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동로마 제국/역사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쇠퇴의 원인 === [[바실리오스 2세]] 이후 점차 동로마 제국도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바실리오스 2세]] 사후부터 지방의 군사 [[귀족]] 세력과 중앙의 문민 관료 세력의 대립이 점차 치열해졌다. 사실 문민 관료 세력이라고는 하지만 중앙 세력도 예~전에는 [[아나톨리아]]의 군사 귀족이었긴 했다. 문제는 이들이 수도로 거점을 이동한지 오래라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과거 아나톨리아 내륙의 고원을 적극적으로 방위하던 때와는 달리 그럴 필요가 사라졌기 때문에 방위력 증강에 별 신경을 쓰지 않은 셈이다. 이들은 허약한 황제들을 조종해가며 중앙 고위 관직을 독점하였고, 경쟁자들을 꺾기 위해 다른 군사 귀족들을 공공연하게 억눌렀다. 황제들은 이들의 대립을 조정하지 못한 데다 귀족가문의 세력확장으로 자영농이 몰락하기 시작했으며[* 정확히 바실리오스 2세가 경계했던 그대로 흘러가고 있었던 것이다.], 무모한 건축과 늘어나는 [[튀르크]]와 [[페체네그]]족의 압력으로 국고의 소비가 커졌다. 특히 자영농 계층의 몰락과 귀족들의 토지겸병은 제국의 [[테마 제도]](동로마식 [[둔전]]제)를 근본적으로 약화시켰다. 물론 제국이 공세로 돌아서면서 테마 제도 자체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용병 및 타그마(중앙군) 비중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지역 방어 전술에 적합한 [[테마 제도]]의 몰락으로 병력 동원에도 제한이 오기 시작했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