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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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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안니스 1세]] (969~976) === 니키포로스 2세를 암살하고 그 뒤를 이은 [[요안니스 1세]]는 [[키예프 루스|키예프 대공]] 스뱌토슬라브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불가리아 제1제국]]을 해체시켰다. 이 당시의 불가리아는 상당히 넓었기에 한 번에 완전히 병탄하기에는 어려웠고, 오랫동안 수도였던 플리스카를 비롯한 (불가리아 기준) 동부의 중심지역을 정복했다. 불가리아의 잔여 세력은 서쪽(특히 오늘날의 [[북마케도니아]] 일대와 그 주변)으로 밀려났고 그 중 [[https://en.wikipedia.org/wiki/Cometopuli_dynasty|코메토풀리 일가]]가 두각을 드러내어 이들의 지도 아래 1018년까지 반 세기 가까이 불가리아의 명맥을 이어갔다. 요안니스 1세는 [[예루살렘]]과 바그다드 근방까지도 찍고 왔었으며, 실제 영유로도 안티오키아에서 좀 더 남쪽 및 동쪽으로 영토를 확장시켜 안티오키아의 완충지대를 만들었다. 이처럼 동방 원정의 주역들은 바로 아나톨리아의 군벌 귀족들이었고, 그 귀족들의 전형적 대표자가 바로 니키포로스 2세와 요안니스 1세였다. 니키포로스 2세와 요안니스 1세는 바실리오스 2세의 어머니와 결혼하여 정통 황제의 양부라는 지위로 공동황제가 되는 바람에 허수아비 신세였던 [[바실리오스 2세]]가 친정을 시작했을 때, 황제를 얕본 아나톨리아의 귀족들은 나라고 니키포로스와 요안니스처럼 황제가 못 될 쏘냐 싶었는지 대규모 반란을 일으켰다. 이들은 제국의 아시아 영토를 기반으로 한때 콘스탄티노폴리스마저 함락할 기세였으나, 바실리우스 2세는 왕조에 충성스러운 유럽 지방군과 정교회 개종을 조건으로 제국이 절대 외국에게 넘겨줘서는 안 되는 3가지 중 하나인 [[포르피로게니투스|포르피로예니타]](계승권이 있는 후계자)를 신부로 맞이한 키예프 대공 블라디미르의 도움을 통해 가까스로 반란을 진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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