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작전_{(r2 문단 편집)}

== 해역 ==
스토리 모드에서는 스토리 맵 입장 시에는 행동력 소모가 없으나(대신 경험치 등의 보수도 없음) 해당 스토리 맵 클리어 후에는 자동으로 다른 연결된 맵에 이동하여 행동력을 소모한다. 침식 레벨에 따라 소모 행동력이 달라지며, 확보한 해역은 안전해역으로 취급되고 차후 진입 시 소모 행동력이 절반이 된다. 해당 해역의 모든 적을 처치하고 전리품을 모두 회수하면 해역을 확보할 수 있다. 세이렌 작전의 모든 전투는 일반/이벤트 해역의 보스전처럼 언제든지 이탈 가능. 장비도 언제든지 변경 가능하다.

전투 중 격파된 함선은 전투 종료 후 10% 내구를 가지고 살아나지만, 침묵 상태가 되어 스킬이 봉인된다. 지휘관 명령의 재편성이나 함대정비, 항구에서의 수리로 치유 가능. 전투에서 패배한 함대는 사기 저하 디버프가 걸리는데, 최대 60%까지 능력치가 감소하며 이 상태에서는 강적과의 전투가 금지되므로 다른 함대가 전투에서 승리해서 사기 저하를 해소시켜줘야한다. 그 외에는 침묵 상태와 같은 방법으로 회복 가능.

오른쪽의 네비게이터로 간략한 맵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오른쪽 아래의 스캔 모드를 실행하면 적 함대의 정보나 자원 포인트 등의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숨겨진 자원, 이상 기후 등도 확인할 수 있으며 위험해역에서 강적 격파 후 생성되는 자원 포인트는 일정 갯수만 회수할 수 있거나(이 경우 스캔 모드로 희귀해 보이는 소재라고 확인된 포인트를 먼저 방문) 매복한 세이렌 함대가 있거나, 모든 자원 포인트를 소멸시키는 경보 장치가 있으므로 스캔으로 확인을 요한다. 데일리 임무에서 출현하는 기믹도 세이렌이 출현하는 기믹이 뒤섞여있는 것을 스캔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에리어 진입마다 사용하게 될 기능.

고양이 발바닥 모양은 지휘냥 샐비지로, 해당 칸에 함대를 이동시키면 편성된 함대의 지휘냥이 일시적으로 이탈하여 자원을 채취한다. 지휘냥이 이탈한 동안에는 해당 함대의 지휘냥 버프는 못 받는다. 6턴 후에는 자원 채취를 완료하나, 확률적으로 희귀한 소재를 발견하면 요구하는 턴이 길어진다. 세이렌 실험장이나 다른 해역으로 이동하면 채취가 중단되어 원래 얻어야할 보상보다 못한 보상을 얻게 되므로 주의. 특히 에리어 이동 시에는 경고 문구를 띄워주나, 비밀해역 탈출 시에는 아무 메시지로 띄우지 않기에 주의를 요한다. 공식적으로 지휘냥의 레어도와 레벨에 따라 희귀한 소재 발견 확률이 증가한다고 한다.

항구 상점과 데일리 임무 외에 세이렌 좌표나 개발 도면 등을 획득하고, 통상 에리어에서 개발 재료와 SSR 강화판을 얻을 확률이 가장 높은 방법이니만큼 극단적으로는 안전해역에서의 전투와 자원 회수가 해당 에리어에 재진입하여 '''지휘냥 샐비지칸을 재생성하기 위한 수단일뿐'''이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중요한 시스템.

* [[아카시(벽람항로)|수수께끼의 상인]]: 랜덤하게 출현하는 NPC. 보라색 코인, 행동력 상자, 수리상자, 적응 램플 등을 판매하며 대부분의 아이템을 항구보다 20% 저렴하게 판매하지만 기괴하게도 응급수리상자는 항구보다 비싸게 파는 방산 비리를 저지른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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