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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물/한국/소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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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구한말 === * [[감자세자와 뒤주대왕]] 아버지들에게 시달리던 [[사도세자]]와 [[프리드리히 대왕|프리드리히 2세]]의 영혼이 뒤바뀌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주인공이 2명인 데다 배경도 조선과 유럽 2곳인 만큼 스토리가 양쪽을 번갈아가며 진행되는 게 특징인데,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23세인 만큼[* 프리드리히 2세는 1712년생, 사도세자는 1735년생이다.] 프리드리히 2세에 빙의한 사도세자가 활동할 시기에는 사도세자의 아내인 [[혜경궁 홍씨]]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등 상당한 시간차이를 두고 있다. * 개망나니 철종 철종으로 빙의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다양한 개혁정치를 펼치는 내용. * 경이로운 군주 선조대왕 일대기 * [[경제왕 연산군]] * [[고종, 군밤의 왕]] 어린 [[고종(대한제국)|고종]]의 몸에 한국전쟁, 산업화, IMF 외환 위기 등 격동의 시기를 다 겪으며 살아온 80대 군밤 장수 [[김귀남]]이 빙의하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나비 효과로 순조롭게 개혁하여 가는 조선을 보여주는 대체 역사물이다. 주 패턴은 고종이 큰 의도를 가지지 않거나 다른 의도로 지시를 내린 게 나비 효과가 폭증되어 아스트랄한 전개가 진행되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이러한 나비 효과를 잘 풀어서 설명하며 문체 또한 대학 교수가 취미로 쓰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만큼 뛰어난 편이다. * 고종이 인성질을 잘함 * 광자 임해 역사교사가 임진왜란 이전 임해군으로 환생해 임진왜란을 막고자 분투하는 이야기인데... 신성군을 낳고 적통에 목매는 선조를 허준과 짝짜꿍해서 [[복어]]독으로 독살한 후 왕이 된다. 그 후 역사 속의 간신들을 규합해서 대신들을 찍어누르고 [[임진왜란]]을 막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웹 연재판에선 야설 못지 않은 떡신의 묘사가 나름 진국이었는데 발행본에선 전부 삭제되었다. * 광해록 국방연구소 수석연구원이 라디오에서 나오는 정체불명의 소리에 의해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때의 광해군으로 환생, 신무기를 제조하고 군사들을 통솔해 전쟁을 막고 선조와 대립하는데... 보다보면 소설을 읽는 건지 백과사전을 읽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설명에 분량을 치중한 데다 전쟁신이 이 책의 70%를 잡아먹지만 필력이 그렇게 좋질 않아서 현실감 및 박진감이 느껴지지 않는 데다 계속되는 전쟁의 연속이다 보니 읽다 보면 쉬이 지쳐버리는 것 또한 큰 문제에 이 당시에 나오지도 않았을 금난전권 폐지한다고 설치는 거 보면 고증이 영 좋지 않다. * [[군에서 종으로, 종에서 조로]] 현대인이 단종으로 빙의되면서 벌어지는 내용 * [[근육조선]] 20세기의 사학과 출신 트레이너 최영직이 어느날 갑자기 수양대군의 몸에서 눈을 뜬다. 눈 뜬뒤 만난 세종대왕은 심각한 비만. 세종을 살리기 위해서 --다이어트 시키기 위해서-- 조선에 헬스를 변형한 입신체비를 퍼트린다. 이게 1부의 내용이고, 2부는 주인공이 바뀌어 최영직의 친구였던 건축회사에서 일하던 김성원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 나, 원균이 되었다?! * 나, 이승만이 되었다! * [[남한산성부터 시작하는 빙의생활]] 군생활을 불미스럽게 마친 과거를 지닌 이자원이 한 노인의 제안을 받아들여 병자호란 시기 남한산성에 있던 초관 이자원의 몸에 빙의해 시작부터 청태종 홍타이지를 날려버리는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역사를 바꾸어나간다. *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남한산성부터 시작하는 빙의생활]] 작가의 차기작. 