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대체역사물/한국/소설 목록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고려 === * [[같은 꿈을 꾸다 in 고려]]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의 후속작. *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평범한 직장인이 대체역사 시뮬레이터 게임을 하다가[* 다만 이 게임에 한 가지 떡밥이 있는데, 주인공이 게임 오류로 빨려들어간 후, '''그런 게임은 존재하지 않았고, 주인공이 신작이 나온다고 분탕을 쳤다'''라는 식으로 역사가 바뀐 듯한 묘사가 있다.] 게임 오류로 인해 [[남아메리카]] [[우루과이]] 근처로 떨어진 [[삼별초]] 선단의 장군에 빙의하게 된다. 이후 황제에 즉위하여 주변의 원주민들을 병합하고 동화시키며 발전하다가 유럽과 조우하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이 불멸자 특성을 가지고 있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파일을 뜯어보다가 불로불사 속성이 있는 것을 보고는 바로 파일을 뜯어고쳐서 불로불사 속성을 포함하여 캐릭터를 작성했기 때문.] 고려의 영향으로 변화하는 세상을 길게 볼 수 있다. 보통 이런 대체역사물의 경우, 역사개변의 스노우 볼링으로 인한 나비 효과 때문에 원 역사의 역사적 인물이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는지라 역사적 인물의 등장에 대한 개연성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주인공이 게임 시작할 당시에 세팅에서 '''역사적 인물 등장 옵션'''을 적용했기 때문에 역사가 어떻게 바뀌어도 결국 역사적 인물은 등장하도록 강제되어 있어서 이런 문제점을 회피해버렸다. 이 소설이 약간 게임 소설의 성질도 지니고 있기에 가능한 방법. * [[고려 흑태자]] 현대인 주인공이 고려 세자 왕식(원종)에 빙의해서 여몽 전쟁에서 원 간섭기마저 막겠다며 내우외환을 막는 내용. 보통 대역물 초기에 나오는 빙의 후 반응이나 적응기를 바로 빙의하고 얼마 뒤로 전개하면서 스킵했다. 흑태자의 모델은 영국의 에드워드 흑태자인 듯하다. 작품 소개에 '''시대를 잘못 타고난 현대인'''(?)이라고 적혔는데 주인공은 이성계급 궁술이나 전장에 직접 나서는 행동을 보면 정말 일반인과는 거리가 멀다. 작가 왈 이렇게 잡아도 당시 고려로 몽골 상대하는 것은 헬 난이도라고 한다(...). 또 일부 오리지널 용어나 설정도 존재하는데, 본편 시간대에서 조금 이후로 추정되는 프롤로그에서 태자인 주인공을 보고 천세가 아닌 '''만세'''를 하는 대사가 나오는 데다가 광개토 대왕을 보고 '태왕대제'라고 직위를 중복 지칭했는데 댓글에 지적을 받은 뒤 답글에서 대놓고 프롤로그만 놔두었다고 하고 이후 본편에선 태자가 듣는 말은 모두 '천세'라고 수정된다. 작중 이후 바뀌는 설정인 셈. 본래 [[대체역사 마이너 갤러리]]에서만 연재되던 작품이었는데, 20편 이후 문피아에만 업로드 중이다. 대체로 문피아 쪽이 추가 내용에 고증에 맞게 수정한 편. * [[고려로 세계를 씹어먹다]] * [[고려에서 치트 없이 문명합니다]] 현대의 대체역사 전략 게임의 전문 보조 기획자였던 주인공이 고려 [[충목왕]] 시기에 고려 최악의 막장 폭군으로 알려진 [[충혜왕]]과 노비 출신인 은천옹주 임씨 소생으로 충혜왕의 3남인 [[소군]] 왕석기의 10대 초반 시절에 빙의되면서 시작되는 소설로서 왕석기의 일생을 역사 이벤트 조사 과정에서 알았던 주인공이 우왕 시절에 결국 왕석기가 처형당한다는 것을 피하기 위해 실제 역사처럼 승려가 되는 대신 천연두에 걸려 죽은 것으로 위장하고 경상도 부산으로 이름을 바꾸고 이주한 후 주인공이 현대에 대체역사 전략 게임의 보조 기획자로 근무하면서 게임 제작할 때 과도할 정도로 사실적인 디테일을 요구하던 회사 사장 겸 대체역사 게임의 프로듀서의 요구로 자세하게 역사 이벤트나 당시 시대적으로 구현 가능한 기술 테크트리 위주로 조사하면서 알게 된 지식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제목처럼 처음엔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치트 없이 문명 하듯이 빠르게 주인공의 세력을 발전시키는 소설. 