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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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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방송 시기 === 1987년 11월에 [[문화방송]] 공채 기자로[* 입사 동기 기자로는 최기화(현 EBS 감사), 박태경(현 MBC 부사장), [[송형근(언론인)|송형근]], 정형일(전 MBC 보도본부장), 송요훈(현 시민언론 민들레 편집위원), 임대근(전 안동MBC 사장), 조상휘(전 울산MBC 사장), 이보경(전 MBC 논설위원) 등이 있다.] 입사, 1988년 수습 기간 끝나고 제2사회부를 시초로 스포츠취재부(1990~1992), TV편집1부(1992~1993/1993~1995), 사회부(1993/1998~1999), 국제부(1997/1998/1999~2000/2002~2004/2007~2008), 정치부(1997~1998/2001~2002), 기획취재부(1998), 문화부(2000~2001) 등을 돌며 기자 생활을 했다. 1995년에 영국 카디프대학교 대학원으로 연수를 간 적도 있었다. 2003년에 차장으로 승진한 후 2004년 런던 특파원으로 부임, 2007년 귀국 뒤 국제팀으로 돌아왔다가 2008년 3월 인사 때 사회에디터 휘하 사건팀장을 시초로 첫 보직을 맡아 국제팀장(2008~2009), 네트워크부장(2009), 사회1부장(2009~2010), 생활과학부장(2010~2011), 정치부장(2011~2013)[* 2012년 12월 조직개편 후 보도국 취재센터 휘하가 되었다.] 등을 두루 거쳐 2013년에 보도국장이 됐고, 2015년에 보도본부장이 되었다. 2017년 2월 [[안광한]] 사장의 임기가 끝나가자 방송문화진흥회의 차기 사장 공모에 나서 23일에 상대 후보들인 [[권재홍]] 부사장, 문철호 당시 부산MBC 사장을 제치고 임기 3년의 대표이사 사장직에 선출되었고, 28일 정식 취임하여 '품격있는 젊은 방송'을 모토로 편향 보도/선정적 방송의 유혹에서 벗어난 철저한 팩트체크, PD에 대한 자율성 부여와 과감한 투자/지원, 강력한 평가/보상 시스템 확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모바일 플랫폼 사업 모색 등을 내걸었다.([[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7/02/28/2017022800077.html|취임사 전문]]) 임기 초반인 2017년 6월까진 27억 흑자로 경영/재정 면에서 순풍을 다는 듯했으나,[* 그러나 하반기 이후 총파업 등의 영향으로 565억원대 적자를 찍은 후, 2019년까지 3년 연속 적자만 찍어서 누적 적자만 2,700억원이 넘었다. MBC의 경영 상황이 개선된 건 [[박성제 체제]] 시기부터의 일로, [[안형준 체제]]에 들어와서 최전성기를 구가하게 된다.] 이미 정치부장 때부터 언론노조 MBC본부(1노조)로부터 보도 공정성 시비 등을 받는 바람에 노사분규를 겪다가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으로 퇴진 위기에 몰렸고, 결국 2017년 11월 13일 방문진 임시이사회에서 재임 8개월 만에 해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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