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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Project Moon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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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bus Company(Project Moon 세계관)|Limbus Company]] === * '''[[이상(Project Moon 세계관)|이상]]'''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고통스러운 역할을 떠안고도 어떻게든 살아나가려는 단테와 고통스러운 과거에 짓눌려 살아가느니 차라리 죽는 게 편하겠다는 태도의 이상은 가치관 차이가 컸고, 단테는 눈앞에 닥친 일들 때문에 정신이 없으며 이상은 무슨 일이 생기든 무기력한 모습만 보였기에 서로 대화다운 대화도 없이 데면데면한 사이였다. 지낼수록 낯설어진다고 언급된 수감자들 중 한 명. 그러나 4장의 결전 도중 이상이 그의 격려로부터 마음을 다잡고 각성하게 되면서 그저 과거에 매몰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 싸워나가기로 결심하여 단테에게 자신을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 등 태도를 바꾸면서 친해지기 시작해, 4장 이후로는 주도적으로 추리를 하기도, 필요하면 설명을 하기도 하는 등 자신의 지능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단테의 여정에 도움을 주는 수감자가 되었다. 이상은 옛 동료인 구인회 멤버들과 재회하며 상대의 변화를 체감하거나 현 동료인 수감자 사이의 갈등이 커질 때마다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데, 그럴 때마다 단테가 이상의 반응을 알아채고 안쓰러워하는 묘사가 있다. * '''[[파우스트(Project Moon 세계관)|파우스트]]''' 수감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단테의 과거와 회사의 기밀들을 알고 있는 미스테리어스한 인물로,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알려주겠다면서도 정작 중요한 정보는 보안 등급을 들먹이며 감추고 있는 그녀를 다소 거북하게 느끼고 있다. 그러나 평소에는 기억을 잃어서 세상물정을 모르는 단테에게 여러 부연 설명을 해주거나 단테의 말을 정리해 베르길리우스에게 통역을 해주는 등 단테를 비교적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수감자이기에 단테도 나름대로 의지하고 있다.[* 단테가 베르길리우스의 심기를 거스를 질문들을 하거나 화를 내면 유도리있게 전달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통역을 해준다.] 6장부터는 다른 수감자들과 마찬가지로 파우스트의 차례가 되면 그녀가 감추던 것들을 알게 될 것이라 결론을 내려 별다른 불만을 내비치진 않는다. 6.5장에선 파우스트의 게젤샤프트와의 연결이 끊긴 것을 계기로 단테가 게젤샤프트의 존재와 메커니즘을 어느 정도 알게 된다. 수감자들에게 이 사실을 숨긴 채 워프 열차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둘이서 은밀히 협조하며, 게젤샤프트가 재연결된 것을 알린 직후 파우스트가 단테에게 미소를 보내는 등 다소 사무적이었던 관계에서 다소 사이가 개선된다. 또한 파우스트와 단테 모두 파우스트의 지식에 너무 많이 의존했다는 반성으로 이어져, 이전과 달리 파우스트가 치명적이지 않은 상황이라면 게젤샤프트의 정보 없이 바로 행동을 개시하는 것을 어느 정도 참작해주고 있다. 7장 이후로는 제 1권속 돈키호테의 시체를 수감자 돈키호테 몰래 P사에 팔아넘기는 과정을 숨긴 공범으로서의 관계도 추가되었다. * '''[[돈키호테(Project Moon 세계관)|돈키호테]]''' 툭하면 돌발행동을 일으키는 수감자라서 단테가 베르길리우스에게 관리소홀이라고 핀잔을 듣게 만드는 주범이다. 다만 본인에게 악의는 없다고 느끼는지 단테가 돈키호테 자체를 나쁘게 평가하지는 않고, 돈키호테 또한 관리자를 나리라고 높여 부르며 잘 따르는 편이다. 산초가 된 상태에서는 200년 전 미래미래강에서 단테를 보았기에 약속의 시계라고 부르며, 꿈이 끝나지 않았다고 설득하자 큰 고민 끝에 어버이에게 맞서기까지 하면서 단테를 진심으로 따르게 된다. 