 트레잇 덕에 제국 역시 전성기를 이어나갈 수는 있는 상태. * 제국은 영원하리라: 조아라의 던만추x동로마 패러디 소설. 로마제국이 4차 십자군에 망한 이후 라스카리스-바타치스 왕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현 황제는 테오도로스 2세이며 테오도로스 2세와 라스카리스 본 가문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담으로 죽음의 신 하데스가 라틴제국의 신으로 나온다. * 분열된 제국: 롬연시 갤러리와 조아라에서 연재되고 있는 메이플 패러디 로마 대체역사. 콘스탄티노스 11세가 로마 제국이 멸망하던 날 친위대와 함께 메이플 월드로 전이해 대적자가 되어 검은 마법사를 소멸시킨 직후부터 이야기가 이어진다. 4차 십자군 시기 수도에서 탈출해 니케아로 가던 테오도로스 1세 라스카리스가 메이플 월드로 전이해 와서 콘스탄티노스 11세를 만나게 되어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이후 가문의 원죄([[요안니스 4세]] 항목 참고)와 메이플에서의 평화로운 생활 사이에서 고민하다 마누일 2세의 영혼을 뵙고 결심을 굳혀 이후 테오도로스를 따라 니케아 제국으로 가는 이야기. 이후 알렉시오스 3세의 둘째 딸(테오도로스 1세의 아내)과 만났을 때는 첫째 딸의 사위가 팔레올로고스 가문이기에 정체를 들킬 수 있어 드라가시스 가문으로 칭해서 그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 노바 알렉시아스 로마 황제 생존기: 알렉시오스 2세 때의 대체역사 소설로, 시기는 [[안드로니코스 1세]]의 쿠데타가 막 일어난 직후. 대체역사물과 TS물을 섞었으며, 앙겔로스 왕조에서 유일한 명군인 [[알렉시오스 3세]]와 테오도로스 라스카리스가 여자로 등장한다. 필라델피아 전투 승리 이후 승기가 주인공 쪽으로 많이 기울졌으며, [[노벨피아]]에서 연재되었으나 작가가 건강 문제를 이유로 장기휴재를 선언했다 3년째 돌아오지 않으며 사실상 연재중단으로 여겨지고 있고 노벨피아에서도 연재중단을 박으며 사실상 안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독자들은 TS가 독이 되었다 평가를 많이 하는데 원래 남자였던 이들을 여자로 바꾼 것이라 그에 따른 거부감이 생겼다는 것. 실제로 작가가 대역갤에 와서 인기가 없다고 토로하자 많은 독자들이 TS가 독이 되었다고 지적했을 정도. 한편 노벨피아에서 연재중인 동로마 제국의 천재 황녀님은 여기서 교훈을 얻었는지 남성 인물을 여성으로 성전환시키는 것이 아닌 처음부터 역사적 인물인 [[안나 콤니니]]에 남성인 주인공을 빙의시키는 방식으로 TS에 대한 반감을 최소화시켜 현재까지 순항하고 있다.] * 로마 인빅투스: 4차 십자군 직후의 로마 제국을 다룬 문피아 대체역사물. 무려 [[군인 황제 시대|3세기 고대 로마]]에서 갈리아 제국과 팔미라 제국으로 분열된 로마를 재통일한 [[아우렐리아누스]]가 죽은 뒤, 이번에는 13세기의 동로마 제국을 재건하는 내용. 델포이 신전에서 시작해 4차 십자군으로 붕괴된 로마를 복원하고 베네치아까지 정복한 뒤, 교황과 가톨릭 세력의 분열을 유도해 이탈리아의 마지막 로마령이었던 바리와 일부 항구 도시들을 시칠리아 왕국에서 이탈시키는 데 성공한다. 이후 [[아이유브 왕조]]의 내전을 노리고 5차 십자군이 시작되면서 [[알 카밀]]을 [[카이로]]에 몰아붙였으나, 작가의 군입대로 연재가 중단되었다가 작가가 전역하고 제국의 재건자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연재를 시작했다. 현재는 삭제. * 용병대장과 성녀: [[콘스탄티노스 11세]] 사후 주인공의 아들인 엠마누엘에게 제위가 찬탈당한다. 로마인도 아니고 프랑크인도 아닌 엠마누엘이 아무런 갈등도 제약도 없이 너무도 순조롭게 로마 황제위를 꿰차며, 미래에는 뜬금없이 한반도까지 진출해서 식민지를 삼는다. [[고려인|주인공의 설정]]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환국(환단고기)]]의 극치를 보여주는 셈. * 십자군 세계의 고인물: 이사키오스 2세 시기이며 주인공이 선지자 포지션의 힘을 이용해 무능한 이사키오스를 끌어내리고 유능한 알렉시오스 3세를 제위에 앉힌다. 거기다 알렉시오스의 딸과 주인공이 결혼을 하게 되는 건 덤. 주인공이 사도에 버금가게 되어 이슬람의 선지자도 겸하게 되고, 몽골과 호라즘이 덩달아 몰락하면서 사실상 꽃길만 남았다. * 십자군의 왕이 되었다: 알렉시오스 2세 시기이며 여기서도 주인공의 도움을 받아 안드로니코스의 반란을 평정하고 알렉시오스 2세의 황위가 굳건해진다. 거기다 주인공과 황제의 누이인 테오도라의 결혼이 이루어지며 십자군 왕국의 확실한 지원자가 되주는 건 덤. * 이탈리아에서 살아남기: 배경 시점에선 멸망한 뒤였지만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인물인 안드레아스 팔레올로고스가 살아 있었고 이를 이용하고자 한 주인공에 의해 구 베네치아 공화국령에서 부활한다. 