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대체역사물/한국/소설 목록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일제강점기 === * 개벽 & 혁명 미군에게 공여받은 [[타라와급]] [[강습상륙함]][* 작중에서는 항공모함이라고 나온다.] 1척이 1937년도로 타임슬립한다. 무쌍을 찍지도 않고 전쟁을 일삼지도 않으며[* 간도는 얻지만 그나마 러시아쪽 동간도는 군대는 주둔시키지 않는 한러 자유무역 지대로 협정을 맺는다.] 대체역사로 시작해 밀리터리물로 바뀌는 테크도 타지 않는다. 도래인이 선두에 서고 역사적 인물들은 그들을 찬양해대며 들러리 역할을 하는 일종의 개발독재가 아닌 당시 민중 및 역사적 인물과 함께 한다. * 격랑의 바다 연대전투단급의 [[해병대]]원들이 [[필리핀군]]에게 공여할 [[울산급]] [[호위함]] 2척과 [[포항급]] [[초계함]] 2척을 동반하고 [[필리핀]]으로 파병을 가던 중 [[일본군]]의 필리핀 공습 시기로 이동하게 되며 이후 미군과 접촉한다. 이 때문에 넘어온 한국군은 아주 생고생을 하는데[* 식료품도 바닥이 보이는데, 이 시대에 통용되는 화폐도 없고, 임정 산하 부대를 자청해도 랜드리스 명단에 없으니 미 해군 아시아 함대의 호의와 현지 당국에 구걸로 버텨야 했고 호주에서 트럭으로 운송 알바를 뛴다는 언급이 있다. 얼마 후 코덜 헐과의 협상 후에 받게 되지만.] 넘어온 한국 시간대가 현재보다 약간 미래라 지금도 골골대는 울산급 및 포항급을 해군이 여전히 운용하고 있으며 해병대의 경우 [[M48 패튼]]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 시기는 미국에서 중형전차인 [[M4 셔먼]] 개발을 이제 막 마쳤을 때로, 예전 격랑의 바다의 연재분에 미군과 접촉하여 M48 패튼에 관한 일화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삭제되었다. 정확히는 미군이 대한민국 국군의 [[M48 패튼]]을 보고 난 후 어디서 만들었냐고 물어보자 한국군이 전자장비 등은 개량했지만 차체 등의 기반은 미국에서 제조했다고 하자 데버스 중장이 병기국 연구원들에게 셔먼이건 나발이건 당장 M48 패튼 같은 놈을 만들라고 호되게 갈군다는 일화였다.] 소설 중반부까지 이 노후장비들을 가지고 갑자기 나온 미래병기들 상대로 죽어라 머리 굴리는 독일, 일본군 상대하는 부분이 눈물난다.[* 조아라 시절 이탈리아 전선 부분이 진국인데, 기습에 성공하여 환호를 지르다가 판처파우스트 3에게 학살당하는 중전차대대를 필두를 한 독일군 전차부대라든가, 연합군 교두보를 공격하기 위해 이동하다가 3인치 오토멜라라에게 난타당하는 이탈리아군 정예사단들이라든가.][* 작가 말로는 작품의 컨셉 자체가 미래의 무기들을 상대로 당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최대한 사용해 싸운다란 컨셉이라고. 단 작가도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레이더 부분은 과거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건 알루미늄 뿌리기 정도라고 한다.] 출판예정이 되어 조아라에서 삭제되었고,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하여 완결되었다.[* 소재가 비슷하다 보니 9전단 1941의 표절작이 아니냐는 의혹이 초기에 있었으나 2013년/2014년부터 블로그/조아라/네이버 카페, 디시인사이드 등에서 연재되었다는 증언들이 나오자 쏙 들어갔다. 