그리고 단테를 포함한 수감자들을 12명의 가족이라고 칭하면서 단테를 가족으로 보고 있다. * '''[[료슈]]''' 평소에는 단테를 완전히 무시하며, 단테도 료슈 특유의 예술관을 이해하지 못해 영 데면데면한 사이다. 특히 시간이 흘러도 [[별다줄|별 걸 다 줄여 말하는]] 료슈의 말투만큼은 여전히 알아먹기 힘들어한다. 그러나 가끔씩 단테가 호전적인 면모를 드러낼 때는 죽이 잘 맞는 모습[* 마리아치 조직원이 자신의 시계 머리를 비웃자 [[준비됐어? 물론이지|준비됐어? 료슈?]]라며 선공할 것을 제안했고, 료슈도 이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돌진했다.]을 보이기도 한다. 다른 수감자들이 종종 통제를 벗어나는 것과 달리 료슈는 괴팍하고 똘끼는 있지만 명령을 하면 듣기는 하기에 차라리 편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 '''[[뫼르소]]''' 첫 소개 때는 깔끔하게 자기소개만 하고 넘어가 첫 소개부터 개성이 넘치던 다른 수감자들과 달리 별다른 감상이 없었다. 이후 뫼르소 특유의 무뚝뚝한 성격 때문에 그와 대화하기를 어려워하며, 특히 3장에서 자신의 명령 없이는 중요한 정보조차 스스로 말하지 않는 모습 때문에 거리감이 더 커졌다. 지낼수록 낯설다고 언급한 수감자들 중 한 명. 그러나 4장에서 뫼르소의 성향을 처음으로 활용하여 성과를 올린 이후 뫼르소에게 직접 질문해 의견을 묻거나, 빠른 반응이 필요한 명령에서 뫼르소를 콕 집어 명령하거나, 탐정에 적합한 수감자로 지명하는 등 정서적인 연대는 묘사되지 않는 것과 별개로 단테가 뫼르소의 특성을 적절히 활용하는 묘사가 늘어나고 있다. 그래도 정말 명령한 내용만 보고하는 뫼르소의 성향상, 중요 사실을 명령되지 않은 부분이란 이유로 나중에야 보고하고 단테가 명령을 정정하는 묘사는 아직도 종종 일어난다. * '''[[홍루]]''' 부잣집 도련님이라서 평소에 눈치없이 굴 때가 많지만 본인에게 악의는 없는 데다 대개는 크게 문제삼을 일도 아니여서 그런지[* 0장의 시계 머리에 대한 실언이 전부다.] 단테가 홍루의 언행을 특별히 고깝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4~5장을 지나며 홍루가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았음을 감안해도 비정상적으로 낙천적인 것을 단테도 인식하게 되었으나, 홍루의 평가를 뜬소리로 치부하는 다른 수감자들과 달리 홍루의 낙관적인 추측이 거의 들어맞는 것을 보아 사실 나름의 확신이 섞여있는 것이 아닌지 조금씩 되돌아보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다만 단테 스스로 홍루 특유의 긍정적인 전망에 기대를 거는, 단순히 자신의 희망에 의한 추측이 아닐까 싶어 확신까지는 못하는 상태. 8장에서는 홍루의 과거를 엿보면서 그의 심리에 대해 서서히 깨닫게 되어 조금씩 홍루의 마음의 상처를 돌봐주려하지만 홍루가 매번 회피해버려 중편에서 가치우가 직접 홍루의 본심을 끄집어내주기 전까지 성과를 올리지 못한다. 그러나 후편에서 처음으로 홍루가 스스로의 의지로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가모와의 싸움에서도 영원을 부르짖으며 홍루의 저항을 무가치하다고 조롱하는 가모의 말을 반박하듯 삶이란 순간의 작은 발걸음들이 쌓여가며 만들어진 것이라는 말로 홍루가 마침내 스스로의 감정과 마주보게 하여 가모를 쓰러트릴 수 있게 만든다. 엔딩 시점에서는 딱히 관계가 바뀐 모습은 보이지 않으나 이전부터 단테를 잘 따랐으니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 것일 뿐 이전보다 더 단테를 신뢰하게 되었을 것이다. * '''[[히스클리프(Project Moon 세계관)|히스클리프]]''' 명색이 상관인 관리자를 부르는 호칭부터가 시계대가리일 정도로 수감자들 중에서 제일 단테를 업신여기며, 단테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언동을 취할 때마다 머리를 깨부순다고 협박한다. 이 때문인지 종말 달력의 도감 기록에선 단테가 환상체 공략 겸 복수로 히스클리프를 제물로 바치기도 했다. 