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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물/한국/소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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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배경 === *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 부모님이 귀농했다가 허리가 박살나서(...) 주인공에게 농장을 맡겼는데 코로나 사태에 [[샤인머스캣]] 열풍이 나락으로 추락하는 상황에서[* 정확히는 샤인머스캣 열풍 초기에 2년 정도 돈을 만지다가, 너도 나도 샤인머스캣 재배에 뛰어들면서 샤인머스캣 가격이 똥값으로 추락해버렸다.], [[유비소프트|황숙소프트]]의 [[십사만 사천 명|144000원짜리]] 신작을 플레이하려다가 농장째로 1588년의 미국 동부로 전이되는 이야기다. 어쩌다 보니 하는 행적·이적·언행 등이 모조리 천사로 취급되는 착각물의 성향도 있다. *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한국의 [[웹소설]] 작가였던 주인공이 [[애거사 크리스티]]의 생가에 방문했다가 [[빅토리아 시대]] 말기 [[대영제국]]으로 트립하여 시대를 앞선 장르문학 클리셰를 써먹어 인기 작가가 되는, [[직업물|작가물]] 형태의 대체역사물. [[문피아/공모전|2023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다. * [[동로마의 황제로 회귀하다]] [[미하일 8세]]에 의해 실명당한 후 유폐되어 있던 [[요안니스 4세]]가 8살 때로 회귀한 설정의 소설. 육신만 8살이지, 실상은 산전수전을 다 겪고 미래의 역사를 아는 베테랑인 요안니스 4세가 팔레올로고스 일파의 찬탈 음모를 저지하며 제국을 멸망시킬 [[오스만]] 부족들을 제국으로 편입시키고, 베네치아와 싸워 콘스탄티노플을 회복한다. 원래 [[대역갤]]과 [[문피아]]에서 각각 '제국 재건은 막무가내로', '회귀한 황제의 제국 재건 비법'이라는 이름으로 무료연재되던 작품이다. * 동방의 라스푸틴 주인공이[* 성이 김씨라는 걸 제외하고 신상은 불명, 작중에서는 니콜라이 2세에게 선사받은 칭호인 보스토크 백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러시아식 풀네임은 미하일 니콜라이예비치 킴이라고 밝혀진다. 작가의 발언에 따르면 원 역사에서 뭘 하다 왔는지는 스포일러라서 나중의 즐거움으로 미뤄두자고. 독자들은 [[국가정보원]]의 간부급 요원, 아니면 [[제707특수임무대대]] 요원 중 하나로 의심하고 있다. 작중에서도 그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제정 러시아 말기로 떨어져 굶어죽지 않기 위해 점쟁이 노릇을 하다가 경구수액을 세계 최초로 발명한 일[* 작중에 이걸로 노벨 생리학상 후보에 추천되기도 했다. 다만 여러 사정, 특히 인종차별로 인해 무산된 듯.]을 계기로 의사로 전업,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영업을 하다가 야밤에 [[오흐라나]]에게 납치되어 겨울궁전으로 끌려와 중병에 걸린 알렉세이 황태자를 살려내라는 명을 받고는 심리요법으로 황태자를 살려내는 데 성공한다.[* 실제로 최면요법과 더불어 심리치료가 혈우병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21세기에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이후 황실 전속 주치의에 취직, 황태자를 살린 공로로 보스토크 백작이라는 신설 작위를 수여받고 궁정에 머물면서 귀족들의 눈총을 받아 원 역사의 라스푸틴 포지션을 차지하지만[* 다만 주인공이 꽤나 유능하다는 걸 안 니콜라이 2세는 본인을 표토르 대제에, 주인공을 흑인 출신 러시아의 대귀족이자 충신 간니발에 비유하며 본인이 대부가 되어 권력과 재산에 부족함이 없게 해줄 테니 자신과 자신의 자손에게 영원히 충성해 달라고 말한다.] 손에 쥔 것을 잃기 싫다는 나름의 이유로 러시아 살리기에 뛰어든다. 이후 차르와 본인 말마따나 대가리에 똥만 든 귀족들과 군부의 벽에 부딪혀 내무장관 [[표트르 스톨리핀]]과 함께 고통받고, 황녀 중 장녀인 올가와는 썸을 타는 관계로 발전한다.[* 덤으로 타티아나와 아나스타샤도 호감을 가졌다는 듯, 3황녀 마리아가 이에 대해 쓸데 없이 서로 마음에 상처 남길 일 만들지 말아달라고 경고하기도 한다.] 몇 년의 시간 동안 사실상의 사병인 내무군 꾸리고 미래 지식을 이용해 차르의 신뢰를 사서 [[오흐라나]]의 전권을 받고, 사마르 등의 동부 요충지에 기지를 건설하고, 내무군의 주 거점이 극동과 우랄 산맥이라는 언급이 나오는 등 잘 싸우지만 결국 적백내전까지는 갈 가능성이 높을 듯. 잦은 내용 생략과 히로인들의 트로피화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 [[레전드 1957]] 굉장히 특이하게도 스포츠·판타지 장르를 퓨전한 대체역사 소설이다. 1957년으로 시간이동한 한국인 해외파 선수가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서 벌어지는 이야기. 당시 축구 환경이나 선수, 인물, 당대의 사건[* 소설 1화에 언급된 영국의 교통 노동 조합 파업은 실제 당시에 있었던 일이다. 나중에 스푸트니크 쇼크도 언급된다.] 