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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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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9년, [[오스만 제국/역사|오스만 베이국]]의 등장 === [[니케아 제국]]의 세력 기반이었던 아나톨리아 지역에 새로이 자리잡은 소국가들은 주로 [[튀르크]]인들이 세운 나라들이었는데, 이중에 [[오스만 1세|오스만이라는 장군]]이 세운 나라가 있었다. 이 나라는 곧 이어 튀르크 세력을 규합하며 전 동로마의 [[아나톨리아]]를 침공, 점령하기 시작했고, 아나톨리아를 영구 상실한 동로마 제국은 여기저기 용병을 쓰면서 국방을 땜빵했다. 그러다가 한번은 아라곤의 내분에 휩싸여 본국에서 뛰쳐나온 [[카탈루냐 용병|카탈루냐인 용병부대]]를 고용했는데, 확실히 이들은 실력이 있었다.[* 이들은 [[투창]]을 주무기로 사용했는데, 실제로 투창은 갑옷에 대해 매우 효율적인 무기이며 동시에 기병돌격에도 상당한 저지력을 보여주는 무기다. 고대 로마군이 페르시아의 기병 돌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게 된 원인이 지나치게 비싼 필룸 가격 때문에 이를 폐지하기 시작한데서 비롯되었다는 견해도 있을 정도.], 그러나 이 당시의 제국은 이런 강력한 용병을 제어할 힘도 돈도 없었다보니 당연하게도 이들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제국은 1년 예산을 짜는 데 다른 나라에서 돈을 빌리거나 부유층에 돈을 구걸해야 했다. 러시아 대공이 보낸 성 소피아 대성당 수리금은 [[투르코폴레스|튀르크인 용병]]들을 고용하는 데 쓰였다.[* 러시아 대공 측에서도 이에 대해 크게 뭐라고 안 했는데, 이는 성 소피아 대성당 수리금은 명분일 뿐이지 실질적으로 제국 자체에 대한 지원금이기 때문.] 남은 발칸반도에서도 불가리아 제국과 새롭게 등장한 세르비아 전제국이 세력을 확장하여 제국이 발뻗을 곳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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