그래도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쓸데없이 화내는 것만 빼면 나름 인간적인 성격의 히스클리프 인지라 사이가 좋아지는지 3장에선 히스클리프가 단테를 매우 [[츤데레]]스럽게 변호하기도 하고 단테도 귀도에게 죽어갈 때 속으로 히스클리프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농담하는 등 관계가 개선되어 동료 정도의 관계가 되어가고 있다. 4장에서도 민간인을 구조하자는 히스클리프의 의견에 대다수의 수감자들이 반대하는데 홀로 그러자고 제안하는 등 의견이 일치하자 마음에 든 듯 웃어보이기도 했다. 5장에서는 더욱 관계가 발전하여, 단테가 작살에 어깨가 뚫리자 진심으로 걱정해줄 정도로 정이 매우 쌓인 모습을 보였다.[* 이전엔 단테가 시계를 돌릴 때의 고통을 아냐고 할 때도 히스를 포함해 모든 수감자가 전혀 신경도 쓰지 않았다.] 6장에서는 이러한 틱틱거리는 태도가 자기 따위에게 왜 이리 헌신적이냐는 자책의 일부였다고 고백하며 속내를 드러낸다. 그럼에도 단테가 자신을 계속 위해주자 내심 인정했는지 딱 한번 시계 대가리라고 부르려다 관리자라고 고쳐 말한다. 엔딩 시점에서는 자신 외에 캐서린을 기억하는 유일한 사람이 되었다 보니 많이 위로를 받은 듯 단테에게만큼은 다정하게 대한다. * '''[[이스마엘(Project Moon 세계관)|이스마엘]]''' 스토리 초반에는 일단 관리자라는 직책을 가진 단테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단테가 2장에서 거하게 사고를 친 뒤로는 단테의 관리자로서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단테 대신 자신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자신의 위치에 걸맞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에 대한 실망이지 아예 상사로 취급하지도 않는 건 아닌지 3장에서 단테가 귀도에게 무시당하고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자 화내야 정상 아니냐며 훈계하기도 하고, 4장에서 K사의 드론들이 단테를 겨냥해 앰플을 발사하자 자신을 희생하여 단테를 지켜내기도 하였다. 4.5장에서는 관계가 틀어져버렸지만, 5장 말미에 단테의 조언으로 이스마엘이 과거를 받아들이고 미래를 창조하고 난 후에는 선장님이라 부르며 일등 항해사를 자처할 정도로 관계가 개선되었다. * '''[[로쟈(Project Moon 세계관)|로쟈]]''' 붙임성이 좋은 로쟈답게 단테와 나름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단테가 그레고르 못지않게 편하게 여기는 수감자이다. 특유의 붙임성 때문에 타 수감자의 상태가 이상하다 싶으면 적극적으로 호들갑을 떨어 단테의 이목을 끌어내는 데다, 진지해지면 현실적인 면모도 보여 현실적인 성격의 수감자를 납득시킬 수도 있는 인물이라 수감자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수감자. 먹을 것을 미끼로 전의를 고취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용인술에 적절히 활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로쟈가 중심이 된 2장에서 로쟈가 갑작스럽게 진지해지는 타이밍에 갈피를 못 잡기도 하고, 로쟈가 특정 상황에서 일부러 자기자신에게 이목을 돌리려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눈치채기만 하지만 이유는 알지 못하는 등 친한 것과 별개로 담당 황금가지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심상에 다가가지 못한 예외적인 수감자이기도 하다. 6.5장 시간살인시간의 사건을 겪은 후 그녀가 숨기려 했던 심적 상처를 눈치채고 이에 대해 캐물어 볼 생각을 하고 있으나, 로쟈가 평소처럼 의뭉스럽게 화제를 돌려대는 데다 면담 시간에도 타이밍이 맞지 않아 결국 물어보지는 못하는 등, 로쟈의 이면을 눈치챘음에도 진전이 되지 않고 있음을 느끼는 상태. * '''[[싱클레어(Project Moon 세계관)|싱클레어]]''' 수감자 중에서도 특히 어리고 심약한 편인 싱클레어는 상식적이고 선량한 성격의 단테가 버스 내에서 그나마 말하기 편한 상대라서 그런지 평소에 단테에게 의지를 많이 한다. 단테도 싱클레어가 힘들 때 최선을 다해 조언을 해주고 위로도 해주기에 사이는 나쁘지 않은 편. 다른 수감자들에겐 위엄 없는 상관으로 끽해야 동료 정도의 대우를 받는 단테가 싱클레어에겐 보호자 노릇을 하게 될 때가 많다. 