초반에는 작가의 처녀작이어서 그런지 소설의 전개가 독자가 느끼기에 진행이 느리고 고구마가 심하다고 비판도 좀 있었지만 그래도 작가가 굉장히 고증에 신경써서 쓴 것이 느껴지는 데다 갈수록 필력도 좋아지고 여기다 소설 처음부터 한편의 분량이 상당히 긴 데다 심지어 때로는 글 말미에 독자들의 소설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설 본문에 들어가지 않은 당시 서양과 동양에 걸친 역사적인 상황이나 사회상 및 기술을 비롯하여 행정 제도나 군사 제도들까지 자세하게 관련 논문에 의거하여 부연 설명하는 내용도 충실한 작품. * 고려왕이 된 망나니 * [[고려황제! 무신정변을 막아라!]] * [[공민왕의 혼혈왕자에게 조선은 없다]] 1352년 유산되었던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아이가 현대 대한민국 군인 출신 빙의자로 인해 살아남는다. 미래의 신품종 볍씨와 함께. * 공양왕, 고려를 개벽시키다 현대까지 환생하며 살았던 공양왕이 1391년 12월로 다시 회귀하여 돌아왔으나 이성계 일파가 대세를 잡은 것을 돌이킬 방법이 없기로 정몽주, 최무선과 합작으로 1392년 1월 1일 신년하례행사에서 동귀어진으로 자폭하여 이성계와 일파의 중요요직에 있는 이들을 거의 궤멸시킨다. 이후 명에 입조한 세자이자 공양왕의 아들 왕석에게로 공양왕의 영혼이 들어가면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어서는 왕석의 몸으로 숱한 도전과 역경을 넘으며 고려를 개벽시켜나간다. * 내 이름은 척준경, 마왕이죠 * 내가 미륵이니라 * [[더 퍼거토리]] MIT 연구원이었으나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은호는 동료였던 에디의 제의로 가상현실 속 영생을 위해 가상세계의 복잡도를 증가시키는 실험에 참여하게 되고 그 가상세계에서 심왕의 차남으로 빙의해 세상을 발전시키게 되었다. 이때 주인공은 게임의 레벨업 시스템, 상태창 등으로 스스로의 역량을 증대시키며 세상을 변화시키려 하고 있다. 작가는 [[대한제국 연대기]]와 [[왕조의 아침]]의 저자인 [[김경록(소설가)|김경록]]. * 몽골 사용 설명서 작가는 두눈뜬왕. 뜬금없이 '시공단절접속정보연속체'에 의해 [[여몽전쟁]] 시기에 어느 고려군 병사의 육체에 빙의당한 현대인 송민호가 갑자기 등장한 "고려를 대제국으로 만들라"는 퀘스트를 '''씹고''' 몽골에 항복, 시공단절접속정보연속체가 주었던 [[헐크]]급 물리력과 현대인의 지식, 그리고 모태 기독교인임을 이용해서 당시 몽골에 들어와 있던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 세력의 힘을 이용해 몽골의 장수로서 출세하는 내용. * 백룡의 비상 저자는 약선. 여러 차례 환생을 하던 고려의 우왕이 노국대장공주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면서 시작된다. 아버지에게 멸시를 받았지만, 원래의 생과는 달리 정통성이 확고해졌다. 임진왜란까지 경험한 주인공은 이를 바탕으로 고려를 다시 부흥시킨다. * [[전생하니 시어머니가 29명]] [[간절히]]의 2022년작. 고려사 전공으로 석사까지 받았지만 사학도의 길을 접은 취준생 '김선우'가 싱크홀에 빠졌다 깨어나보니 [[고려 혜종]]의 왕후가 될 호족의 딸 '임연우'에게 빙의, 결혼을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 우연히 얻은 책 '천몽'을 통해 웬 청동기 시대 유목부족의 차기 족장으로 살아가는 기이한 꿈을 매일 밤마다 계속 꾸었던 소년 몽주. 꿈 속에서 마구 깽판질을 치는 폭군으로 맹활약하던 몽주는 몇 년 후 꿈 속에서의 삶을 끝내면서 엄청난 후회를 맛보았다. 꿈 속의 세상은 먼 과거시대였고 몽주가 벌인 깽판질 덕분에 자신이 알던 역사에선 고려(고구려), 백제, 가야의 삼국시대를 고려가 통일하고 현대까지 계속 이어져 왔는데 [[흉노족 신라왕족설|신라라는 듣도 보도 못한 국가가 튀어나와]] 삼국통일을 이뤄버림으로서 '''자신이 살던 세상의 역사가 뒤바뀌어버린 것.''' 