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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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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균형감각과 자제력 ==== 바실리오스 2세는 귀찮아하는 게 많은 황제였고 모든 면에서 권력을 자기 몫으로 움켜쥐려 하였으며 학문도 싫어했지만, 균형 감각과 자제력만은 대단한 불가사의한 인물이었다. 불가리아 제국과의 사투에서 마지막 쐐기를 박은 클레디온 전투에서는 말단 군인의 견해와 충고를 받아들였고, 그를 몹시 괴롭힌 군사 귀족들의 기반인 아나톨리아의 둔전병들에게도 여전히 급료를 지불하도록 노력하였으며 그들의 전투 역량이 적어도 예비군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주도면밀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제국의 장래가 동방에서 공상적인 확장을 더 계속하는 것보다는[* 아르메니아 고원 일대를 영토로 편입하여 튀르크족의 서진을 경계하였으나 아직은 튀르크족에게 그리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상태였고 시리아를 두고 전쟁을 벌인 파티마 왕조의 경우 파티마 측도 호되게 당했지만 제국도 파티마에게서 그리 큰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아나톨리아 반도 밖으로 아르메니아-[[자지라|북부 메소포타미아]]-중북부 레반트 축선을 형성하여 아나톨리아에 대한 버퍼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로만 확장하는 대신, 남부 이탈리아에 집중하여 [[시칠리아]]를 정복, 중부 지중해와 [[아드리아해]]의 제해권을 장악하는 데에 있었던 것도 꿰뚫어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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