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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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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올로고스 내전]]의 시작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800080><tablebgcolor=#ffffff,#1c1d1f><tablealign=center> || ||[[파일:300px-Todor_Svetoslav_1307.jpg|width=100%]]|| || [[안드로니코스 2세]] 치세인 1307년 || 이 와중에 삼대에 걸쳐 팔레올로고스 황실 내부에서 한 세기 가까이 내전이 계속되는데 후세 학자들은 이 내전을 두고 제국을 결정적으로 말아먹은 내전이라고 평가한다. 팔레올로고스 왕조의 이름을 따서 '[[팔레올로고스 내전]]'(Palaiologan civil wars)라고 칭하는 이 일련의 내전들은 제국의 국력을 지속적으로 갉아먹었다. 첫 번째 내전은 [[1321년]]부터 [[1328년]]까지 이어졌으며, [[안드로니코스 2세]]와 그 손자 [[안드로니코스 3세]] 사이에 일어났다. 안드로니코스 3세는 동로마계 정권인 [[이피로스 전제군주국]]을 합병하였으나, 아나톨리아에서는 오스만에 패해 필라델파에아를 제외한 아나톨리아에 남아있던 모든 영토를 잃고 말았다. 다만 아나톨리아를 잃었어도 아카이아 공국이 항복을 타진하는 등 그리스 지역에서 확실히 성과를 내고 있었고 오스만도 마르마라 해를 넘지 못하고 있는 등 상황은 생각보다 썩 나쁘진 않았다. 즉, 이 상태만 유지해도 그리스 지역을 확보해 국력도 어느 정도 보충해서 다시금 아나톨리아를 되찾아볼 시도를 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제국은 다시금 내전에 휩싸이고 흑사병이 터지면서 그 기회를 살릴 수가 없게 된다.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800080><tablebgcolor=#ffffff,#1c1d1f><tablealign=center> || ||[[파일:1340withKey.png|width=100%]]|| || [[안드로니코스 3세]]의 사망 1년전 동로마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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