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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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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아 전제군주국|모레아]]의 짧은 [[중흥]] === 갈수록 몰락해가는 [[동로마 제국|중앙정부]]와 달리, 이제는 [[모레아 전제군주국|모레아]]로 불리는 [[펠로폰네소스 반도]]는 성공을 거듭했다. 모레아의 [[데스포티스]]들은 [[십자군 국가]]들의 잔해와 옛 경쟁 그리스 국가들을 차례로 격파했고, [[마누일 2세]]는 [[코린토스]] 지협에 헥사밀리온 티호스 (Εξαμίλιον τείχος - 6마일짜리 장벽)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성벽을 지었다. 마누일 2세의 아들이며 후에 [[콘스탄티노스 11세]]가 되는 데스포티스 [[콘스탄티노스 드라가시스]]는 20년간 현지를 지배하면서 [[1443년]] 남부 [[그리스]] 전역을 세력권에 넣었다. 당시 번영하던 모레아와 쇠락해 가는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상당한 대조를 이루었다. 당시 모레아의 수도 미스트라스 궁정에서 기거하던 [[신플라톤주의]] 철학자 [[게오르기오스 게미스토스 플레톤]]은 모레아를 콘스탄티노폴리스와 비교해서 '''삶의 기쁨이 넘치는 곳'''이라고 평했다. 그러나 모레아를 [[오스만 술탄국]]이 경계하게 되면서 [[무라트 2세]]가 대원정을 시작했다. 전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세력권에 넣은지 3년만인 [[1446년]], [[오스만 제국군|튀르크의 대군]] 아래 모레아가 자랑하던 헥사밀리온이 대파되었다. 사실 헥사밀리온은 소형 [[대포]]의 위력을 감당해낼 정도로 탄탄하지도 못했다. 곧이어 반도 전체가 황폐화되었으며, 수십만 명의 [[포로]]가 [[노예]]로 끌려갔다. 그리고 [[1449년]], [[폐허]]만 남은 모레아에서 데스포티스 콘스탄티노스는 [[동로마 제국]]의 [[로마 황제|제위]]로 끌려가듯 즉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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