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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시대 === * [[고구려 몰락귀족이 되었다]] * 고구려가 농사도 잘함 고구려의 평원왕 시기의 재상 왕고덕에 빙의한 주인공이 자신이 알고 있는 전통 농법을 기반으로 하여 고구려를 발전시키고 고구려 중심의 패권으로 6세기 동아시아 질서를 정리해 나가는 이야기. * 대해의 백제 창천의 백제 후속작으로 원래대로면 멸망과 동시인 660년에 주인공(의자왕)이 죽어야 하지만 죽지 않자 이 기회를 노려 이슬람을 손 보려고 우선 백제 국왕 자리를 물려주면서 주변국의 후일 역사를 만들 인물들을 데리고 초원과 해상을 통해 아라비아 반도로 진격하면서 이슬람과 전쟁을 시작하다가 해로로는 홍해와 페르시아 만을 봉쇄하고 마침내 만인적 "의직"이 바그다드를 함락한다. 2018년 2월 7일에 에필로그 포함 173화로 완결되었다. 꿈에서 바꾼 역사는 모조리 진짜 역사가 되었고, 바뀐 역사의 현재에 깨어나서 자기가 바꾼 역사를 죽 훑으면서 마무리된다. * [[백제의 이름을 잇다]] 저자는 [[조선, 봉황이 포효하다]]의 작가인 [[간절히]]. 고대사를 전공하던 대학원생이 [[싱크홀]]에 빠지면서 백제 멸망 5년 전인 655년에 일본에 있으면서 [[양봉]]을 하다 벌에 쏘여 기절해 있던 [[부여풍]]에 빙의하여 백제 멸망을 막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이다. 빙의를 하면서 싱크홀에 빠질 당시 차고 있던 전자시계와 비닐봉지에 담긴 [[감자]] 역시 따라온 것이 특이한 점. 일본에서 [[주판]]과 [[해시계|조선시대의 앙부일구 설계도]]를 알려주고 [[자격루|조선시대 지식]]으로 [[물시계]] 제작에 도움을 주며 일본에서 입지를 다진 뒤 귀국해 활약한다. * 부여섭 어느 날 눈 떠 보니 백제 의자왕의 막내아들이 되었다. 가만 있음 백제가 멸망하고 아버지와 함께 당나라로 끌려갈 판.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부까지 출판되었고 3부가 연재중. * [[고구려, 삼국지를 먹다]] 한국 고대사에 관심이 많던 고고학과 교수 김석진은 중국 진안현의 고구려의 묘실을 발굴하다가 사고로 파묻히면서 [[신대왕]]의 넷째 아들 계수의 몸에서 깨어난다. 형제중 첫째인 구국천왕이 죽고 당시 형제상속에서 배제된 둘째형 발기가 막 태왕에 즉위한 셋째 연우에 대한 반란을 시작하려는 시점이었는데 그 대응을 맡아서 발기를 제압하고 자신의 세력을 만들고 삼국지의 혼란에 끼어들어 삼국지의 호걸들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 [[신 고구려전기]] 게임회사의 하청업체를 운영하던 주인공은 거대기업의 갑질에 망하면서 막대한 빚을 얻었고 노가다를 전전하며 그 빚을 다갚은 어느날 잠에 들었더니 [[연남생]]의 몸으로 이세민의 침공에 대한 회의를 하는 회의장에서 눈을 뜬다. 빙의물에서는 특이하게 현실의 주인공이 잠에 들면 연남생으로 연남생이 잠에 들면 주인공으로 교대한다. 