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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물/한국/소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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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 * 대한민국(소설) 유호 작가가 쓴 1부 4권, 2부 4권 총 8권으로 구성된 현대판 대체역사소설. 사채 빚으로 벼랑 끝에 몰린 주인공이 알 수 없는 이유[* 발사 직전에 중국 우주군의 폭격으로 인해 핵융합로와 우주선 발사를 제어하던 시스템이 폭주를 일으켜 그로 인한 과부하로 인해 명령권자 없이 무인 상태로 발진되었다고 한다. 그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광속을 돌파했다고 한다. 그리고 웜홀에 접어들어 한동안 표류 끝에 지구로 귀환해 보니, 과거였다고 그 안에 타고 있던 안드로이드가 설명해줬다.]로 미래에서 주인공이 있는 과거로 타임슬립한 우주선[* 정확히는 차세대 외우주 탐사선이다. 함명은 [[치우]].]에 소속된 [[안드로이드]][* 이름은 탐사선과 똑같은 '치우'지만, 탐사선의 선장인 주인공의 후손이 '아영'이라는 별칭으로 더 자주 불렀었다고 한다. 그 영향으로 주인공도 '아영'이라고 부르며 여동생으로 입양(?!)한다.]로 인해 나노머신을 통한 신체개조를 받고, 자신을 괴롭혔던 조폭들에게 복수하고 나서 미래의 역사와 기술과 지식을 알게 되면서 첩보전으로 뒷세계에 암약하고, 나라를 발전시키고, 신무기를 개발해서 북한에 개입하려는 중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일본과의 전쟁에서 또 승리한다. 이후에는 [[제7함대|미 7함대]]를 전멸시키고, 몇 달 뒤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싸우는 중동 연합[* 구성은 터키·시리아·이라크·이집트·팔레스타인 등 이스라엘과 적대관계에 놓여있는 주변국이다.]을 지원해주는 한편, 거기에 있는 미 6함대[* 몇 달 전에 있었던 한일전에 일본을 지원하기로 한 미 7함대의 전멸에 대한 복수 겸 주인공에 대한 암살이다.]도 전멸시키며 그러고 나서 우주로 올라가 아직 미완성인 우주정거장에 우주군을 가동시키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목표는 이제 미국의 마지막 카드인 우주군을 섬멸하는 것.] 미국은 유대인(로스차일드)이 배후조종하는 꼭두각시로, 러시아는 주인공과 손을 잡는 선역으로 나오며 일본은 아직도 일제시대 그대로인 것처럼 묘사되고 한국의 보수세력 정치인들은 그런 일본 앞에서 설설기는 멍청이들으로 다루어지는 등 단편적인 묘사를 벗어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 [[동해의 새벽]] 먼 미래 우주시대에서 미국과 일본 그리고 일부 강대국들이 신제국주의 국가로서 압정을 펼치는 평행세계로부터 100년 전 과거로 오게 된 한국계 일본인 박사와 두 명의 한국계 일본군들이 현대의 한국인들과 힘을 합쳐 맞서는 내용. 일종의 테크노 스릴러와 밀리터리 소설에 해당된다. * [[리턴 1979]] 12.12를 막을 수가 있다면? * 시간을 거스르다 2020년대[* 작가가 정확한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심지어 정치 논란을 벗어나기 위함인지 정치인들이나 현직 대통령이 누군지도 이름도 안 나오는 수준이라서 정확한 시대를 추측하기 힘들다.]의 남한이 6.25 전쟁 직전으로 타임슬립한다. 극초반부터 엄청난 화력으로 북한과 북한을 지원하는 소련, 중국에게 큰 피해를 주지만 연료가 바닥나고 식량이 부족해져 소련과 협상을 하고, 중국 국민당을 지원해 제 2차 국공내전을 발발시키며, 주요 공장이 외국에 있어서 국내에 다시 공장을 세우느라 고생하고, 한국 화폐가 신용이 없어서 외국에서 뭘 사올 수도 없고, 외화는 죄다 휴지조각이 된 데다 정부 보유 금은 [[영란은행]]에 있었기 때문에 해외에서 자원 구매도 불가능해 자원을 긁어오기 위해 대경유전으로 쳐들어가 시추작업을 하고 핵무기를 영국에 팔고 중동 석유 채굴권을 얻어내는 등 타임슬립의 현시창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게 주가 되는 작품, 심지어 식량 배급 및 연료 배급의 확대를 요구하며 서울 시내에서 시위에 나선 시민들을 계엄을 선포해서 진압하고, 공군의 전투기 중 마음대로 굴릴 수 있는 게 핵심 부품이 국산화된 F-5와 F-4뿐이라는 언급[* FA-50도 못 굴린다. 왜냐하면 엔진 기술은 록히드 마틴이 전담했기 때문.] 등 오히려 국가적 생존물을 찍는 데 중점을 둔 작품, 미국 항공모함과 구축함 다수가 따라왔지만 부품 수급이 안 돼서 굴리지도 못하고 있는 등 작가가 전작에서 1904를 은근히 디스하는 등 타임슬립이 현시창이란 걸 보여주기 위해 쓴 작품에 가깝다. 나비 효과로 인해 현재는 쿠바 미사일 위기로 인한 핵전쟁이 터져 소련은 멸망, 미국도 영 좋지 않은 상태고[* 핵전쟁으로 인해 미국이 개판이 난 와중에 인종차별이 원인이 되어 시작된 폭동이 내전으로 나비 효과를 일으켜, 동부부터 전쟁이 나고 핵미사일 격납고가 반군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한 상태.] 생존을 위한 세계 대전이 일어난 상황이다.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데 문제는 작가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휴재가 잦다. 다른 특징으로는, 특별한 주인공이 없다. 다만 네임드로 김청현이라는 인물이 자주 나오는데, 정치계에 끈이 있는(작품 시작 이전에 사망한 부친이 장관 자리에 있었으며, 국정원장이 아버지와 가까운 사이였다는 듯) 군 소령으로 나온다. 현재는 3차대전이 한창인 독일에서 관전무관으로 가 있다. 현재 이 작품은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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