등이 상당히 잘 고증되어 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2021년 3월 12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 로마 디펜스 전역을 맞아 역으로 향하던 예비역 나상훈이 갑작스런 사고로 395년의 로마 제국으로 타임슬립해[* 타임슬립이라는 직접적인 언급이 없지만 검은 머리를 가진, 유럽에 사는 로마인과는 다른 외모라는 언급이 많이 있었으며 1화부터 동양인 용병이라는 언급도 나왔다. 또한 본인이 온 곳을 묻는 스틸리코의 질문에 박트리아보다도 더 동쪽이라 언급한 것에서(빙의였다면 굳이 이런 말을 할 이유가 없다.) 사실상 타임슬립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 마리우스라는 이름으로 로마군에 입대하여 판노니아, 그리스, 이탈리아, 게르마니아, 브리타니아 등지에서 비디메르, [[알라리크]]의 고트족, [[라다가이수스]]의 게르만 연합, 브리타니아의 반란군, 훈족과 싸워나가는데 이 과정에서 멸망이 예정된 서로마 제국의 역사를 바꾸어 나가는 이야기. * [[북미의 한국]] 25명의 군인들이 12세기로 타임슬립. 문제는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타임슬립해버렸다. 타임슬립류 대체역사물의 [[안티테제]]. 전형적인 클리셰를 비틀어버린 작품으로 문체가 평이한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묘사 및 문체가 나름 충실하다. 6회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장려상 수상작으로 2012년 5월에 전자책으로 출판. * [[선생님, 조선은 로마 그 자체란 말입니다]] [[문종(조선)|문종]]기 조선 영토가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너기 직전의 이탈리아 반도를 대체하여 트립해 왔다는 설정으로 대체역사 갤러리와 문피아에서 연재된 트립물. 일명 '롬조'라고도 불린다. * [[여왕전하의 비선실세]] 주인공이 영국에 왔다가 메리 여왕의 유령을 보고 16세기 영국으로 타임슬립한다. * 오렌다의 제국 [[콜럼버스]] 상륙 이전에 북미로 시간 이동을 해서 각 부족을 통합하여 철기와 새로운 농법들을 전수하며 성자로서 군림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나중에는 유럽 세력과 만나는데 천연두 치료를 해주며 아스텍과 잉카까지 진출한다. 여기까지 봐도 그 병맛스러움이 넘쳐흐르는데, 후반 말미에 갑자기 아시아에 떡 나타나서 일본을 밟는다. 주인공과 함께 시간 이동을 해온 인물이 2명 있는데, 주인공과 같은 한국인은 조선의 왕, 일본인은 막부의 장군을 했다. 근데 이 막부의 장군인 일본 친구는 조선을 침략할 뜻도 없고,[* 오히려 먼저 침략해 온 조선에 밟히고 버로우를 탔었다. 조선을 칠 계획도 있었지만 조선의 왕이 자신과 같이 빙의한 사람인 것을 알게 되자 협력으로 구도를 바꾸고 그 대가로 예쁜 조선 왕족 여인을 아내로 삼았다.] 오히려 대장금 드라마 좋아하며 한국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하는 한류 팬이라 조선왕이 된 한국인과 교류하며 나름 착실하게 잘 지냈다. * 용병대장과 성녀[* 주인공의 과거 묘사가 모호해서 환생이나 빙의로 착각하지만 작가가 트립물이 맞다고 인증했다. 다만 트립하면서 피부색 등이 조금씩 바뀌었다고.] 중세로 떨어진 현대인인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 용병단에 가담했다가 용병대장 자리에 오르고[* 어느 정도 입지를 쌓은 후에 인간 쓰레기였던 용병대장을 타 용병들을 선동해 죽여버리고 용병대장으로 추대되었다고 한다.] 역사 지식을 이용해 용병대의 규모를 키우며 신성 로마 제국을 떠돌다가 백년전쟁 중인 프랑스로 가던 도중 동레미 마을에서 우연히 잔 다르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 우리 회장님은 황제 폐하! * 유로파 코리아 여몽항쟁 시절로 돌아간 5인이 몽골인들의 도움을 받아 지금의 발칸 반도에 또다른 한국을 세운다는 이야기. 소설에서 주인공이 군대를 [[나폴레옹]]보다는 많이 스탈린보다는 적게 보유한다고. 3권까지 나왔는데 몇 년째 연중인 작품이다. * [[카이저를 구했다]] 문과 출신의 편돌이였던 주인공이 교대 시간을 앞두고 어느 외국인 노인에게서 관상이 좋다고 하면서 독일 제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마지막에 노인이 준 환타를 마시고 의식을 잃었다가 얼떨결에 10살의 몸으로 20세기의 [[독일 제국]]으로 타임슬립을 하고 [[빌헬름 2세]]의 암살을 막으면서 '카이저를 구한 소년'이 되어 독일 제국을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이야기다. * 코리아제국의 비상 선을 넘은 유럽인들이 지배하는 3022년을 살아가는 270살 천재 주인공 박철은 알 수 없는 신비하고 엄청난 힘으로 인하여 소녀 형태의 인공지능과 여성 형태의 인공지능과 1453년 전 1570년의 아메리카 대륙으로 시간이동을 하게 되고 이후 271살이 된 천재 주인공 박철은 아메리카 대륙에 코리아 군주국을 건국하고 지도자가 되어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통일한 후 유럽인들에게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 * 타이타닉의 독립재벌 * [[트립한국 1933 호주에서 시작하다]] * [[폴란드 여왕 키우기]] * [[플레이어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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