이후 제국 회복 전쟁을 벌여 오스만의 루멜리아 지역 전역과 콘스탄티노플을 수복하는 쾌거를 이룬다. 여담으로 안드레아스의 후계자로 임명된 페르난도 팔레올로고스는 원역사에서는 사생아였으나 여기서는 적통임을 인정받아 안드레아스의 뒤를 이어 즉위한다. * 우리 제국 정상운영합니다: 원제는 '로마의 마지막 황제가 될 수 없다!'였으나 이후 수정되었다. 폭탄 테러로 목숨을 잃은 주인공이 콘스탄티노스 11세에게 빙의해서 망해가는 제국을 되살리기 위해 분투한다는 내용. 내용도 배경도 롬연시와 상당부분 겹치는 부분이 많으며 작가도 작품 내에서 그것을 의식하는 내용을 넣기도 했다. 그러나 이미 같은 인물을 다루는 대역이 존재하는 데다 조회수가 저조한 탓인지 연중되었다. * 동로마 황제로 살아남기:역시 알렉시오스 2세 시기의 대체역사, 마누일 대제가 죽기 직전부터 시작하며, 안드로니코스의 쿠데타를 진압하고 하사신과 손잡아 킬지 아르슬란 2세와 루벤 2세를 암살한 후 헤툼 가문을 이용하여 킬리키아를 재정복하고, 불륜자 보에몽을 압박하여 마누일의 딸과 재결합 시킨다.[* 킬리키아 출신 불륜녀는 바다에 처박아 버린다.] 안드로니코스가 시칠리아로 도망가서 안드로니코스의 둘째와 시칠리아 왕의 딸이 결혼하여 상속자가 되는 일이 생기나, 신성로마제국의 하인리히 6세와 알렉시오스 대군주의 딸이 결혼하며 결혼동맹을 맺으면서 서쪽은 거의 안정되었고, 보스니아도 쿨린을 왕으로 책봉하는 것을 미봉책으로 삼아 안정시켰고 현재는 아나톨리아 내륙 재정복에 나서고 있다. 화약무기를 만들어 활용중인 건 덤. 현재는 연중. * 비잔틴의 명장, 쿠데타 장인 되다: 원제는 '명장의 2회차는 쿠데타 지망생'이었으나 추후 변경되었다. 1320년대의 아나톨리아가 주배경으로 이시기 동로마의 대표 명장이었던 알렉시오스 필란트로피노스가 알렉시오스 플라니스라는 자신을 따라온 소년의 몸에 빙의되어 아나톨리아 지역을 수호하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제국의 재건자: 위에 나온 로마 인빅투스의 리메이크 작으로 주인공이 아우렐리아누스인 건 동일하지만 세부 내용에서 달라진 점이 많다.[* 일단 리메 전은 불가리아의 지원군을 받았지만 여기서는 추후 제국에 대한 불가리아의 영향력 증대를 막기 위해 불가리아의 원군 없이 아르카디오폴리스 전투를 치르며 아우렐리아누스와 에우도키아의 만남도 앞당겨 졌으며 레온 스구로스와 보니파시오의 죽음 과정이 바뀌었고 리메 이전엔 보두앵이 아르카디오폴리스 전투에 친정하나 여기서는 트라키아 반란 진압 때문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작가가 갑자기 말도 없이 연중했고 아예 작품 자체가 삭제되었다. 독자들은 야반도주하듯이 사라진 것을 보고 부모님 반대 크리가 뜬 것 아니냐고 추측하는 중.[* 실제 롬연시 작가도 유료화 이후 갑자기 말도 없이 잠수를 탄 적이 있었는데 복귀 이후 부모님의 반대로 집필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던 바 있다. 그나마 롬연시 작가는 친척들의 두둔으로 연재를 재개할 수 있었으나 제국의 재건자 작가는 그것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 [[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대역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가 문피아로 가서 정식 연재를 시작한 작품으로 원제는 동로마 황녀를 임신시켰다였지만 유료화 직전 시점에 변경되었다. 주인공이 노르웨이 야를의 아들인 시구르드에 빙의하여 바랑인 친위대에 들어갔다가 당시 공동황제였던 [[콘스탄티노스 8세]]의 딸 조이와 눈이 맞아 덜컥 임신을 시키고 결혼하게 된 뒤 벌이는 종횡무진 활극을 그리고 있다. 특이하게도 보통 동로마 대역들이 망해가기 직전이나 전성기가 아닌 시기에 스타팅하는데 이 소설은 동로마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마케도니아 왕조]]의 [[바실리오스 2세]] 시기 스타팅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한 요소. * 동로마 제국의 천재 황녀님: 노벨피아에서 연재되는 동로마 대역으로 주인공이 알렉시오스 1세의 딸 [[안나 콤니니]]에 빙의되어 자신과 21살 차이나는 니키포로스 브리엔니오스와의 결혼을 회피하기 위한 종횡무진 활극을 다루고 있다. * 인질 공녀는 집에 좀 가고 싶다: 문피아에서 연재되었던 동로마를 배경으로 한 가상 역사 소설. 현재는 연중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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