사극을 즐겨보던 주인공이 별똥별에 별 생각없이 소원을 빌었다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진짜로 소원이 이루어지면서]] 어린 시절의 [[양녕대군]]에 빙의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본인이 알고 있는 미래 지식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로 --반항하는 이들은 [[굴라그|굴락]]으로 보내면서-- 주변인들을 휘어잡으며 조선을 차츰 발전시키고 있다. [[세종(조선)|자신의 둘째 동생]]이 어떤 인물인지 잘 알기에 알뜰살뜰 부려먹으려는 생각을 품고 있으나, 자신 때문에 어린 나이에 비만이 와버린 탓에[* 주인공이 [[치킨]]과 [[꽈배기]]를 만들어냈는데 세종이 여기에 맛들린 탓에 원 역사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비만체형이 되어 버렸다.] 어떻게든 건강하게 오래오래 부려먹으려고 골머리를 썩는 게 포인트. * [[내가 바로 세종대왕의 아들이다]] 과거로 영혼만을 보내는 기술이 발달한 근미래에 한 미래인[* 외전을 통해 이름이 정철수임이 드러났다.]이 [[세종(조선)|세종]] 시기 세자인 [[문종(조선)|이향]]의 몸에 '''빙의하려다 실패하고''' 이향은 3일간 죽었다가 되살아난 뒤 현대인의 기억과 의식이 섞여버리고 현대인의 VR 백과사전을[* 기본적인 백과사전 수준이 아니라 MSG 제조법이나 총기의 설계도부터 드라마, 영화, ~~야동~~까지 감상할 수 있는 등 거의 인터넷 전체를 옮겨둔 수준이다.] 열람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사고방식은 전근대 전제군주 그대로[*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는 민주주의라는 사상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한다.]인 문종이 현대 지식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종기를 치료하고 동생 이유를 숙청하며 각종 판금갑옷과 조총 등의 무기들을 개발한다. ~~그 와중에 미래의 야동을 보고 죽었던 성욕이 되살아난다~~ 문피아에서 정식연재 중이던 본편이 끝난 이후 기존 소설 세계관 속에서의 수양대군 이유, 신숙주, 콜럼버스, 이향의 몸에 빙의하려 했다 실패한 현대인 정철수, 이향 이후의 조선에게 온 변화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이 총 25화가 연재되어 288화로 완결이 났다. * 내가 왜 이순신이죠? 저자는 구오, 21세기 사람인 주인공이 [[이순신|충무공 이순신]]이 '''아닌 [[이순신(무의공)|무의공 이순신]]'''에 빙의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소설. * 내가 이완용이라니 * 내가 조선의 무당이다 * 내가 조선의 주인이다 저자는 임해군의 작가인 구오이다. 조선 초 세종시기부터 세조를 넘어 그 후 이야기를 담은 소설. 주인공은 생육신 중 한 명인 권절이며 문종 사후 긴박한 권력 암투를 자세하게 그려냈다. 구오 작가의 작품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인 '내가 참을 만큼 참고 있는데 선을 넘네?'하며 갑자기 정국을 뒤엎어버리는 장면이 여기서도 등장한다. * 눈떠보니 선조대왕 * [[단종은 한명회가 필요해요]] * [[단종이 너무 강함]] *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 대왕 인종 [[인종(조선)|인종]]이 [[문정왕후]]와 [[윤원형]]에 의해 독살당하고 저승에 갔다가 저승명부의 오류 덕분에 저승이 일순하는 500년 동안 세계역사를 둘러보고 공부한 후 다시 살아나 차근차근 좀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 [[대통령 각하 만세]] * 대한제국은 순종하지 않는다 조선 왕실의 후예이자 대한민국의 외교관인 이일척이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의 황태자 시절에 빙의해 러일전쟁을 원 역사보다 빨리 일으켜 러시아의 승리로 바꾸고 스톨리핀, 브루실로프, 테프트 등의 서양 고문들의 도움으로 대한제국의 근대화를 이끌며 역사를 바꿔 나가는 이야기. * 따뜻한 바다의 제국 후쿠시마 사태 이후 일본이 한국을 기습공격하는 가상의 근미래에서 잠수함에서 탈출하다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무기개발자 강민호가 무관 이응화[* 이 인간은 이순신 휘하의 선장 중 하나인데, 과거 전사했다가 생전의 자신의 몸에 빙의한 전생자다. 