사족으로 출간 기준으로 근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을 때, 당시 연재분과 비교해 보면 몇 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 패튼과 울산급 등의 무기체계가 아직도 퇴역하지 않았다는 점과 진주만이 일본군에게 공격당했다는 방송에 설마 자위대 애들이 '이즈모를 항모로 개조했나'라는 대목에서 최근 항모로 전환할 것이라는 소식 등 현실화되는 부분에 대해 기존 독자들과 작가 사이에서 실소가 나왔던 적이 있었다.] * 국정원 요원이 일본 제국을 찢음. * 대한 독립기 22세기 거대한 우주전함(고성능 다목적 최신 안드로이드가 20만대 실려 있다)과 주인공이 일본의 극우주의 첩자의 폭탄 테러로 의해 애인을 잃고 1927년으로 타임슬립, 과거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대일본제국을 비참하고 잔인하고 처절하게 멸망시키기 위해 복수를 벌인다. * 대한민국의 깃발 [[2013년]]에 출간된 대체역사 소설로 총7권으로 완결. 조금 이상하게도 타임슬립과 관련된 소설임에도 1권에는 타임슬립 내용이 전혀 없으며, 중국이 북한을 공격하면서 나타나는 전투 상황만 그리고 있다. 2권에서야 대한민국 북한 연합군들이 1920년대로 타임슬립. * 동아시아 WW2 대한민국이 [[1942년]] 제2차 세계 대전 시대로 타임슬립한다. 약간 손질을 한 뒤 격동의 신대한제국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 신 대한민국 1920년의 과거로 회귀한 현대인들과 역사적 실존 인물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내용. [[독도함]], [[세종대왕급]]인 세종대왕함, [[군수지원함]]인 천지함 3척이 과거로 간다. 리디와 조아라에서도 유료로 볼 수 있다. 출간본은 6권으로 완결. * 아메리칸 드림 특전사 주인공이 1903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노동자의 아들이 된다. 가난한 생활을 어떻게든 바꿔보려 여러 사업을 시작하는데 미래를 아는 덕분에 알고 있는 수많은 사업 아이템 선점과 [[존 데이비슨 록펠러|록펠러]]의 지원[* 한인들의 정치적 기반이 거의 없던 사업 초기에 정치적으로 지원을 받았으나 어느 정도 안정된 이후엔 록펠러에게 사업 아이템을 나눠주기도 하는 등 대등한 거래였다. 록펠러가 지원한 이유는 주인공의 미국식 이름이 자신과 똑같은 '존'이었던 것에서 흥미를 가진 게 계기였고, 나중엔 이 정도 실력이면 자신은 이루지 못한 꿈인 세계경제 정복을 대신 이룰 가능성에 주목했다.]에 힘입어 불과 15년 만에 미국 서부 경제계를 재패한 제국을 건설해냈다.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연해주, 캐나다로부터 채텀 제도와 뉴칼레도니아를 사들여 독립군의 근거지로 제공하는 등 군사보다는 우선 경제분야에서 장기계획으로 독립을 이뤄가고 있는 점이 특징인 작품. 문피아에서 유료연재하나 2015년 9월부터 연중 상태...였다가 2016년 1월 말 연재를 재개했다...가 몇 편 못 가 다시 연중했다. 2018년 다시 재연재를 시작했지만 역시 얼마 안 가 연중. * 역천의 대한민국! * 제국의 꿈 주인공 강철이 우주함선을 지니고 과거로 간 내용. 후반에 갈수록 주인공의 비중이 사라지고 전쟁씬만 죽어라 나오는데, 그렇다고 전투씬이 그렇게 현실적이거나 박진감이 넘치는 것도, 고증이 적합한 것도 아니고.[* 한 예시로 출처가 의심스럽다 못해 저자 본인의 생각인지 야습이 장기였던 일본군이 해당 행위를 사무라이 정신에 어긋난다며 부끄러워한다는 헛소리가 작중 장교들 입에서 종종 나온다. 해당 장면은 조아라 연재본 46화, 카카페 27화에서 확인인 할 수 있다.], 진부하다는 댓글이나 서적 리뷰글이 많다. 다른 작가가 썼고 제목이 같은 환생물도 있으니 구분할 것. 과거 조아라에서 연재되었다가 출판 하였으며, 이후 다시 대역물 붐이 불자 카카오페이지에 게시되었는데, 내용은 그대로다. * 트립한국 1913 * 트립한국: 1942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