역사가 바뀐 순간 그 여파로 지구 전체의 한국인들에게 원인 불명의 두통이 발생하였고 부잣집이었던 뭉주의 집안은 가난뱅이가 되었다. 이후 대학생이 된 몽주가 고려 말기 공민왕 시대의 꿈을 꾸게 되고 이전 천몽에서 자신이 망가뜨린 역사를 어떻게든 만회한다. 2017년 9월 28일에 465화로 완결되었다. * 정복군주 공민왕 취업준비생이 어느날 눈을 떠 보니 공민왕이 되어버린 후,[* 자신의 기억과 빙의 전 공민왕의 기억이 혼재한다.][* 주인공 이름은 '옥진기'. [[왕씨 몰살#s-9|친척 어른에게 들은 말]] 때문에 조상의 몸에 빙의 되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알고 있던 역사적 지식+운빨로 고려를 바꾸어 나간다. * 제국의 여명 로켓추진체 박사과정의 대학원생 주인공이 자신과 동명이인의 고려 후기 호족 아들에 빙의한다. 공학 전공 및 밀리터리 취미가 있는 주인공이 울릉도부터 점차 세력을 키워 일본, 만주, 대만 등을 정복하고 공민왕을 유폐해 고려 정권을 얻는다. 과학 관련 묘사가 세밀하고 전개가 매우 빠른 것이 특징. 빙의한 지 고작 8년 만에[* 작중 중국 항주, 일본 큐슈, 홋카이도에 대만을 왔다갔다 하는데 아무리 주인공이 조선기술이 뛰어나도 배 만드는 데만 몇 개월 이상이 들 것인 데다 이동거리를 생각하면 배만 타다가 8년 다 갔어야 정상일 것.] 서울-부산 증기열차 철도가 뚫리는 데다 근대식 학교, 행정, 의료, 건축, 군사 체제가 수립되는 등 엄청나게 빠른 테크트리에 주인공이 하는 일에 실패가 없고 적들은 총, 대포 몇번에 썰려나가 정복 속도도 과도하게 빨라 현실감이 떨어지는 게 흠. 주인공이 공학지식에 교육 교과서 집필에 행정체계 수립에 군사 지도, 거기다 무술 실력까지 뛰어난 먼치킨에 가깝다. * 척준경이 달라졌어요. VR 게임 월드 킹덤스를 즐기던 25세 청년 이현우가 시스템 오류로 과거의 척준경에 빙의하여 세계 정복의 미션을 가지고 이를 위해 고려를 발전시키며 역사를 바꾸어 나간다는 내용. * [[천룡전기]] 원말 명초 시대, 원나라의 세후(고려계)로 환생. * 철혈의 제국 고려 광종이 우왕으로 빙의하여 자신만의 스타일로 고려를 개혁해 나간다. 고려 광종이 우왕으로 바뀐 거라서 현대 지식이나 미래 역사를 아는 것은 아니지만 강력한 왕권을 바탕으로 고려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광종이 고려 말기 왕권은 땅을 기고 있고 백성은 도탄에 빠져 있는 상태에서 강력한 왕권을 확립하고 고려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광종의 치열한 심리싸움을 볼 수 있는 수작이다. * 티무르 사용 설명서 작가는 몽골 사용 설명서를 집필한 두눈뜬왕. 이번에는 평범한 직장인 준영이 덕흥군의 손자인 왕 타르칸의 몸에 빙의해 덕흥군의 난이 실패한 뒤 [[중앙아시아]]의 차가타이 울루스로 넘어가 그 곳에서 티무르를 만나 그의 휘하로 들어가 한반도로 돌아가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후 [[정난의 변]]이 진행중이었던 명나라를 공격해 장강 이남을 차지하고, [[조사의의 난]]이 발생한 조선까지 멸망시켜 고려를 제국으로서 부활,[* 대개 대원제국, 대명제국처럼 일자 제국도 앞에 '대'를 붙인 경우는 흔했고, '고高'는 대大를 겸한다는 의미에서 이자국호인 고려를 그대로 쓰면서도 정식 명칭은 "여"인 일자 제국이라고 칭한다.] 티무르의 후계자로서 [[사마르칸트]]에서 한반도까지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한다. 본래는 해외배경에 적혀 있었지만, 한반도를 정복하고 신생 고려제국의 수도는 심양이 되었으므로 이쪽으로 기재. * 해상강국 한연방 * 환 제국사 신과 계약을 하고, 자신의 영혼을 바쳐 세상과 운명을 바꾼 이야기. 주인공이 우연히 두 명의 신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의 계약을 통해 과거로 가 [[공민왕]]으로 태어난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