덕분에 이야기가 잘 통한다. 게다가 단순한 무관이 아니라 만석꾼 부자이기도 해서 극초반 자금을 대주기도 했다.]의 아들의 몸을 차지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배경은 임진왜란의 10년 전으로 주인공은 무역을 통해 대만에 근거지를 마련한 이후, 마련한 많은 금력과 명나라 황제와의 사돈 관계를 통해 임진왜란의 피해를 최소화시킬 뿐 아니라, 이후 일본을 무력화시킨 이후 신대륙으로 나아가 세계 전체를 조율할 수 있을 정도의 초강대국을 만든다. 기술 역량의 상승을 통한 군사적 역량의 상승을 통한 만주, 중원, 일본 정벌의 흔한 테크가 아닌, 무역과 개척, 그리고 탐험을 통해 원주민 세력을 포섭·융화하는 정책으로 짧은 시간 안에 강력한 세력을 만든 것이 백미. 연재분량은 조아라 기준 1,052편으로 굉장히 긴 편이다. * 또 다른 제국 현대인이 어린 시절의 고종으로 환생하여 조선을 과거의 [[중국]], 현대의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으로 만들어 가는데, 그 정치적 과정이 상대 또는 적이 파고 들어갈 빈틈이 없는 강력한 명분과 실리를 전부 갖춰놓고 진행해가는 철두철미함[* 물론 이면적으로는 악랄한 수법도 쓰는 것이 암시된다. 이는 조아라에서 조금 연재되었다만 외전(출판되지는 않았다)에서 좀 더 자세히 드러난다.]을 보인다. 괜찮은 필력에 먼치킨물인 것을 감안하고 보면 나름대로 밸런스를 맞추려고 애쓴 수작. 전 5권 완결에 추가로 2권이 "또 다른 이야기"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 [[막장 선조가 되었다]] * 만석꾼 저자는 성조실록,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부마 신익성의 작가인 구사이다. 문피아와 조아라에서 유료 연재를 하면서 출판을 동시에 했었던 작품으로, 고아였던 주인공이 선조 시대 당시의 양반의 자식으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전 258회로 완결. 주인공이 [[이순신]]을 처음 만나는 장면이 문피아에서 매우 논란이 되었는데, 주인공이 이순신의 극성 빠돌이라 이순신에게 지나치게 저자세를 보이는 장면 때문에 그야말로 댓글창은 [[정성룡|퐈이야]]가 터졌고, 결국 해당 장면은 수정되었다. * 만호에서 황제까지 * [[명군이 되어보세!]] 국내 [[대체역사 갤러리]]가 원래 이 작품의 갤러리로 시작했을 만큼 국내 대체역사소설 중에선 근본이라고 볼 수 있을 만한 작품이다. * 문종이 화폐를 거부함 * 미친 광해가 정신을 되찾음 * 배우, 조선 왕이 되다 대한민국의 인기배우 백두산이 우연히 삼전도의 굴욕 시기의 인조에 빙의되어 역사를 바꾸어나가는 이야기. 특이하게도 타임 루프가 있어 주인공이 잘못된 선택을 하면 하루가 반복되어 주인공이 고칠 수 있게끔 하여 역사의 복원력을 씹어버리는 것과,[* 그래서 이 소설에서 [[김집]]은 아예 타임 루프 장치 취급이다. 취급은 영 아니지만(...) 때린 것만으로 잘못된 선택이라 판단될 만큼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 다른 소설들처럼 현대 기술을 도입하는 게 아닌, 정치질로 역사를 바꾸는 것이 포인트다. 현재 완결이 났으며 후속작으로 이번에는 공양왕에 빙의한 '배우, 고려 왕이 되다'가 연재되다가 1부 이후 스토리 문제로 연재가 중지된 상태다. * 별로 위대한 대한제국이다 * 부마 신익성 저자는 만석꾼, 성조실록, 대군으로 살어리랏다의 작가인 구사이다. 구사의 대체역사물이 언제나 평타 이상은 쳐서 좋은 평가를 봤는데 이 글도 구사의 작품답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 * [[블랙기업조선]] 문종(이향)에 빙의된 주인공이 조선의 과학기술을 산업시대를 넘어 근대까지 성장시켜 만주와 아메리카를 점령해 세계의 깡패가 된다는 스토리이다. 초반에는 호평이 자자했지만 종장에 갈수록 조금 혹평을 받는 작품이다. * 비선실세의 조선 정상화 * 비트 타는 수양대군 생전에 음악을 즐기던 주인공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수양대군으로 환생하면서 엄청난 음악적 재능을 각성하였고, '''아빠의 청춘''', '''[[어메이징 그레이스]]''', '''[[임페리얼 마치]]'''[* 주인공이 [[이방원]]에게 헌정하여 이방원의 테마곡이 되었다.] 