그 이점을 이용해서 현실에서 다양한 역사 정보와 자료를 구하고 그걸 고대에서 활용해서 활약하는게 주 내용. * 창천의 백제 주인공이 저승사자의 도움으로 650년 의자왕이 되는데, 신라 김춘추에게 암살당할 뻔하다 살아남은 상황에서 우선 사비성의 귀족들을 결합시키고 신라와 전쟁을 하여 한성(서울 한강유역)을 찾고 상선과 탐라를 이용하여 신라 해안을 유린하고 동시에 골품제의 차별을 이용, 성을 함락시키고 당시 당나라에 있던 김춘추가 오던 길에 풍랑으로 탐라국에 붙잡혀 결국 백제의 손에 참수당하며 내분에 휩싸이던 신라 조정이 제대로 도와줄 생각을 하지 않자 김유신은 결국 백제로 귀순하고 백제군은 파죽지세로 서라벌을 함락시켜 신라를 멸망시킨다. 이후 항의차 온 김춘추의 일족이 전승 연회에서 궤변을 늘어놓고 소정방이 사신으로 왔다는 것을 알자 돌아가는 길에 해적으로 위장해 모두 죽이고 이후 신라령을 백제로 편입시키면서 행정구역을 재정비와 함께 전국의 황무지를 개간과 길을 만들면서 고구려의 연개소문과 사비성에서 만나고 동맹을 맺고 신의주 개성 등 국경지역에 365일 계속 열리는 시장을 거대하게 만들고 바다로 건너가 왜국의 소가 씨와 왕실의 분쟁을 해결하면서 왜로 도망친 신라의 잔당과 조정 내에서 세력을 키우려 한 귀족과 왕실을 정리하고 동북지역은 서서히 점령하되 나머지 왜국을 직할령으로 후일 간토 지역 또는 에도 막부의 거성이자 수도가 되는 도쿄 지역을 개간하여 농지로 만드는 등 대사업을 벌이면서 산동지역을 철저히 약탈하고 지역의 크고 작은 염전과 조선소 항구를 파괴하며 광주 지역을 점령하기 전에 선단을 분리시켜 류큐(오키나와) 열도와 타이완 광주와 중원대륙을 철저히 약탈, 이세민의 자식들 권력투쟁을 이용해 친왕들이 독립과 반복을 하게 유도하고 그러면서 고구려를 전장에 끌어들이고 이 시기에 초원의 거란 말갈과 돌궐에게 깊은 영향력을 보여주게 되어 백제국 대왕이자 초원의 대칸이 된다. 그러면서 동로마의 금화를 모델로 화폐를 주조하면서 핫도그나 치킨, 빙수, 소주를 만들고 오키나와를 이용 설탕생산과 커피도 들여오고 이후 대외교역이 동남아 인도양, 아프리카, 중동 초원과 중앙아시아에 거점을 만들고 아메리카 대륙에 관심을 가지면서 그대로 아메리카까지 가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동시베리아 해안가에 거점을 여러 곳을 만들어 탐험할 준비를 하고 동로마 제국의 사신단이 오게 만든다. 이 때 백제 내부의 왕위 계승과 관련된 문제 세력(왕비 은고와 외척 왕실 관료 귀족) 숙청과 정리작업을 하고 전쟁중에 당고종 이치와 무미랑을 생포 먼저 무미랑을 제거하고 이치를 당나라 황제 구원사절단 돌궐 앞에서 춤을 추게 하고 마침내 당나라 사신이 주인공 죽이려 하고 초원에서도 이슬람 세력에게 암살당할 뻔한 것을 기회로 삼아 먼저 중원을 도모하려는 토번 세력과 대결 후 당나라를 멸망시키고 장안과 낙양을 자유도시로 수십개의 백작령과 조공국으로 분할시키면서 창천의 백제는 끝을 맺는다. * 홍익대제 고건무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망한 후, 중국의 영토로 합병되는 것을 보고 암으로 사망한 주인공 역사학자 고건무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고구려의 [[고건무]]에 빙의되어 수나라와의 전쟁을 이끌고 고구려를 부흥시킨다. 나름 실존인물들의 고증과 현실적인 반영이 잘 되어있다. 단점은 지나치게 구체적으로 묘사하려고 해서 글이 굉장히 딱딱하고 편하게 읽기 어렵다. 그래도 아류작이 만무한 대체역사물 중에선 나름 수작인 작품. 전 34권으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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