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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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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 ==== * [[바르샤바 봉기]] 당시의 학살 * 볼라 학살 - 독일군이 폴란드인 4만 - 10만여 명 학살한 사건 * 오호타 학살 - 독일군이 폴란드인 1만여 명 학살한 사건 * 리디체 학살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의 암살에 대한 보복으로 [[체코슬로바키아]] 리디체에서 체코 민간인을 학살한 사건 *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의 벨라루스 점령]] * 코트부스 작전 - 1943년 당시 [[벨라루스]] 북부 [[비텝스크]]에서 독일군이 파르티잔 활동을 이유로 민간인 2만여 명을 학살한 사건 * [[슬로바키아 민족봉기]] 당시의 학살 * 볼히니아 학살 - 1943-45년에 걸쳐 친독 우크라이나계 조직이 폴란드계 민간인 10만여 명을 학살한 사건 * [[정치장교]] 지령 - 독일군에 붙잡힌 모든 [[소련군]] [[정치장교]]들의 즉결 처형 명령 * [[집시]] 대학살 - 포라이모스(Porajmos)라고 불리며, 유럽 전 지역에서 진행된 집시인 대량학살로, 약 30만 명[* 최대 추정치는 '''150만 명''']의 집시가 나치 독일과 그 동맹국([[우스타샤]], [[루마니아 왕국|루마니아]] 등)에 의해 학살된 사건. 유대인들은 학살 직후 관심이라도 받았지[* 희생자가 대충 500-600만 선으로 윤곽이라도 잡힌 홀로코스트와 달리 포라이모스의 사망자가 30만에서 150만까지 널뛰기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집시는 전후에도 사회적 위치도 낮은데다 규모도 상대적으로 작아서 묻혀버렸다. * 나치 독일의 소련군 포로 학대 - 서방연합군 장병이 포로가 된 경우 [[제네바 조약]]에 따라 보호와 대우를 받았지만 소련군 포로는 소련 정부가 제네바 조약을 비준하지 않은 것을 명목으로 학대가 행해졌다. 러시아인용 수용소(Russenlager)의 대부분은 수용 시설 자체가 존재하지 않고 [[평야]]를 [[철조망]]과 감시탑으로 분할한 것이 전부였다. 비바람과 혹서, 혹한에 노출된 포로들은 구멍을 파고 견디는 수밖에 없었다. 경비병에 의한 폭력, 학대는 다반사였고, 하루 식량은 수백 [[칼로리]]에 불과했으며 모두 영양실조로 고통받았다. 최악의 경우 아예 학살되거나 강제 수용소와 절멸 수용소(특히 유대계)로 끌려갔다. 아직까지도 그 수치는 미상으로 남아 있지만 기본적으로 백만 단위 이상이 희생당한 것은 확실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oGwZ0pakhHE|그 참상을 옆에서 보다 못한 미군 포로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몰래 이들을 돕기도 했다.]] * '''[[홀로코스트]]''' * [[아인자츠그루펜]]의 학살 * [[바르샤바 게토 봉기]] 당시의 학살 - 1만 3천여 명의 폴란드계 유대인들이 봉기 당시 독일군과 싸우다 전사하거나 학살되었으며, 이후 추가로 5만 6천여 명이 절멸수용소로 이송되어 학살되었다. * [[헤움노 절멸수용소]] *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절멸수용소]] * [[마이다네크 강제수용소]] * 라인하르트 작전 - 1941-1943년에 걸쳐 독일 당국이 [[폴란드 총독부]]에 거주하는 유대인 200만 명을 절멸수용소로 이송하여 학살함 * [[베우제츠 절멸수용소]] * [[트레블링카 절멸수용소]] * [[소비보르 절멸수용소]] * 말리트로츠테네츠 절멸수용소 * [[르비우|리비우]] 포그롬 -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 당시 리비우 지역의 친독 우크라이나계 민간인과 독일군 부대가 자행한 [[유대인]] 포그롬 * [[오데사]] 대학살 -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의 일부인 뮌헨 작전 당시 루마니아군이 유대인들 10만여 명을 대랑학살한 사건. * [[카우나스]] 학살 -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 당시 리투아니아의 카우나스에서 친독 리투아니아인과 독일군이 자행한 유대인 [[포그롬]] * 야시 학살 -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의 일부인 뮌헨 작전 당시 루마니아군이 루마니아 북동부 야시 지역 유대인 1만 3천여 명을 학살한 사건 * [[바비야르 학살]] * 포나리 학살 - [[리투아니아]] [[빌뉴스]] 근방에서 1941-1944년에 걸쳐 독일군과 친독 리투아니아인 협력자들이 10만의 유대인과 폴란드인, 소련군 포로를 학살한 사건 * 수확제 작전 - 1944년 루블린 근교에서 독일군이 3,000명의 유대인들을 총살한 사건 * 페오도시야 학살 - 1941년 12월 29일 소련 해군 보병대가 [[크림 반도]] 페오도시야에 상륙해 독일군 병원을 점령, 포로 160명을 죽인 사건. 저체온증으로 죽을 때까지 중상자들에게 물을 쏟아붓거나, 창문으로 내던지고 심지어 성기를 훼손시키는 등 끔찍하게 죽였다. 1983년 서독 라디오에서 이 사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하였다. [[헤르베르트 브루네거]]의 자서전에서도 이 사건을 목격한 장병의 증언담이 서술된다. * 네멜스도르프 학살 - 소련군이 독일로 진입하면서 동프로이센 국경에 있던 굼비넨 남서쪽의 네멜스도르프 마을 주민 72명, 프랑스 및 벨기에 포로 50명을 학살한 사건. 나중에 독일군이 마을을 탈환하면서 발견됐고, [[파울 요제프 괴벨스|괴벨스]]가 소련군의 악랄함을 선전하기 위해 [[프로파간다]]로 사용했다.[* 단, 후일 재조사에 따르면 네멜스도르프라고 선전된 학살 사진 상당수는 다른 [[동프로이센]] 마을에서 촬영됐다고 한다.] * 폴란드 주민 학살과 강간 - 독일과 소련 양국이 저지른 전쟁범죄. 독일이 점령기간 동안 적지 않은 수의 폴란드 주민들을 동원·학살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으나, 소련 역시 초기 폴란드 침공 당시 [[카틴 학살]]이라는 만행을 벌였으며 독소전쟁 후반기 폴란드에 진주한 소련군이 현지 주민들을 강간하거나 약탈한 사건들도 많았다. 당연히 폴란드의 역사 교과서에서는 양측 모두의 범죄를 자세히 기술하며 규탄하고 있으나, 나치 관련 과거사를 철저히 청산한 독일과 달리 구 소련 및 현 러시아는 군인들의 일탈이라는 이유로 이에 침묵하는 중이다. * 부다페스트 약탈 - 부다페스트 공방전이 끝나고 소련군과 루마니아군이 저지른 약탈, 강간 사건. * 프라하 학살 - 1945년 5월 10일 [[프라하]]에서 체코인들이 독일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벌인 보복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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