등 유명 음악들을 조선에 알맞게 번안하여 작곡하면서 개념만 알고 있던 현대지식을 간간히 흘려 벌어지는 나비 효과로 조선의 역사가 뒤바뀌는 스토리이다. * 사관이 항해를 너무 잘함 * [[사도세자가 되었다]]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 사상 최강의 군주 [[임진왜란]] 일어나기 1년 전 원 역사에서 선조가 벼락을 맞아 기절했는데, 현대(박근혜 탄핵 사건)에 살고 있던 농민의 기억을 얻는다. 원 역사에서 자기가 조선 최악의 암군임을 확인한 선조는 절치부심하여 하옥돼있던 [[이순신]]을 당장 꺼내서 국방좌장군에 임명시키고 [[권율]]을 불러내 우장군에 임명시킨다. 면천시켜준다는 조건하에 노비를 모아 20만 대군을 육성하고, 임진왜란을 성공적으로 조선의 침략전쟁으로 마무리한다. 그 이후 벼락을 2번 정도 더 맞아 그 당시 외과 의사와 사기꾼의 기억을 얻고 전 방위적으로 조선을 발전시킨다. * 산업혁명 조선 저자는 사관. 현대의 역사덕후가 조선 숙종으로 환생한다. 태자 때부터 환생 기억력 버프를 받아 천재로 소문나고 정사에 참여하여 우정국, 종이 화폐개혁, 박연과 벨테브레를 통한 네덜란드 무역을 성사시키는 등 굉장히 빨리 테크를 올린다. 환생 외의 비현실적인 능력은 없지만 테크가 너무나 빠르게 오르고 각 사업이 사회의 반대, 부작용 등이 하나도 없이 너무 빨리 자리를 잡아서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다. * 상왕 흥선 사고에 휘말렸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세도정치의 등쌀에 휘말리던 시절의 [[흥선대원군|이하응]]의 몸에 빙의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주인공이 자신이 가진 얄팍한 지식으로 상업에 종사해 나가는 이야기. * [[선조 삼국지 헌제가 되다]] 조선의 14대 왕인 선조 이연이 즉위 첫날 삼국지의 헌제에게 빙의하는 이야기. 선조의 수준급 정치질과 그로 인해 괴로워하는 조조로 초반부터 이목을 끌었다. * [[선조 아들이 천문학을 너무 잘함]] * 선조대왕 만만세 * [[성군 순종대왕 일대기]] * 성조실록 주인공이 자다가 눈을 떠 보니 [[효종(조선)|효종]]이 되어 버렸는데,[* 송시열이 효종을 독살하려 했다는 설정이다.] 사사건건 개기는 [[송시열]] 무리를 역적으로 몰아 숙청하고, 여러 가지 개혁으로 조선을 바꿔 나가며 북벌을 하여 [[강희제]]의 [[청나라]]를 밟아버린다. 여기서 성조는 주인공이 죽은 후 받게 되는 묘호다. 주인공이 [[현종(조선)|현종]] 대신 [[소현세자]]의 아들 [[이석견]]에게 왕위를 물려주는데, 왕위 계승을 원치 않았던 현종은 상인이 된다. 시장에선 별로 인기가 없었는지 6권으로 급하게 조기 완결되었다. * 세자 저하가 작가임을 숨김 * 세종대왕의 개망나니 아들이 되었다 * 송시열이 깔려 죽음 * 스마트팜으로 조선을 먹여살림 * 슬기로운 조선생활 * 신령님이 보우하사 대한제국만세 * 역적조련사: 조선을 바꾸다 아르바이트로 먹고 사는 [[흙수저]] 김현수가 조선시대 고종의 서장자 [[완화군]] 이선에 빙의하는 이야기. 아래의 '조선, 혁명의 시대'와 연재 시기도 비슷하고 빙의하는 인물도 동일해 비교되곤 한다. 차이점으로 '[[조선, 혁명의 시대]]'의 주인공 이선우는 전공이 한국 근대외교사였고 완화군의 기억까지 물려받아 능수능란하게 미래의 지식들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위기의 조선을 구하려고 하는 반면, 역적조련사의 김현수는 역사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어차피 망할 조선을 위해 내가 왜 희생해야 하냐며 혼자 외국으로 튈 궁리만 한다.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어 원래 역사에서 개화파였던 김옥균 등을 잘 가르쳐 뒤를 맡기고 자신은 외국과 교섭을 해 국가가 발전할 기반과 본인이 외국에 나가 편하게 놀고 먹을 재정을 확보해 보란 듯이 외국으로 떠나려 했지만...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고 김옥균 등 개화파가 원래 역사대로 일본을 끌어들여 정변을 일으키고 고종과 [[명성황후]]는 자기들만 살겠다며 도망치는 상황에서 백성들이 마지막 희망으로 김현수가 빙의한 완화군에게 매달리자 백성들의 눈에서 과거 흙수저로 고통받던 자신의 모습을 본 김현수는 이내 마음을 바꿔 조선을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로 바꾸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교섭한 외국으로부터 무기와 군대를 지원받아 일본을 물리치고 그 와중에 살해당한 고종의 뒤를 이어 조선의 왕으로 즉위해 조선을 바꾸는 정책을 펼친다. * [[영조의 아들로 살아남기]] * 온 에어(on air) 고종 환생물+시스템물+[[성좌물]]. 