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대숙청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관련 어록 == >"가장 믿음이 가는 사람이 가장 먼저 의심받아야 할 사람이다." >---- > [[이오시프 스탈린]] >«Лучше пусть пострадают десятки невинных, чем пропустить одного шпиона. Лес рубят – щепки летят». >"한 명의 스파이를 놓치는 것보다 수십 명의 무고한 사람이 고초를 겪는 것이 더 낫다. 숲을 베어내다 보면 나무조각이 튀기 마련이다." >---- > [[니콜라이 예조프]][* 막상 예조프도 스탈린과 베리야의 음모로 누명을 쓰고 숙청되었고, 베리야도 스탈린 사후 숙청되었다.][* 여담으로 [[보도연맹 학살 사건]] 당시 이승만 정부의 논리가 이것과 소름끼치게 똑같았다. [[극과 극은 통한다]]는 걸 잘 보여주는 예시.] >"1937년은 불가피했소. 우리가 혁명 후에 좌우로 격파하고 승리를 거두었지만, 적들의 온갖 잔당이 존재하고 있고 파시즘의 공격 위험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그들이 파시즘과 연합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1937년은 불가피했소. 전쟁 중 제5열이 없었다는 사실로써 우리는 1937년에 대해 빚을 진 거요. 지금 문서들이 감춰져 있으나, 시간이 가면서 진실이 밝혀질 거요. 그들은 적의 첩보기관과 연계되어 있었소." >---- >[[뱌체슬라프 몰로토프]][* 몰로토프 말에 의하면 지노비예프, 카메네프, 부하린 등은 적국 첩보기관과 연계되어 있었으며, 투하쳅스키는 1937년 6월 정변을 일으키려 했다고 한다.] >"인성의 모든 근본적인 결점과 부도덕 ― 최악의 모습인 사적인 욕심 ― 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나는 구나. 거의 성공할 뻔 했던 소련 정부를 전복시킬 음모의 윤곽이 재판을 통해 밝혀진단다." >---- >조셉 데이비스[* 주 소련 미국 대사. 부임중 [[부하린]] 반역 재판을 보고 딸에게 남긴 편지 중. 그는 재판과정 전부를 지켜본 인물이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