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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 사도 ==== ||<width=450><colbgcolor=#000><-2> '''{{{#ffffff 정의의 사도}}}''' || ||<tablealign=center><-2><tablebordercolor=#000000><tablecolor=#000>{{{#!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SAVeC0zyYPM)]}}}|| ||<colcolor=#ffffff><width=30%> '''작사가''' ||<colbgcolor=#ffffff,#1c1d1f><colcolor=#000,#fff><:>[[이파리]] || || '''작곡가''' || 수노 AI || || '''프로듀서''' || Suzune Takada || ||<-2><colbgcolor=#ffffff,#1c1d1f><colcolor=#000,#fff> {{{#!folding [ 가사 보기 ] [br]이번 영상에서 댓글 다신 분들은 반성해주세요. 당신들은 당신들이 속한 커뮤니티를 욕보이고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습니다. 닫힌 커뮤니티의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한 말에 대해 반성하라거나, 하지 말라고 하면 오히려 더 비꼬는 댓글을 달고는 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영상에서 자신들만이 아는 말을 뱉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이나 악당이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하는 행동이 너무 즐거워서 미칠 것 같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들도 자신의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에 들어오면 자신과 일부만이 아는 단어를 쓰는 일반 영상이 들어옵니다. 그들에게 아는 상황은 자신만이 아는 단어를 쓸 최적의 상황입니다. 영상을 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밈'을 전파할 수 있는 상황이죠. 이제는 현실에서 '굴'만 봐도 웃음이 나옵니다. 얼마나 즐겁나요, 얼마나 힘든 하루를 보냈을까요. 당신은 힘들지 않았다고 말하겠지만 사실은 마음 속 불안이 얼마나 컸을까요. 그 힘든 하루에 이 혐오스러운 밈이 얼마나 큰 즐거움을 주었을까요. 정말 고생했어요. 수고 많았어요. 이건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이에요. 부디 이 댓글을 보는 당신에게 제 말이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랄게요.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아 광신도라. 정확히 말하자면 저는 정의의 사도죠. 이런 나쁜 댓글들에 대항해서 선의를 퍼뜨리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얼마나 멋진가요? 고작 작은 댓글 하나지만 세상에 퍼지는 악의를 막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해요. 여기서 윗글들 말에 대항하고 정정하는 말을 쓰는 건 그들에게 좋지 않아요. 사랑으로 품는거죠. 윗 댓글들과 다르게 제 말투와 말에서 나오는 품격이 느껴지시나요? 저는 여기서 가장 정당하고 정의로운 사람이에요. 이게 얼마나 저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는지 아나요? 당신이 광신도라고 주장한다면 저는 광신도에요. 당신이 굴단이라고 주장한다면 저는 굴단이에요. 저를 욕하고 때리셔도 좋아요. 하지만 제가 진심으로 선의를 전하려 한다는 사실은 잊지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당신도 저처럼 착하고 멋진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만 보고 좋은 댓글만 달아선 진짜 멋진 사람이 될 수 없어요. 이런 악의의 구렁텅이 속에서 그들과 함께 구르며 선의를 전하는게 진정한 신앙심의 표본이죠. 익명성의 가면 뒤에 숨어서 혀 밑에 악의를 숨기고 더러운 말을 내뱉는 사람들은 사실은 자기 뱃속에서 끓어오르는 썩은내를 감출 수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들의 가장 큰 적은 저같은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에요. 가끔은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견딜 수 없는 사람들이죠. 그 사람들에게 제가 전하는 위로가, 공감이, 선의가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이런 일을 하는 저는 타인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화내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우연히 대댓글을 보다 제 글을 읽은 사람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것보다 이 댓글을 쓴 사람과 대댓글을 단 사람에게 정말로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이 세상에는 당신들 같은 밑바닥 인생에도 선의를 줄 사람이 있다고요. '뭐라구요? 곡을 뺏기고 쫓겨나서 4년동안 사이버불링을 당한 방송인이 있다구요? 그리고 그 곡이 테마곡이라구요? 직접 본인을 불러서 말을 듣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어요. 이상한 억측을 말하지 말아요.' 기자님 이 주제에 대해 다루실거면 적어도 그 음원이 어떤 음원이었는지는 언급을 했어야 맞지 않나요? 누가 보면 원본 음원이 공유된 줄 알겠어요. 원본이 아닌 커버곡을 수익화 하지 않더라도 배포가 됐을때 크게 문제가 된다는걸 인지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 그레이존처럼 허용되고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마치 커뮤니티에 클립이나 영상이 mp4로 공유되고 있는것처럼요. 케이팝 팬덤에겐 커버곡이 나오면 구글폼으로 공유하는게 자연스러울정도로 당연시되고 있었구요. 근데 이게 문제가 되는게 맞다면 알리는 게 맞죠. 그걸 널리 퍼뜨리는게 기자의 역할이구요. 근데 기자님은 가장 중요한 걸 빼고 한 팬덤의 저작권 의식이 박살났더라 이정도 까지밖에 인식을 못하셨네요. 참 아쉬운 기사입니다. 저는 여기서 가장 정당하고 정의로운 사람이에요. 이게 얼마나 저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는지 아나요? 당신이 광신도라고 주장한다면 저는 광신도에요. 당신이 굴단이라고 주장한다면 저는 굴단이에요. 정말 고생했어요. 수고 많았어요. 이건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이에요. 부디 이 댓글을 보는 당신에게 제 말이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랄게요.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저를 욕하고 때리셔도 좋아요. 하지만 제가 진심으로 선의를 전하려 한다는 사실은 잊지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당신도 저처럼 착하고 멋진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것보다 이 댓글을 쓴 사람과 대댓글을 단 사람에게 정말로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이 세상에는 당신들 같은 밑바닥 인생에도 선의를 줄 사람이 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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