또한 3장에서의 반응을 보면 싱클레어는 가끔씩 단테의 모습에서 데미안의 모습을 겹쳐보는 것으로 보인다. * '''[[오티스(Project Moon 세계관)|오티스]]''' 수감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단테를 상관으로서 깍듯하게 대하는데, 종종 깍듯한 수준을 넘어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아첨을 하다보니 단테도 부담스러워할 때가 많다. 하지만 다른 수감자들에게는 무시당하는 게 일상인 것도 사실이라 내심 싫지만은 않은지 3.5장에서 오티스가 음식을 만들 때 단테를 존경하는 의미에서 시침과 분침 장식을 올렸다는 말에 점수를 매긴다면 추가점을 주고 싶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가끔 단테를 얕잡아보는 듯한 본심이 비칠 때도 있지만, 보통 업무 중에 무언가 문제가 발생하면 단테를 위해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때가 많기 때문에 단테도 여러모로 도움을 받고 있다. 7장에선 돈키호테의 정체를 알았음에도 여전히 관리자로서 그녀를 도우려는 단테를 보고 마음이 동해 약간이나마 진심을 드러내 질문했으며, 이에 단테가 긍정하자 그 대답을 기억하겠다고 답하며 신뢰감이 오른 모습을 보여준다. * '''[[그레고르(Project Moon 세계관)|그레고르]]''' 단테의 바로 뒷자리에 있는 수감자이고 성격도 좋은 편이라 평소에 자주 대화하는 사이이며 단테가 편하게 여기는 대상 중 하나이다. 처음엔 단테가 그레고르를 무심코 벌레 양반으로 부를 뻔하는 등 잡음이 있었지만, 1장에서 여러 일들을 겪은 뒤로 그의 심경에 어느 정도 공감하게 되면서 수감자들 사이에선 나름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 '''[[베르길리우스(Project Moon 세계관)|베르길리우스]]''' 베르길리우스에게는 단테의 말이 들리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베르길리우스가 말하면 단테가 가만히 듣기만 하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등으로 대답하는 식의 의사소통을 한다. 단테가 본인의 제안을 거부하거나 의문을 품을 때면 협박도 서슴지 않다 보니 단테의 베르길리우스에 대한 인식은 그리 좋지 않고, 베르길리우스도 매번 큰 소동을 일으키는 수감자들 때문에 단테의 수감자 관리 능력을 영 신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K사의 이사 알폰소가 지적했듯이 단테는 반쯤 수감자들에게 끌려다니는 성향이라 신용을 못 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 이따끔씩 정면으로 반발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통역 역을 맡는 파우스트가 그런 발언들을 눈치껏 전해주지 않다 보니 그냥 어물쩍 넘어가버릴 때가 많다. 그래도 3장에서 베르길리우스가 잠시 자신의 과거를 얘기해주는 모습이나, 4장에서 단테가 기억 소거가 통하지 않았다는 것을 간파하고 적절히 조언해주며 웃는 모습을 보면 내심 정이 깊은 사람이니만큼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나름대로 친분은 생기고 있는 것 같다. 단테 역시 3~4장 이후 단편적으로 드러나는 그의 마음의 상처를 눈치챈 것인지는 몰라도 이전과 달리 베르길리우스를 마냥 고깝게 보지는 않는 상황이다. * '''[[카론(Project Moon 세계관)|카론]]''' 메피스토펠레스의 운전수. 수감자가 아니라 대화가 안 통하다 보니 별로 접점이 없다. 그나마 있는 접점이라곤 카론이 단테를 멋대로 시계, 째깍이라고 부르는 것 말곤 없다. * '''에피''' & '''소드''' LCCB의 일원. 단테 본인이 속한 버스 부서의 면면들이 워낙 골때리다 보니 타 부서 요원들인 에피와 소드에게 무시당하는 게 일상이지만 본인도 분한 건 둘째치고 팀의 수준을 지적받는 것에 대해선 별말 못 했다. 그래도 본인이 노력한 덕분에 이들도 어느 정도 인식을 바꿔나가고 있었으나 3장에서 둘 다 [[Nagel und Hammer#s-5.3|이단심문관]]에 의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며 결국 인연이 그대로 끊겼다. 그래도 나름 이야기도 통하고 쌓인 정이 있었기 때문인지 단테도 이들의 죽음에 대해선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5장에서 소드의 생존 소식을 듣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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