시스템창이 나타나서 NPC를 소환하고 개런드 소총 설계도도 소환하고...해서 먼치킨 찍는다. * 왜란도 선조도 없는 신조선기! * 위대한 나라 * [[유학파 순조대왕]] * 을미년, 민비 대신 고종이 죽었다 * [[인조, 명군이 되다]] * 인조가 선조만큼 런을 잘 침 * [[임꺽정은 살아있다]] 현대인이 과거 인물에게 빙의하는 다른 회귀물과는 달리, [[임꺽정]]이 관군에게 잡혀 죽었다가 염라대왕과 내기하여 청년 시절로 회귀하는 내용이다. * 임해군 내가 조선의 주인이다 & 내가 조선의 무당이다를 쓴 작가의 최초 작품. 임진왜란 전의 임해군으로 환생해 임란을 막고 조선을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뻔한 클리셰에 일견 별 볼일 없는 전개지만 작가 특유의 치밀한 필력과 붕당정치 및 조선 중기의 인물관계도는 매우 고증이 잘 되어 매우 몰입감이 있다. 어찌보면 정통적인 환생 대체역사물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 [[전생 첫날 수도를 버리다]] 본디 치트키 없이 임진왜란이라는 정유재란 때 이순신이 없다면이라는 가정하에 시작되었으나 독자들의 맹렬한 반발로 작품이 나가리되고 새로 만든 작품. 본디 정유재란 직전에 빙의했다가 바뀐 내용에서는 파천시기의 광해군에 빙의했다. 이 소설상에서 이순신은 주인공을 가장 적극적으로 돕는 장군 중 하나가 되며 연중작의 운명을 맞진 않았다. [[선조(조선)|선조]]의 신들린 정치질을 볼 수 있다. * 제국의 꿈 [[철종(조선)|철종]]으로 회귀한 현대인이 주인공이다. 같은 제목의 대체역사소설이 하나 더 있는데, 그건 미래에서 온 우주전함 탄 주인공이 일제강점기에 나타나 미래전함의 인프라를 이용해 해저 금광을 개발, 글로벌 급 재벌이 되어 한국을 독립시키고 만주와 연해주, 동시베리아를 쳐묵쳐묵하는 이야기다. * 제국의 역사 화학회사 직원인 주인공이 영창대군으로 환생해서 인조반정을 역이용하여 정권 회복. * 제왕의 길 현대 역사학자인 주인공이 눈을 떠 보니 영창대군이 되어 인조반정을 저지하려드나 실패, 광해군이 죽자 인조를 제끼고 왕이 되는데... * 조선 국왕들이 훈수를 멈추지 않음 * 조선, 내가 바꾼다 부조리를 밝혔다가 [[내부고발자]]로 몰린 역사학자가 꿈에서 보던 효명세자가 사망하는 날에 빙의하여 역사를 바꾼다는 이야기. 아편전쟁에서 영국과 팀 먹고 청나라를 삥뜯어 열강이 되었다. * [[조선, 봉황이 포효하다]] 가난하게 살아가던 역사학자가 생활고로 결국 사망하는데 죽은 뒤 깨어나니 조선 왕조에서 가장 짧은 기간 재위한 것으로 유명한 12대 임금 인종의 몸으로 전생하여 조선의 역사를 바꾸어가게 되는 이야기. 나름대로 현실적인 고증과 개혁책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무턱대고 현대인 짱짱맨 임진왜란도 전이고 미래도 알고있고 하니 일본 정복하고 명나라로 가즈아! 같은 분위기는 없다. 주인공이 알고 있는 역사적 지식들과 현대적 제도 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사회를 개혁하고자 하는 것이 주요 스토리인데 다양한 현대적 정책들이 시대적 한계로 인해 좌절되기도 하고 적절히 성공하기도 하는 모습이 묘사된다. 주인공에게 페널티를 줄이기 위해 죽은 인종의 기억과 두뇌를 그대로 가지고 가는 것으로 묘사되며, 원래 명종이 되었어야 할 경원대군과 윤원형 일파는 반란을 일으키려다가 나가리된다. * 조선 왕자의 성공기 실험이 실패로 끝나 의식을 잃은 이강은 1882년으로 시간 이동해 조선의 왕자 이강(李堈)과 의식을 함께 하는 상태가 된다. 훗날 [[의친왕]]이 될 이강은 미래의 참담함을 알고 역사를 바꾸기로 결정하게 된다. 2017년 9월에 488회로 완결되었다. * 조선 철강왕 대한민국 철강재벌 포스카(POSCA)의 삼대독자 이원범이 왕이 되기 전의 철종에 빙의해 미친 듯한 망나니 짓과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며 역사를 바꾸어나간다는 이야기. 작품을 보면 시대는 다르지만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와 똑같은 분위기인데 실제로 작가 역시 폭종을 보고 삘받아서 써내려간 작품이라고 고백했다. * 조선 해양왕: 강대국의 조건 * 조선, 제국주의에 물들다 * [[조선, 혁명의 시대]] 한국 근대외교사를 전공하는 대학원생이 어린 나이에 요절했던 [[완친왕|완화군 이선]]으로 빙의한다는 이야기. 