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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독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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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tablealign=center><nopad> [youtube(ChvFAv1B0qc)]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as ist des Deutschen Vaterland? 독일인의 조국은 무엇인가? Ist’s Preußenland? Ist’s Schwabenland? [[프로이센 왕국|프로이센]]인가? [[슈바벤]]인가? Ist’s, wo am Rhein die Rebe blüht? 포도가 자라는 [[라인강]]인가? Ist’s, wo am Belt die Möwe zieht? 갈매기들이 날아다니는 벨트인가? '''O nein, nein, nein!''' '''오 아니라네, 아니라네, 아니라네!''' '''Sein Vaterland muss größer sein!''' '''우리의 조국은 더 커져야 한다네!'''}}} || || [[독일인의 조국은 무엇인가]] 中[* 노래 길이가 매우 긴데 [[알자스-로렌]]은 기본이고 [[오스트리아]], [[티롤]], [[스위스]], 그리고 [[도나우 강]]변까지 전부 독일로 취급하는 [[1848년 혁명|당시 사람들의 인식]]을 보여준다. 사실 문화권, 언어권을 기준으로 보면 딱히 틀린 말은 아니었으나 당시 '독일'은 관념상의 권역이지 정치적 실체가 아니었다.] || [[19세기]] 무렵에 태동해 [[20세기]] 초 [[전간기]]에 [[독일어권]] 지역에서 성행했던 [[범국민주의]] 사상으로, 범게르만주의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대독일주의가 주장하는 바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독일어]]를 사용하는 모든 지역이 '''독일'''이라는 한 나라로 통일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독일인들은 [[제1차 세계 대전]]의 개전을 대독일주의로 정당화했고, 유사 개념으로 [[러시아 제국]]이 주도한 [[범슬라브주의]]도 있다. 흔히 [[제1차 세계 대전]]을 "대독일주의와 범슬라브주의의 충돌"이라고 표현하곤 한다. 이후 대독일주의는 [[인종주의]]와 겹쳐 [[나치 독일]]의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최악의 형태로 표출되고 말았는데, 그 이후로는 사실상 매장된 사상이다. [[Deutschlandlied|독일의 노래]] 1절이 공식적인 국가에서 배제된 것에서 보이듯이 오늘날에 이런 생각을 입에 올렸다간 거의 [[네오나치]] 취급을 받는다. 범'게르만'주의라고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독일어권]]"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다른 게르만 지역([[네덜란드]], [[잉글랜드]], [[북유럽]])은 포함하지 않는다.[* 다만, [[북유럽]] 지역에는 [[범스칸디나비아주의]]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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