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팝_{(r206 문단 편집)}

==== 나는 몰랐어 ====
||<width=450><colbgcolor=#000><-2> '''{{{#ffffff 나는 몰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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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width=30%> '''작사가''' ||<colbgcolor=#ffffff,#1c1d1f><colcolor=#000,#fff><:>화상정™ ||
|| '''작곡가''' || 수노 AI ||
|| '''프로듀서''' || 화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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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나는 몰랐어, 저작권 지키는 거
나는 몰랐어, 돈 준 게 문제된 거
나는 몰랐어, 그냥 조용해서
나는 몰랐어, 나는 몰랐어.. (yeah)

우리끼리 좋았지, 닫힌 세상에서
바깥의 소리는 분탕이라 했어
나는 몰랐어, 그게 잘못된 건지
저작권 없이, 외면한 채 살았지

작은 불씨는 번져가고
가려진 진실은 나무 속에
우리만의 외딴 섬에서
모든 게 완벽한 줄 알았네

나는 몰랐어, 저작권 지키는 거
나는 몰랐어, 돈 준 게 문제된 거
나는 몰랐어, 그냥 조용해서
나는 몰랐어, 나는 몰랐어.. (yeah)

나는 몰랐어, 밝혀질 이 날이
나는 믿었어, 다 잊을 거라고
그저 편했어, 귀 막고 눈 감고
나는 몰랐어, 나는 몰랐어.. (왜)
(조용하면 괜찮은 줄 알았어)
(사실은 다 쌓여가고 있었어)

(yo)

그들이 속삭였지, "다 분탕이야"
나무 속 그림자는, "다 니 업보야"
나는 알았어, 침묵이 답인 줄
나는 몰랐어, 사실은 병든 줄

작은 불씨가 커져가고
나무의 진실이 파묘되네
우리만의 동굴 속에서
모든 게 완벽한 줄 알았네

나는 몰랐어, 저작권 지키는 거
나는 몰랐어, 돈 준 게 문제된 거
나는 몰랐어, 그냥 조용해서
나는 몰랐어, 나는 몰랐어.. (yeah)

나는 몰랐어, 밝혀질 이 날이
모두를 흔들 줄은 몰랐지
그저 편했어, 귀 막고 눈 감고
나는 몰랐어, 나는 몰랐어.. (왜)
(조용하면 괜찮은 줄 알았어)
(사실은 다 쌓여가고 있었어)

(yo)
(yo, yo)

터져버린 핵폭탄, 이제 와서 뭘 해
손뼉 쳐주던 너희는, "형이 알아서 하겠죠~"
책임은 누가 지지? 덮어둔 2년동안
그 속에서 자라난 500억 처럼

나는 몰랐어, 저작권 지키는 거
나는 몰랐어, 돈 준 게 문제된 거
나는 몰랐어, 그냥 조용해서
나는 몰랐어, 나는 몰랐어.. (정말)

아니 이건 내 잘못이 아냐
그냥 작은 실수일 뿐이야
윈도우 정품 쓰는 사람 얼마나된다고
다들 한 번씩은 실수하잖아
이건 나에 대한 억까야
이때다 하고 덤벼드는 새끼들
싹다 구속해서 잡았지
어디 한번 면상이나 볼까?

야 이 새끼야, 니가 왜 여기서 나와!!

나는 몰랐어, 밝혀질 이 날이
모두를 흔들 줄은 몰랐지
그저 편했어, 귀 막고 눈 감고
나는 몰랐어, 나는 몰랐어.. (왜)
(조용하면 괜찮은 줄 알았어)
(사실은 다 쌓여가고 있었어)
(나는 몰랐어, 정말 몰랐을까)
(너무 늦었을까, 다시 돌릴 수 있을까)}}}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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