빙의한 후 원역사에서 12살의 나이에 요절한 원인으로 [[천연두|마마]]를 유력하게 생각하며 조선에서 [[종두법]]에 정통한 [[지석영]]에게 접종을 받았고, 얼마 뒤 [[명성황후|중전]]이 [[천연두|마마]] 환자가 입은 옷을 보냈기 때문에 요절했던 것임을 알게 된다. 이후 [[청나라]]와 [[러시아 제국]]에 머물면서 [[이홍장]]과 [[파울 게오르크 폰 묄렌도르프]], [[카를 이바노비치 베베르]], [[알렉산드르 2세]], [[니콜라이 2세]], [[알프레드 노벨]] 등 근대사의 유명인물들과 만나고 알렉산드르 2세의 암살사건을 막으며 역사를 바꾸고 있다. 현재 개성 송상과 의주 만상을 통해 이홍장의 비호를 받으며 [[홍삼]] 무역으로 상당한 재산을 축적했으며, 러시아 시민권 보유 등 러시아와 청나라의 지지도 받는 중이다. 게다가 [[연해주]]에서 [[최재형(독립운동가)|최재형]]를 비롯한 러시아 이주 조선인 세력을 모으며 [[베르단|베르단 소총]]과 [[개틀링 기관총]]으로 무장한 [[고려인]]부대로 구성된 병력도 보유하게 된다. 이후 [[임오군란]]이 일어난 시기에 귀국하여 대원군과 접촉해 군란의 수습을 도우며 한양으로 금의환향한다. 이후 [[김옥균]]과 [[김홍집]] 등 급진파와 온건파 등 개화파의 구심이 되며 근대화에 성공을 거둔다. 이후 오쓰 사건에서도 활약하며 그야말로 로마노프 왕조와 러시아 제국에서 영웅이 된다. 근대화 이후 강해진 조선은 일본과 연합하여 뒤바뀐 [[청일전쟁]]에서도 승리하며 강대국으로 자리잡으며 마침내 고종을 대신하여 재위에 오르고 [[대한제국]]을 선포한다. 여명의 세기 작가와 동문으로, [[https://gall.dcinside.com/alternative_history/206815|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사실 두 작가는 동일인물이다. 저작권 문제 때문에 정체를 숨겨야 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선(조선, 혁명의 시대)|이선]] 참고. 특이하게도 여명의 세기와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와 크로스오버했으며 '''[[유진 킴]]'''이나 조한민이 직접 등장하여 활약한다. * [[조선공주실록]] 조선경국전에 적장녀의 왕위계승권을 인정한 조선에서 연산군의 여동생으로 환생한 여주인공이 여왕이 되는 소설이다. * 조선군벌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현대인이 조선 선조 시대에 살던 노비 소년의 육체에 빙의해서 동아시아의 혼란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 조선굴기 갑작스런 사고로 목숨을 잃음 주인공이 어찌어찌해서 정조의 (어린 시절에 사망했어야 할) 아들로 빙의되었고, 비밀조직을 거느리면서 북방 개척과 그에 따른 청국의 개입을 막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 * 조선부부사기단, 조선을 개화시켜라! 서로 누나동생 하던 30대 공무원 여성과 20대 공시생이 각각 명성황후와 고종에 빙의하게 된다. 전반적으로 고증보다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라이트 노벨 같은 분위기인데 원래는 '쇼타콘 동인녀인 내가 조선 국왕의 중전이 되었습니다'라는 일본 라노벨스러운 제목이었다가 변경되었던 후문이 있다. 두 사람이 빙의한 명성황후와 고종 둘 다 원 역사와 외모가 전혀 다르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단명하지 않고 모두 건강하게 자라는 등 차이가 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사실 두 사람이 빙의한 명성황후와 고종은 진짜 민자영과 이명복이 아니라는 게 밝혀진다. 이 세계에서 진짜 민자영은 갓난아기 때 사망하고 친모인 이씨가 평소 친했던 여성이 출산 중 사망하자 홀로 남겨진 아기를 집으로 데려와 민자영으로 키웠으며, 이명복 역시 흥선군이 철종과 철종의 첫사랑인 양순이 몰래 만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했다 안동 김씨에게 덜미를 잡혀 고초를 겪는 과정에서 충격을 받은 부인 민씨가 유산을 하게 된 후 철종과 양순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를 흥선군이 몰래 데려와 자신의 아들 이명복으로 키웠다.] * [[조선에는 쿠데타가 필요해요]]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던 김민재가 증조할아버지가 가지고 있었다는 대한제국 군복을 얻고 나서 갑자기 1894년 일본군의 경복궁 습격 당시의 군인이던 김시혁에게 빙의해 경복궁 습격에서 일본군에게 원역사보다 큰 피해를 입히고 이어지는 동학 농민 혁명에서 공을 세우며 일제강점기를 막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가가 예비역 장교 출신이라 당대 군사 부문 묘사가 훌륭하며 특히 전쟁씬 묘사는 전쟁물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좋다. *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안 돌아옴]] * 조선을 노래하라 평범한 S대 사학과[*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모 대학에 재학 중이라는 언급이 있다.] 학생이던 조정국이 수업 시간에 교수의 질문을 받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던 중 [[예송논쟁]]이 한창이던 조선의 송시열로 빙의한다. 송시열로 빙의한 주인공은 얼마 안 가 벌어질 [[경신대기근]]의 재앙을 막기 위해 기존의 당쟁을 모조리 정리하고 중앙재해대책본부를 수립한 뒤 주요 신하들과 함께 참극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된다. 경신대기근이라는 사상 유례 없는 재난 앞에서 원 역사와 달리 한 사람이라도 살려 보려는 사대부들의 동분서주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탄식이 절로 나온다. 심지어 송시열의 이러한 발버둥이 이미 경신대기근을 예견하고 10년 전부터 준비했음에도 이 정도이다. 그러나 원 역사와 달리 이렇게 온 힘을 다해 백성을 살리려던 사대부들의 노력이 씨앗이 되어 조선이 변화하리라는 복선을 깔고 마무리.[* 엔딩에서 [[을병대기근]]이 눈 앞에 닥칠 것을 예견하면서, 후대의 사대부와 숙종이 현종 때의 그 재난보다 더 완벽하게 이겨낼 것을 다짐하는 가운데 송시열이 유일한 자신의 왕인 현종의 곁에서 눈을 감는 엔딩이다.] * 조선을 탈출하라! * 조선의 독재자가 되었다 * 조선의 명왕, 강림하다 * 조선의 인간백정이 됐다 * 조선의 재벌이 되기로 했다 * 조선이 무역으로 강해짐 *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 [[죽지 않는 왕-무왕 단종]] 근미래 한국 우주군 중위인 진유하가 중국의 산업 스파이가 탈취한 반물질 축퇴로를 탈환하는 과정에서 모종의 사건이 일어나 [[계유정난]] 당시의 조선으로 트립, 이를 막다가 죽을 뻔했으나 체내의 나노머신에 의해 진유하의 몸에서 단종 이홍위의 몸으로 옮겨타게 되었다는 이야기. 빙의 전 SF 활극 느낌이 나는 스토리와 빙의 후 빌런이 없다보니 억지로 짜낸 "[[김종서(조선)|김종서]] 권신" 전개[* 김종서 뿐 아니라 [[안평대군]], [[금성대군]], [[영풍군]] 또한 권력 때문에 적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종친들이 되었다. 그러나 실제 역사에서 김종서는 한 번도 권신으로서의 전횡을 부린 적 없는 명신이자 충신이었으며, 금성대군은 단종을 다시 왕위에 올리기 위해 이보흠 등과 정변을 논하다가 체포되어 영월을 향해 절을 올리고 죽는 등 신의 있는 종친이었다.] 때문에 대체역사 치고는 변주가 많이 들어가 고증을 신경쓰는 독자들에게는 평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금성대군의 제4차 왕자의 난 이후로는 이런 전개는 많이 줄어들고 제목 그대로 무(武)와 조선식 연금술(영부술로 이름이 바뀐다)에 집중한 계몽 군주 전개로 들어가며, 우연히 "경태제를 독살했다"라는 누명을 쓰는 바람에 이게 그대로 발전해서 '''독과 불을 쓰는 대마왕'''이 되어버린다는 독특한 전개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 철과 화염의 시대 이과 계열의 주인공이 광해군으로 빙의한 대역물로 증기기관등 미래치트로 열심히 임진왜란을 준비하고 무역을 위해서 [[만력제]]가 [[주상순]]을 황태자로 삼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물론, 신성군의 장인인 신립과 함께 선조의 견제를 받으면서도 발명품 개발과 군제개혁의 지지를 받는 등 현재 애매한 위치에서 살얼음에 있는 상황이다. 상세한 서술로 인한 느린 연재로 호불호가 갈렸으며 임진왜란을 시작하고 한강에 배수진을 친 상태로 연중. * 충무공, 대한의 황제가 되다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원 역사의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은 차사인 고종의 인도를 받고 1897년 10월 14일 대한제국을 선포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의 고종으로 빙의된다. 러일전쟁 직전의 절박한 순간으로 들어가서 이순신의 방식대로 역사를 개변시켜 나간다. 원역사의 러일전쟁이 극동전쟁으로 변화되었고 이순신 고종은 광교산, 수원 전투를 비롯한 추자도 해전을 친정하여 대승함으로서 대한제국의 국권을 수호한다. 이후 청나라와의 전쟁을 승리하여 열강에 준하는 수준으로 성장하게 된다. * [[충무공 손자는 반역을 한다]] 충무공 이순신의 손자로 환생한 주인공이 인조에게 반기를 든다. * 칭찬 스티커 받는 단종 * 킬방원 동생이 되었다 * 킬방원, 조선을 개벽시키다 태종이 사망하고 사후세계에서 아버지였던 태조와 마주친다. 태조는 자신의 [[신덕왕후|둘째부인]]을 그렇게까지 했었냐[* 종묘에있던 위패도 치우는 것은 물론 신분을 후궁으로 격하시켜 버리고 제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는 무덤도 이장시키고 주위에 있는 12지상 또한 청계천 치수공사 때 물에 거꾸로 박아놓는다. 약 300년 뒤 현종이 송시열의 말을 들어 다시 왕후로 복권시키고 종묘에 위패를 다시 안장시킨다.]며 화내고 태종은 아버지인 태조에게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고 항변하지만 태조는 칼과 철퇴를 들며 '너에게 상과 벌을 내릴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에 보이는 문으로 가라고 협박한다. 문을 통과하자 437년 후 원래 요절한 철종의 장자인 [[이융준]]으로 빙의, 정상적으로 나이를 먹고 세자에 오른다. 이때 조선은 세도정치로 나라가 박살이 나기 직전이라 세자에 오른 주인공은 왕권 강화를 위해선 세도정치부터 치워야 한다고 판단, 천재적인 정치적 능력을 발휘하여 왜 태종이 킬방원인지 보여준다.[* 안동 김씨 가문과 흥선대원군을 반역의 죄를 물어 독주와 여자를 계속 들여 [[복상사]]로 깔끔하게 처리한다.] 이후 천주교 사제였던 안돈이와 동학을 이용하여 조선의 개혁과 개방을 추진하며 서태후가 있던 청국을 박살내고 조선이 아닌 대한제국으로써 발돋움한다. * [[킹방원 메이커]] * 킹방원의 대한성세기 《킬방원, 조선을 개벽시키다》의 후속작. *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 [[패륜으로 시작하는 조선생활]] 광해에 빙의한 주인공이 답답해서 내가 뛴다의 느낌으로 임진왜란을 조기 종결하는 빙의물. 사이다물의 성향이 강하며 무려 서양에 '''유교를 수출'''한다는 신박한 전개가 이뤄진다. *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인생이 꼬일 대로 꼬였던 한 역사학도가 사고로 사망했는데 눈을 뜨고 보니 즉위 전날의 고종으로 빙의하여 역사를 바꾼다는 이야기. 국내 대체역사소설의 장르 확장에 크게 기여한 작품이다. * [[폭군의 장녀는 바쁘다]] * [[혁명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 [[화력조선]] * [[환생군주]] '''어느 대학생이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선조가 되었다'''는 소설. 일단 왕은 되었고 반란은 막아냈는데 명이 거슬린다. 아마 앞으로 좀 고생해야 할 지도. 일단 필력은 합격점 이상이고 소설로서의 재미도 확실하지만 대체역사물 작품 특유의 저조한 판매량으로 인해 1부 6권으로 조기종결된 나름 비운의 작품. *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여주물.''' * [[회귀한 무명 배우, 새 조선을 세우다]] * 효종 F 학점 받을 위기에 처한 대학 연구생이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청국에 볼모로 잡힌 봉림대군에 빙의당한 상태가 되었고 소현세자를 지키려고 노력하다가 역사가 이끄는 대로 효종이 되어 북벌과 경제 대국을 단행한다. * [[Ex급 도끼로 조선 재벌]] * GM 숙종: 세상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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